고대안암병원, 최신 '아치바 3.0T TX' MRI 도입
- 이혜경
- 2010-12-21 16:3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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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3.0T MRI에 비해 촬영속도 4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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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20일 '아치바 3.0T TX' 가동식을 열었다.
이 장비는 기존의 3.0T MRI에 비해 촬영속도를 최대 40%까지 향상시킬 수 있고, 영상의 품질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치바 3.0T TX'는 기존 MRI 영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신체 부위별, 개인별 영상의 명암 대조도의 불균일성 문제를 세계 최초로 3.0T MR 시스템에 다중 RF 송수신 기술을 적용, 명암대조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MRI 외관에 안락한 분위기의 조명을 사용한 '앰비언트 링(Ambient Ring)'을 설치해 밀폐된 공간에서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낮췄다.
김창덕 원장은 "촬영속도가 빠른 최신 MRI 기기도입을 통해 MRI촬영을 위한 환자대기기간이 길었던 점을 시간을 줄여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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