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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JVM, 자동 조제기 공동구입 사업 협약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7일 JVM측과 자동 조제기 공동구입 사업관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원일 회장은 "무자격자에 의한 조제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클린 조제라는 시대적 요구와 조제실의 위생환경 개선 등 약국 조제업무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구입하는 제품은 24개월 무상 수리 서비스가 보장되고, 시중가 대비 10대 이상 구매시 최대 25%~30%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 약사회측 설명이다. 공동 구매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2개월간)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약사회 홈페이지와 연말 우편공지로 회원들에게 안내 할 계획이다.2010-12-22 17:11: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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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환자 사망책임, 경북대병원 응급센터 지정취소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장중첩증 소아 응급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복지부는 경북대병원에 대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취소하는 행절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취소절차는 사전통지 후 20일내에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복지부는 응급의료기금의 ‘차세대 응급실 모델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공모, 지정했던 ‘소아전문응급센터’ 2개소(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에서 23일 시설공사를 끝내고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기존의 응급실과는 별도의 독립공간에 소아전용 응급외래 진료실, 소생실, 외상환자 수술 처치실, 격리실 등이 설치된다. 또 소아전용 초음파, X-ray, 이비인후과 진료장비, 응급혈액검사장비 등 소아응급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춘다. 아울러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전공의& 8231;인턴, 간호사 등 26명의 전담 인력체계로 운영된다.2010-12-22 13:34: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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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여약사회, 노숙자 쉼터에 성금 전달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불우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노옥란·위원장 송광옥)는 관내 제기동 소재 노숙자 쉼터 '프란치스꼬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 프란치스꼬의 집은 여약사 위원회에서 10년간 지원하고 있는 곳으로 김수희 수사가 운영하고 있다.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노숙자들에게 점심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테이센터(주간쉼터)을 운영하고 있어 노숙자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박형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차상위 계층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김수희 수사와 봉사자를 보니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수희 수사는 "아직은 주위에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이들이 계셔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2010-12-22 11:18: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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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회비 동결…내년 예산 1억3700만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분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22일 구약사회는 "최근 박근희 회장을 비롯한 이사 33명(위임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세입세출 결산과 내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정기총회 일정 및 토의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분회비 동결을 기준으로 인건비 10%인상, 특별회계 회관기금 중 관리비와 광열비, 화재보험료의 일반회계 편입 등에 맞춰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1억370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윤덕명 중앙대동문회장과 김완섭 성대동문회장 등 지역 동문회장들을 이사로 보선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 심의된 안건은 내년 1월 5일 오후 7시 30분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10-12-22 11:10:11박동준 -
강서구약, 지역 복지시설 2곳에 약손사랑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1일 지온보육원에 지원금 100만원과 구충제를, 샬롬의 집에 천사의약품 지원센터에서 후원한 상비약(720만원 상당)과 사랑플러스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1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물품에는 화곡본동 다나은약국 유재윤 약사가 손수 제작한 수세미가 포함돼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샬롬의집에서는 오는 23일 구약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키로 했다. 행사에는 최두주 회장, 김선영·이종민·임성호 부회장, 이명아 약국위원장, 윤지연 여약사위원, 최환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0-12-22 11:06:56강신국 -
김구 회장 "약사 윤리성 갖춰야만 살아 남는다"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전문성에 버금가는 윤리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더 이상 약사 직능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22일 김 회장은 2011년 신년사를 통해 "사회 통념에 반하지 않는 상식과 인격을 갖추고 국민들의 요구를 겸히 받아들일 수 있는 윤리성을 갖춘 전문가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화된 지식만으로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며 "앞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지식에 상응하는 윤리성이 함께 요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올 한해 MBC 불만제로, 환자단체의 조제실 개방운동,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 약사 입건 등 약사 직능의 윤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김 회장은 회원들도 급변하고 있는 약업계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약사직능도 새로운 패러다음일 도입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용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라며 "약사회도 회원 모두가 새로운 패러다임에 어울리는 능력과 가치를 가진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직능이 윤리성에 기초한 전문성을 십분발휘해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제도적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신묘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0-12-22 10:44:13박동준 -
서울시약, 한부모 가정에 영양제 등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연말연시를 맞아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영양제 등을 기탁했다. 22일 시약사회는 "최근 민병림 회장과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양제, 우산, 타월 120세트와 입술보호제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한부모가족지원센터도 시약사회의 공로를 인정해 민병림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민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한부모 가족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약사회가 사랑과 희망을 보태겠다"고 말했다.2010-12-22 10:30:29박동준 -
송파구약, 저소득층 건보료 1만원 지원 추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22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진선, 위원장 이명숙)는 제5차 회의를 통해 내년도 인보사업 및 대외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1만원을 납부하지 못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이상민 회장의 제안에 송파구청이나 건강보험공단에 관련 자료를 요청키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여약사위는 그 동안 인원수와 관계없이 250만원을 지원하던 평화장학금를 당분간 450만원으로 증액하고 향후 인원수에 맞춰 지원 기금을 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여약사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인보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자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우선 여약사위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료투약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약품 구입비 명목으로 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어서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해 송파구청 복지과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구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2010-12-22 09:29:52박동준 -
약대 학장들, 통 6년제 추진 재확인…숙대만 반대숙명여대 약대를 제외한 전국 34개 약대 학장 및 대표자들이 현행 2+4년제를 대신할 폐쇄형 6년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21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은 오후 4시부터 중앙대 본관 교무위원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약대 폐쇄형 6년제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이 같이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는 기존 20개 약대 학장을 비롯해 신설 15개 약대 학장 및 대표자 등 50여명의 전국 약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약교협은 이미 지난 5월에도 총회를 통해 폐쇄형 6년제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지만 최근 폐쇄형 6년제 추진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 약대들의 학제 개선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과부 등 관계 부처의 내부 논의 과정에서 폐쇄형 6년제 추진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인식시키겠다는 것이 약교협의 복안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역시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바람직한 약대 학제 개편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폐쇄형 6년제 전환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내부적인 추진 논의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약교협은 폐쇄형 6년제가 실현돼 예과, 본과가 분리되더라도 입학생들은 예과는 자연대, 본과는 약대로 분리되는 형태가 아닌 6년 전체를 약대 소속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경 이사장은 "전국 약대 학장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앞으로 직함을 걸고 폐쇄형 6년제를 추진할 것"이라며 "전국의 약대들도 한 목소리를 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교과부도 조만간 약학제도개선위원회 등을 구성해 정부 주도로 (폐쇄형 6년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총회에서는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학장만이 참석자중 유일하게 폐쇄형 6년제 추진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 신 학장은 "학제 개편 토론회는 반대와 찬성입장이 균형있게 안배된 토론회가 아니었다"며 "정부도 2년 동안의 약사 배출 공백이라는 부담까지 안고 시작한 제도를 뒤짚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학장은 "면밀한 연구도 없이 추진될 경우 폐쇄형 6년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될 때 이를 제대로 막아낼 수 없을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남겨달라"고 못박았다.2010-12-22 06:46:29박동준 -
의협 "전문약 대중광고땐 의사-환자 갈등 초래"방송통신위원회가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의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1일 성명을 통해 "의약품에 대한 그릇된 판단과 오·남용 조장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 사안을 단지 시장논리와 규제완화라는 잣대를 들이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방통위에 촉구했다. 의협은 "제약사가 광고 마케팅 비용을 약가에 반영해 그 비용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대부분의 대중광고는 자본력이 있는 대형 제약사나 다국적사의 전문약이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국민들이 인지도 높은 대형 제약사 전문약만 처방해줄 것을 요구할 경우 의사의 처방권 제한은 물론 기하급수적인 약제비 증가 및 건강보험 재정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전문약 대중광고를 할 경우 처방과 관련해 의사와 환자 간에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치료약에 대한 1차 적응증 이외의 사항이 확대 광고될 경우 그 정보가 소비자에게 잘못 전달되거나 곡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단순히 방송광고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전문약에 대한 방송광고를 허용하겠다는 방통위의 발상은 국민 생명을 좌우하는 전문약의 중요성을 철저히 간과한 무지의 소치"라며 "방통위는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 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 17일 2011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송광고 시장 확대 및 규제완화라는 명목으로 전문약에 대한 방송·신문광고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2010-12-21 17:4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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