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여약사회, 노숙자 쉼터에 성금 전달
- 이현주
- 2010-12-22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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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숙 회장 등 프란치스꼬의 집 방문…훈훈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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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노옥란·위원장 송광옥)는 관내 제기동 소재 노숙자 쉼터 '프란치스꼬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
프란치스꼬의 집은 여약사 위원회에서 10년간 지원하고 있는 곳으로 김수희 수사가 운영하고 있다.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노숙자들에게 점심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테이센터(주간쉼터)을 운영하고 있어 노숙자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박형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차상위 계층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김수희 수사와 봉사자를 보니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수희 수사는 "아직은 주위에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이들이 계셔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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