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저소득층 건보료 1만원 지원 추진
- 박동준
- 2010-12-22 0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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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위원회 개최…연말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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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진선, 위원장 이명숙)는 제5차 회의를 통해 내년도 인보사업 및 대외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1만원을 납부하지 못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이상민 회장의 제안에 송파구청이나 건강보험공단에 관련 자료를 요청키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여약사위는 그 동안 인원수와 관계없이 250만원을 지원하던 평화장학금를 당분간 450만원으로 증액하고 향후 인원수에 맞춰 지원 기금을 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여약사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인보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자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우선 여약사위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료투약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약품 구입비 명목으로 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어서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해 송파구청 복지과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구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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