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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연말연시 사랑의 쌀 나누기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가 24일 사회복지법인 계명복지회(회장 이계준)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모금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나현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정신지체 장애인을 돌보며 생활하는 이계준 회장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계준 회장은 "매년 서울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더 낳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후원금은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 95주년 및 제9회 한미 참 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제공받은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후원금이다.2010-12-24 12:1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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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들 "심야약국 불편…슈퍼판매 허용하자"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회장 박광선)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공보의협은 "심야, 공휴일에 감기약, 반창고 같은 일반약을 구하기 위해 환자들은 멀리 있는 당직약국을 찾아 나서야 한다"며 "의사의 진찰이나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만큼 편의점에서도 판매가 허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에는 일반약이 전문약에 비해 약물의 오남용에 대한 위험성이 적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공보의협은 "일반약은 일반적인 상식과 설명서 등으로 약복용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다"며 "약물의 오남용에 대한 안전성이 어느 정도 담보되는 일반약의 특성 상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불편성도 지적됐다. 공보의협은 "전국에 100여 개도 되지 않는 심야응급약국은 환자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찰 및 처방이 불가능하다"며 "환자의 요구와 증상에 따라 일반약을 판매하는 기능 외에는 없다"고 밝혔다. 공보의협은 "정부는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거나 편의를 증진시키지도 못하는 정책을 유지하고자 심야응급약국에 지원을 하면 안된다"며 "허울뿐인 정책으로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것이 아니라 편의점 등에서 일반약을 판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0-12-24 11:58:05이혜경 -
동대문구약, '변화에 대처하는 약국자세' 강의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위원장 신현수)는 지난 22일 회의실에서 2010년도 미필자 연수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원자력연구원 전창희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와 프로폴리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신현수 약학위원장이 '변화하는 약국환경,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에 대해 강의했다.2010-12-24 11:02: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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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내년 분회비 동결…1월 15일 총회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최근 열린 최종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분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24일 구약사회는 "최근 이상민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이사 등 36명(위임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사업보고 및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회비 동결을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사무비, 통신비를 축소하고 복리후생비, 위원회비 및 전례비를 증액키로 했다. 또한 평화장학회 장학기금 운영과 관련해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여약사위원회가 전면적으로 운영을 담당키로 결론을 내렸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들은 내년 1월 15일 오후 5시 송파여성문화회관 6층 대강당에서 약업계 현안 설명 등을 내용으로 연수교육을 겸해 열릴 예정인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상민 회장은 "그 동안 회무에 적극 참여해 준 이사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를 표한다"며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0-12-24 10:53:50박동준 -
서울시의사회, 신년사 안드로이드 어플 출시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가 '2011년 신년사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제작했다. 신년사 어플은 나현 회장이 회원들에게 전하는 신년사 뿐 아니라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해 의사회와 회원간 의견 소통의 장으로 사용된다. 특히 동영상 코너가 있어 의사회 활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며, 일반 국민 또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나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인년 한해는 회원들의 노고로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다"며 "신묘년 새해에는 모든 회원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0-12-24 10:41:19이혜경 -
광양시보건소, 당번약국 야광안내문 제작전남 광양시 심야약국이 내년 2월부터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광양시보건소는 시약사회의 자율적인 참여 유도로 기존 22시까지 운영하던 심야약국 1곳아 내년 2월부터 24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약국 평일 영업 시간 또한 1시간 연장 운영해 시민의 편리성과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보건소는 당번약국 안내문을 약국 입구에 게시해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보건소 홈페이지와 직원업무일지에 수록해 진료가 가능한 당번약국 안내에 최선을 다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시보건소는 지속적으로 당번약국 안내문이 더욱 더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야광안내문도 제작할 계획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휴일 및 야간의 의약품 구매 애로 해결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당번약국 지정 운영으로 시민 편익 제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2010-12-23 21:02: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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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관광공사, 몽골 환아에게 인공와우 수술건국대병원(원장 이창홍)이 21일 몽골에서 온 청각장애 바상자르갈(5)의 인공와우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무료 수술은 이달 초 건국대병원과 한국관광고사가 마련한 '나눔 의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눔 의료 프로젝트'는 수술비와 항공료, 체재비 등 모든 비용을 양 기관이 공동 부담하면서 국내 선진 의료 기술을 통한 해외 봉사의 지평을 넓히는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바상자르갈 양의 경우에는 배우 이다해씨가 수술 비용 일부를 후원했으며, 23일 오전 병원을 직접 방문해 바상자르갈 양을 위로했다. 이창홍 원장은 "지난 9개월 동안 몽골에서 직접 건국대병원을 찾아 진료 받은 몽골인이 230명이 넘는다"며 "선진의료 기술로 몽골 뿐 아니라 다른 국가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도 기여하는 병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번 프로젝트가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12-23 17:33:42이혜경 -
성남 여약사위원회, 복지지설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지난 21일 관내 노숙자 쉼터인 '안나의집'을 방문, 재활용 의류와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재활용 의류는 2010년 하반기 여약사위원회가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헌옷모으기 사업을 진행,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노숙자 무료급식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매월 안나의집에 일정액을 후원, 노숙자 자활 및 급식지원 등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안나의집 김하종(벤첸시오) 신부는 시약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여약사위원회는 야탑동 소재 프로메사에서 2010년 여약사위원회 제5차(최종)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실적 보고 및 평가를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아울러 주요 인보사업 등 내년 사업계획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범석 회장, 김순례 여약사지도위원(성남시의회 의원), 김혜옥 정책단장, 황종인·곽나윤 부회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변경옥·이가영·정호은·이인숙·전귀분·박숙희 위원 등이 참여했다.2010-12-23 17:10:02강신국 -
성남시약-의약품 쇼핑몰 데일리몰, MOU 체결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와 온라인 의약품쇼핑몰 데일리몰(사장 곽나윤)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와 데일리몰(www.dailymall.co.kr)은 지난 21일 시약사회관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의약품 구매 편의 등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데일리몰은 성남지역 약국의 의약품 온라인 구매 편의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데일리몰은 의약품 구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구성·지원, 폭넓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약사 공익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약사회는 회원약국의 데일리몰 이용 확대를 위해 홍보하고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2010-12-23 17:02:19강신국 -
세브란스병원, 3세 여아 로봇 수술 성공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한석주 교수팀이 지난 11월 다빈치를 이용해 3세 여아(17㎏)의 담관낭종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 교수팀은 2008년 처음으로 소아 로봇수술을 성공한 이후 최근까지 4명의 소아에 대해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모두 예후가 좋아 개복수술보다 빨리 퇴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로봇수술을 받은 여아의 경우 수술 후 3일째부터 식사를 시작하고 4일째에는 배액관 제거, 일주일 후 퇴원한데 비해 비슷한 시기 개복수술의 경우는 4일째부터 식사 시작, 6일째 배액관 제거 후 8일째에 퇴원했다. 소아는 체구가 작기 때문에 로봇 팔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좁아 로봇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세브란스병원은 다빈치를 도입하고 5000례가 넘는 로봇 수술을 통해 술기를 축적하면서 숙련된 의료진이 도전적으로 새로운 수술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석주 교수는 "소아는 장기가 작기 때문에 수술할 때 특히 더 섬세함이 요구된다"며 "3D 영상과 손떨림 방지 등 다빈치의 장점이 이러한 소아 수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2010-12-23 16:1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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