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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구제역' 재난대책본부에 위문품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가 최근 구제역 방역·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릉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2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전승호 회장은 강릉시청을 방문해 최명희 시장에게 한방드링크 3000병을 전달하고 구제역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된 드링크는 재난대책본부를 통해 각 지역 구제역 방역초소에 전해질 예정이다. 전 회장은 "추운 날씨에 구제역 방역을 위해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이 종식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1-24 11:28:14박동준 -
부산 남수영구약, "약사자율지도 적극 실시"부산 남수영구약사회가 '약사자율지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약국지도에 나선다. 또 면대약국 척결 등 올해 사업계획과 4303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21일 오후 7시 아쿠아펠리스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회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희준 총회의장은 "현재에 머물지 말고 2011년에는 분회장을 중심으로 역동성 있고 영향력 있는 남수영구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김정숙 회장은 "잘되는 조직은 조직원 각자가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조직"이라며 "반회는 반회로서, 분회는 분회로서 그 역할을 다할 때 우리 약사회는 더욱 성숙해져서 대내외적으로 더 큰 힘과 위력을 발휘할 것이고 회원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약국환경의 변화를 요구하며 지금까지의 보건의료정책이나 약사정책의 기본 틀을 바꾸고 법에 보장된 약에 대한 우리의 배타적 권리까지 빼앗으려는 움직임이 휘몰아치고 있다"면서 "약권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내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총회원 210명 중 131명 참석으로 성원보고된 2부 회의에서는 5561만4536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또 ▲비자영 면대약국, 비약사 조제 근절 위한 지속적 자율점검 ▲각종 취미 동호회 및 스터디 그룹 조직 및 지원 ▲회원단합대회 ▲다문화가정 지원 및 인보사업 ▲정기적인 마약퇴치캠페인 참가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4303만6083원의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남수영구약사회는 시약 부의 안건으로 반회 회람 케이스 제작, 불용재고의약품 상시적 반품을 채택하고 남구청, 수영구청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약사기금관리위원회 규정 개정 및 반회 운영 규정안을 심의했다. 엄주완 약사기금관리위원장은 약사자율지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실시해 내년 총회 때 보고를 건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유재중 국회의원, 박현욱 수영구청장, 옥태석 시약 총회의장, 유영진 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문영석, 백형기 부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각 구 분회장 등의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1-01-24 11:16: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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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약사회, 한약제제 판매기법 강의 실시한국한약조제약사회(회장 홍순용)은 지난 16일 강남 샹제리제 회관에서 임원회의 및 신년하례회를 가지고 약계현안을 논의했다. 홍순용 회장은 "한국한약조제약사회의 법인허가를 축하하고 그동안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새해에는 사랑으로 단합과 화합으로 결속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등 현안저지에 적극 협조하고 6년제에 한약제제학을 필수전공으로 실행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 일반약 활성화 방안으로 한약제제학 책자발간과 일반약인 한약제제를 초보약사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부생리학 한약제제 판매기법에 대한 강의를 3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주간 무료로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화장품 약국도입에 대한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2011-01-24 11:10:22이현주 -
마퇴본부,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 활성화 박차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가 교정시설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24일 마퇴본부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이철희 팀장의 주재로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TF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법무부와의 협의내용 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재활교육TF는 교정시설에서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프로그램 세부내용을 정리해 오는 29일, 30일 양일 간 경북 부곡에서 팀원 및 재활강사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마퇴본부의 재활교육 활성화 논의에 맞춰 법무부도 전국 8개 교정기관에 마약류 사범을 집중 배치해 오는 3월부터 마약류 사범을 대상으로 한 재활교육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문희 이사장은 "올해는 마퇴본부가 새롭게 거듭나는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120%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직능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1-24 11:10:15박동준 -
전남지역 '착한약국' 127곳, 약손사랑 전해전남지역 약국 127곳이 십시일반 모은 2200여만원의 성금을 복지단체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목포시청에서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을 열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71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약사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약사회가 전달한 성금은 전남도교육청 추천을 받아 의료전문가 심사를 거쳐 확정된 6세대의 희귀난치병 치료비로 쓰이게 된다.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에 참여한 약국수는 127곳. 약국들은 매월 2만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를 통해 기금을 마련한다. 옥순주 회장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돼 모두가 잘사는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영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직무대행도 "어려운 경제난에도 착한약국 캠페인 사업에 동참해 지역 약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켐페인이 모범적인 성공 사례가 돼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행사후 도약사회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득 목포시장 등과 간담회를 잔행했다. 이 자리에서 옥 회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문제점 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기석 목포시약사회장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시약사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과 365일 연중무휴 약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2011-01-24 09:27:45강신국 -
"원칙지키면 리베이트 쌍벌제 별것 아니다"[1]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2010년을 사자성어로 정리하자면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 맞는다."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57·연세의대)에게도 지난 한해는 바람 잘 날 없었다. 의료기관재정립 TFT 위원장으로, 의협 부회장으로 그에게는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해로 손꼽힌다.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나 회장이 지난한 해를 '소탐대실'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내부분열로 대정부, 대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제36대 경만호 의협 집행부 출범 6개월 이후 공식적인 행보를 알린 전국의사총연합을 견제하는 발언이기도 했다. 그는 "젊은 회원들이 경 회장 끌어내리기라는 작은 이익을 취하다가 의료계가 전반적으로 상처를 입고 말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2011년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정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내부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회장 선출방식(직선제→간선제 전환문제)과 감사자료 유출, 회원 간 고소·고발 건 등이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기능재정립 TFT 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일차의료활성화 필요성이 공론화됐다"며 "올해는 방법론을 찾아 시도의사회장단-개원가와 복지부 간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실시된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한 불만감도 표출했다. 그는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의료기관재정립 등 현안이 넘쳐났음에도 불구하고 안생겨도 될 리베이트 쌍벌제가 갑자기 튀어나와 시행됐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하지만 이미 법이 시행된 만큼 의료계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로 갈무리했다. 그는 "회원들이 쌍벌제 문의를 많이 한다"며 "흔들릴 필요가 없다. 쌍벌제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댓가를 바라고 받는 리베이트는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기본 원칙만 지키면 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한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올 한해 서울시의사회 회무에 대한 언급도 했다. 그는 "지난해는 '행복한 병원 만들기'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했다"며 "올해는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병원 경영, 리더십 교육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임이사, 감사단, 의사회원, 직원 등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 뜻을 모아 서울시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2011년은 소탐대실의 반성을 통해 극적인 반전을 모색하자"고 말했다.2011-01-24 06:46:59이혜경 -
17개 의대 의평원 인증…가천·경북·조선 '우수'전국 17개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이 실시한 제2주기 4차년도(2010년)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의평원은 지난해 1월 11일 17개(가천, 강원, 건국, 건양, 경북, 계명, 고신, 관동, 단국, 대구가톨릭, 동국, 연세원주, 제주, 조선, 차, 충남, 충북) 의대를 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1년 간 대학운영체계,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의 기준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최종 심의는 지난해 12월 23일 정부, 사회단체, 학부모 및 의료계 대표 13인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가 진행했다. 평가 결과 17개 의대 모두 필수 기준과 권장 기준에서 의평원이 설정하고 있는 평가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했으며, 가천의대, 경북의대, 조선의대의 경우 우수 기준 충족률이 50% 이상을 상회했다. 특히 이들 대학은 대학운영체계와 교육 목표 및 교육 과정 영역에서 강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육과정과 관리 운영을 위한 충분한 예산확보, 학업 성취도 평가, 학습분진학생의 구제, 전임교수 연구실적, 교수 연수비용 지원, 업적평가제도 등은 15개교 이상의 대학이 모두 우수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의평원은 "종합평가 결과 17개 대학은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대학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 의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일부 영역에 대해서는 개선 계획서 및 개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2011-01-24 06:45: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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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분회비 인상 등 올해 예산 승인창원시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분회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창원시약사회(회장 조근식)는 20일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과 분회비 인상안 심의 건,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조근식 회장의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성명서 낭독에 이어 5대 의약단체장(최성준 창원시의사회장, 강도욱 창원시치과의사회장, 조길환 창원시한의사회장, 조혜숙 창원시간호사회장,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이 성명서에 사인했다. 이어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하고 분회비 인상안 심의 건에서는 분회비 5만5000원, 약사발전회비 4만5000원 인상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인상안을 토대로 세운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총회에 앞서 약사회는 어린이재단 배익철 경남지역본부장으로부터 나눔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2011-01-23 23:02:22이현주 -
인천 김사연 의장, 지역방송 시청자위원장에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총회의장이 티브로드 인천방송 제2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티브로드 인천방송은 최근 8명의 위원과 안병삼 수원·인천방송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시청자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위원장에는 김사연, 부위원장은 배영희, 간사는 이도희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김사연 위원장은 "시청자위원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위원들이 홀수 달 3째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자체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한규남(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장), 오동근(인천언론인클럽사무국장), 김사연(인천시약사회 의장), 김송원(인천경 실련 사무처장), 배영희(사랑나눔봉사단), 양선자·이도희(미추홀합동법률사무소), 이상락(길병원 건강증진센터 실장) 위원 등이다.2011-01-23 19:45:35강신국 -
광주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자선기금 전달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남구 도금동 소재 실로암재활원에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경오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재활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금 전달식에는 이 회장 외에 이명희 부회장, 조영중 남구약사회장, 최희 남구약사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2011-01-23 19:4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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