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수영구약, "약사자율지도 적극 실시"
- 이현주
- 2011-01-24 1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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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차 정기총회 개최…면대약국 척결 등 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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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면대약국 척결 등 올해 사업계획과 4303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21일 오후 7시 아쿠아펠리스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회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희준 총회의장은 "현재에 머물지 말고 2011년에는 분회장을 중심으로 역동성 있고 영향력 있는 남수영구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김정숙 회장은 "잘되는 조직은 조직원 각자가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조직"이라며 "반회는 반회로서, 분회는 분회로서 그 역할을 다할 때 우리 약사회는 더욱 성숙해져서 대내외적으로 더 큰 힘과 위력을 발휘할 것이고 회원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약국환경의 변화를 요구하며 지금까지의 보건의료정책이나 약사정책의 기본 틀을 바꾸고 법에 보장된 약에 대한 우리의 배타적 권리까지 빼앗으려는 움직임이 휘몰아치고 있다"면서 "약권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내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총회원 210명 중 131명 참석으로 성원보고된 2부 회의에서는 5561만4536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또 ▲비자영 면대약국, 비약사 조제 근절 위한 지속적 자율점검 ▲각종 취미 동호회 및 스터디 그룹 조직 및 지원 ▲회원단합대회 ▲다문화가정 지원 및 인보사업 ▲정기적인 마약퇴치캠페인 참가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4303만6083원의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남수영구약사회는 시약 부의 안건으로 반회 회람 케이스 제작, 불용재고의약품 상시적 반품을 채택하고 남구청, 수영구청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약사기금관리위원회 규정 개정 및 반회 운영 규정안을 심의했다. 엄주완 약사기금관리위원장은 약사자율지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실시해 내년 총회 때 보고를 건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유재중 국회의원, 박현욱 수영구청장, 옥태석 시약 총회의장, 유영진 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문영석, 백형기 부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각 구 분회장 등의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약회장 표창패 = 이기선(대한약국) 남구청장 표창패 = 허경희 총무위원장 수영구청장 표창패 = 조순희(동화약국) 분회장 공로패 = 이희준 직전회장(은성약국) 분회장 감사패 = 김미애(수영구보건소), 정성훈(한국와이어스), 조현호(유한양행) 분회장 표창패 = 조문연(보건당약국), 정수철(정약국), 강혜금(늘푸른약국) 장기근속회원 공로패 = 박지용, 권기동, 김경영, 박승희, 서우련, 심재철, 김옥자, 조홍규, 박무식, 황영철, 고창학, 문창환, 조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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