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착한약국' 127곳, 약손사랑 전해
- 강신국
- 2011-01-24 09:2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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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71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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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목포시청에서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을 열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71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약사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약사회가 전달한 성금은 전남도교육청 추천을 받아 의료전문가 심사를 거쳐 확정된 6세대의 희귀난치병 치료비로 쓰이게 된다.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에 참여한 약국수는 127곳. 약국들은 매월 2만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를 통해 기금을 마련한다.
옥순주 회장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돼 모두가 잘사는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영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직무대행도 "어려운 경제난에도 착한약국 캠페인 사업에 동참해 지역 약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켐페인이 모범적인 성공 사례가 돼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행사후 도약사회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득 목포시장 등과 간담회를 잔행했다.
이 자리에서 옥 회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문제점 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기석 목포시약사회장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시약사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과 365일 연중무휴 약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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