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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나서 슈퍼판매 주장하지 않는다"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약사회와 시민단체간 이견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26일 의협 동아홀에서 신년 기자브리핑을 열고 '2011년도 의협 15개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입장을 간략히 정리했다. 경 회장은 "의협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시기가 아니다"라면서 "약사 결의대회에서 일부 의사 회원이 슈퍼판매를 주장했다는 것과 이를 의협이 주도한 것으로 약사회가 오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고 말했다. 경 회장은 "의협은 보건의료단체를 끌고 가는 맏형"이라며 "각 직역마다 이견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의협이 나서서 슈퍼판매를 주장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촉구를 위한 움직임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슈퍼판매가 약사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 차원에서 하는 것으로 안다"며 "의협은 슈퍼판매가 의료 영역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할지 신중히 따져보고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 회장은 "특히 아직까지 정부가 일반약 슈퍼판매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 같다"며 "정부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경우에나 의협이 나서서 입장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 회장은 이날 올 한해 의협의 15개 중점 추진 과제도 발표했다. 경 회장은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약제비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최선을 다해 약제비 절감 운동을 추진했으나 짜내고 짜내어도 의사들만의 노력으로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 한해 총 요양급여비용 중 36%에 이르는 약제비를 절감하기 위해 보험약가 인하 및 조제료 절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경 회장은 "약제비 절감을 위해서는 의료계는 공급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제약사도 자발적으로 약가인하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며 "국민들도 불피요한 약 처방을 자제하는 등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병·팩 단위 조제료 절감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및 의료기관 재정립의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경 회장은 "협회가 제안한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은 차기 건정심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곧 가시화 될 것"이라며 "진찰료 관련 제도개선,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 등의 제도개선 사항도 빠른 시일 내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약제비 본임부담률 차등 적용 등으로 대한병원협회와 마찰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심경을 토로했다. 경 회장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은 의·병협 뿐 아니라 정부와 국민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라며 "다소 불협화음이 발생하더라도 정부는 중간에서 해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건정심 제도개선소위 안건으로 수가결정주조 개선이 집중 논의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 회장은 "수가계약제 도입 이후 11차례의 수가협상 동안 1회를 제외하고 정상적인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불합리한 수가결정구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 제도화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한 활동도 올해는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을 심각하게 침탈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부터 의약분업 재평가 TFT를 운영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 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 회장은 "국회 차원의 평가를 통해 그 실효를 검증하고 향후 방향을 재설정해야 한다"며 "정책교섭, 홍보활동, 시민단체 공조를 통한 여론 조성 등 다각적인 접근을 펼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공단의 월권적 업무수행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경 회장은 "공단은 건보재정 악화가 마치 의료기관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책임을 호도하고 있다"며 "현지조사지침을 위반해가면서 진료비 보험급여 사후관리업무를 추진하는 등 월권행위가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의협은 공단의 월권적 업무수행 방지를 위한 제도 변경을 추진, 건보법상 공단인 보험자를 정부로 변경하고 조직을 단일방식에서 다수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분야 정책 선점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경 회장은 "선거와 관련한 적극적 움직임을 통해 각 정당들의 정책 입안을 주도할 것"이라며 "보건의료정책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의협은 ▲의료행위 분류 및 정의 개정작업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기능 재편을 위한 노력 ▲불법의료행위및 의료영역 침탈행위 강경 대처 ▲불합리한 조세대책 저지 ▲사회 공헌 활동 전개 ▲다양한 건강사회 만들기 사업 전개 ▲의료산업화 추진 ▲'SMART-KMA 시스템' 구축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2011-01-26 12:19:14이혜경 -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약사 사회 선도해 나가자"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차도련)가 최근 임원, 지역대표자, 동문 약사회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 하례회 및 지역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국동문회에 따르면 김정란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는 제20회 정기총회결산 보고 및 신년 사업계획안 심의, 임원 및 지역 대표자 정기연수회 개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개국동문회는 오는 5월 14, 15일 양일간 (주)그래미 연수원에서 개최하는 연수회를 통해 급변하는 약국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차도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의 직능에 많은 외부의 도전이 예상되는 시기에 약사회 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동문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자"며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 이화의 선도적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2011-01-26 11:31:42박동준 -
흉부외과학회 "카바시술 잠정허용 결정 경악"정부가 향후 1년 6개월간 비급여 사용 후 재평가하기로 결정한 송명근 건국의대 교수의 카바시술에 대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회장 우종수, 이사장 안혁)는 기존수술보다 안전성과 유효성이 낮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수술을 지속하도록 허용해 송 교수와 건국대병원에 비윤리적 면죄부를 준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26일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학회는 먼저 "보건의료연구원의 최종 검토보고서를 지지하며 카바수술에 대한 엄중하고 근거중심의 평가를 내린 자료검토 위원들에게 지지를 보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카바수술의 문제점과 부작용 사례를 학술지에 발표한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들의 용기있는 결단에 늦게 나마 지지를 보내며, 심장학회의 5차 성명에 대해서도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학회는 "의료행위전문평가위 조사과정에서 보건연의 발표를 대부분 긍정적으로 확인했고 특히 수술적응증이 되지 않는 다수 사례를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확인했음에도 합당한 조치나 처벌없이 수술을 계속 허용하기로 결정한 관계당국의 발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성토했다. 학회는 따라서 "학회 차원의 공식적인 검토를 위해 건국대병원과 아산병원에 카바수술 환자들에 대한 자료제출을 공식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송 교수의 3편의 논문들의 부정행위를 다시 확인하는 바이며, 관련 학회는 이 논문들의 취소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면서 "환자들을 기만해 시술한 위반행위와 관련해 식약청과 관련 부서의 자료공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2011-01-26 10:36: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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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약사회, 내달 11일부터 총회 돌입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내달 11일 울산시약사회를 시작으로 2011년도 정기총회에 돌입한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시·도약사회 총회는 울산시약을 시작으로 22일 제주도약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19일에는 8개 시·도약사회의 총회가 집중돼 있다. 한편 약사회는 중앙회 정기총회가 내달 24일로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시·도약사회를 대상으로 이전까지 총회를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2011-01-26 10:00:42박동준 -
광주시약 '초당약사대상'에 임동윤 약사 선정광주시약사회가 시상하는 초당약사대상에 임동윤 약사가, 남송약사대상에 홍원표 약사가 선정됐다. 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고 제25회 초당약사대상과 제9회 남송약사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동윤 약사는 조선대 의과대학 임상약학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홍원표 약사는 동구에서 대동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로 김병남 서구약사회장, 박광서·한현희 부회장으로 정해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2011-01-26 09:56:56강신국 -
포항시약, 약국경영 활성화 등 사업계획 승인포항시약사회(회장 이영희)가 22일 1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년 예산 6900만원을 승인했다. 총회석상에서는 약사사회에 대한 현안 설명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영희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북도약 한형국 회장의 격려사, 이병석 국회의원, 박승호 포항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포항 파모니 합창단의 새로운 출범을 위한 축하 합창공연이 마련됐다. 이날 문위원이자 포항시약 원로인 최종생 전 경북약사회장이 파모니 합창단에 운영 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으며 오는 2월 경북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을 약속했다. 또 성화(성화약국), 곽현정(건강약국) 약사가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2011-01-26 09:41: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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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슈퍼판매 약사 중지 모아 헤쳐나가자"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최근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 해결에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최병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논란, 의약분업 재평가, 약국법인 등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로 위협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거나 섣 부른 포기는 우리 회원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약업 생존권 및 건강권 확보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러한 모든 과제 앞에서 약사회, 임원, 회원이 국민과 서로 소통하며 하나가 될 때, 헤쳐 나가지 못할 과제가 없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 총회의장도 "쌍벌제 실시, 저가 구매제 혼란 속 DUR전국 확대실시, 주 40시간 노동법 적용,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적자를 감수하면서 국민편의를 위한 심야 응급약국 운영 등 약사회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인으로서 자긍심을 잃지 말자"며 "올해도 우리 회원들이 임원들과 일치단결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두선복 부회장(금호옵티마약국)은 홍미영 부평구청장에게 설 명절 사랑의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화환 대신 인천시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후원을 받아 치매노인요양센터에 성인용기저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8787만원의 올해 사업계획도 의결했다. 한편 총회에는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곽광희 부평구보건소장, 조진형 의원, 문병호 민주당 시당위원장, 윤진하 인천약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종자(옵티마부평중앙약국) 이윤애(서울당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송회섭(수정약국), 박이진(동암프라자약국), 김혜정(두리약국)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보건행정과장 김권철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이계순(종근당), 박세영(유한양행) ◆우수반 수상 4반 간사장 김현아 약사(승보약국)2011-01-26 09:39:40강신국 -
"분업 재평가 통한 건보재정 안정화 필수"[2]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의약분업재평가 TFT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55·한양의대)은 올 한해 의료계 이슈 키워드로 '의약분업 재평가'를 꼽았다. 2012년 대선,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핵심 이슈로 던질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윤 회장은 "파탄 지경에 이른 건강보험 재정으로 보장성 강화는 이뤄질 수 없다"며 "학자들은 10~15년 이내 재정 파탄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의약분업이 가장 큰 원인 제공자"라고 강조했다. 결국 보장성 강화론을 펼치기 위해서는 의약분업 재평가를 통한 건보재정 안정화가 필수요건이라는 설명이다. 의약분업 재평가로 의료계가 얻으려는 이익이 무엇이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 회장은 "작금의 의약분업은 명백히 잘못된 제도"라며 "의약분업 이후 많은 제도가 생겨났다"고 말했다. 초재진료 변경, 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차등수가제 신설 등을 그 예로 들었다. 그는 "환자들은 기존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크고 좋은 대형병원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결국 일차의료기관은 고사 직전까지 이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윤 회장은 의약분업 재평가와 연관지어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위한 대책 마련도 올 한해 실천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특히 건강관리협회, 인구보건협회 등 질병 예방 정책을 펼쳐야 하는 기관에서 일차의료기관과 경쟁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건협이나 인구협이 조달청에서 동네의원보다 4천원 가량 저렴하게 예방접종 백신을 공급받아 진료하고 있다"며 "고유의 역할을 간과하고 있는 점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올 한해 경기도의사회 추진 사업으로는 필수예방접종 무료 전환, 서울지역으로의 환자 이탈 방지, 대국민 신뢰관계 형성 등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올해 4월부터는 경기도 전역 일차의료기관에서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건소의 진료 기능을 없애고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1-01-26 06:46:05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심장이식 300례 돌파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팀장 김재중 교수)은 25일 '심장이식 300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11월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아산병원에서 300번째로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 받은 권모씨(43·남)가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마련됐다. 1992년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조영희 환자 이래 300번째 환자다. 특히 아산병원 조사 결과, 2010년까지 국내 전체 의료기관 가운데 심장이식 수술은 전체 547건으로 파악됐으며, 이중 55%가 넘는 302건이 아산병원에서 시행됐다. 아산병원에서 수술받은 302명의 환자 중 약 70%의 환자는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이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병원 심장이식 수술 결과 1년, 5년, 10년 생존율은 각각 94.7%, 86.3%, 76.7%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장이식에 관해 최고로 손꼽히는 스탠포드 대학, 텍사스 대학 등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의 생존율과도 대등한 수치인 것이라고 아산병원 측은 밝혔다. 김재중 교수는 "최고의 생존율 바탕으로 300례의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능력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2011-01-25 22:34:19이혜경 -
"구제역 걱정 말고 안심하고 고기 드세요"구제역 확산으로 육류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구제역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육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임원진들은 마장축산물시장 상점가 진흥사업 협동조합과 성동구 공동 주최로 25일 성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육류 소비 촉진 캠페인 및 무료시식회에 참여했다. 의협은 "구제역에 관한 잘못된 지식으로 국민들이 육류 소비를 기피하고 이로 인해 농촌과 소비자 모두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제역 바이러스는 도살 후 예냉시 숙성과정에서 산도(pH)가 낮아져 자연 사멸된다"고 밝혔다. 또한 56도에서 30분, 76도에서 7초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익혀서 섭취할 경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경만호 회장, 나현 부회장, 신민석 부회장, 송우철 기획이사, 한동석 정보통신이사, 성동구의사회 최백남 회장 등이 의료계 대표로 참석했으며, 김동성 국회의원(한나라당), 임종석 전 의원(민주당), 고재득 성동구청장, 이명근 마장축산협동조합 이사장 등도 함께 했다.2011-01-25 22:29: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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