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약 "슈퍼판매 약사 중지 모아 헤쳐나가자"
- 강신국
- 2011-01-26 0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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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예산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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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논란, 의약분업 재평가, 약국법인 등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로 위협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거나 섣 부른 포기는 우리 회원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약업 생존권 및 건강권 확보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러한 모든 과제 앞에서 약사회, 임원, 회원이 국민과 서로 소통하며 하나가 될 때, 헤쳐 나가지 못할 과제가 없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 총회의장도 "쌍벌제 실시, 저가 구매제 혼란 속 DUR전국 확대실시, 주 40시간 노동법 적용,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적자를 감수하면서 국민편의를 위한 심야 응급약국 운영 등 약사회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인으로서 자긍심을 잃지 말자"며 "올해도 우리 회원들이 임원들과 일치단결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두선복 부회장(금호옵티마약국)은 홍미영 부평구청장에게 설 명절 사랑의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화환 대신 인천시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후원을 받아 치매노인요양센터에 성인용기저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8787만원의 올해 사업계획도 의결했다.
한편 총회에는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곽광희 부평구보건소장, 조진형 의원, 문병호 민주당 시당위원장, 윤진하 인천약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종자(옵티마부평중앙약국) 이윤애(서울당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송회섭(수정약국), 박이진(동암프라자약국), 김혜정(두리약국)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보건행정과장 김권철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이계순(종근당), 박세영(유한양행) ◆우수반 수상 4반 간사장 김현아 약사(승보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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