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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사이 2배 증가한 '이명'…"올바른 치료법은?"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이명 환자가 최근 7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4만 2000명이던 이명환자가 지난 2009년에는 26만 4000명으로 1.9배 늘었다. 연평균 9.3%가 증가한 셈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5만 6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5만 4000명, 40대 4만 2000명, 70대 4만, 30대 2만 9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20세미만대에서도 각각 2만명과 1만 3000명이 넘는 진료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청각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처럼 이명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원인으로 이어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정이비인후과 정국진 원장은 소음과 스트레스, 노령환자 증가를 꼽았다. 정 원장은 "이명의 형태나 강도는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흔히 가늘고 약하게 삐하는 소리가 나타나고, 매미 소리, 귀뚜라미 소리, 종소리 등의 불규칙한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귀에서만 들리는 소리이기 때문에 환자가 겪는 심리적인 고충은 상당하다"며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이 특정 질환과 관련이 있다면 질환에 대한 치료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명치료법 중 국내외에서 검증 받은 치료방법은 이명재활치료법으로 개별심리상담과 소리치료 등을 통해 이명을 생활속에서 습관화시키면 궁극적으로는 이명을 인식하지 않는 단계까지 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정 원장은 "이명에 대한 철저한 이해로 불필요한 공포를 없애주고 머리 속의 자연스럽고 중립적인 소리로 반응하도록 도와주면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2011-02-14 16:45: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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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춘계학회 17일부터아시아 근골격영상의학회와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3차 아시아근골격영상의학회 및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Advances in Musculoskeletal Imaging, 2011'을 주제로 열리며 AMS 2011 조직위원장은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주임과장이 맡았다. 올해 1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4년에 이어 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근골격 영상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세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근골격 영상의학 전문가, 의료영상장비 업체의 관련 직원 및 기타 관련 의료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15개국으로부터 약 2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술대회 첫째날은 아시아근골격영상의학회 총회를 시작으로 6개 Refresher Course와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위한 3개의 KSMR 세션, 그리고 Concurrent Course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AMS 2011 전시회는 국내외 대표적인 영상의학 관련 14개 업체에서 전시 부스를 설치될 예정이다. 춘계학술대회의 자세한 일정은 공식홈페이지(www.ams2011.org)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2011-02-14 16:34: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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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26일부터 DUR 등 학술강좌 개설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가 오는 26일부터 5주 과정으로 DUR 등을 포함한 학술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14일 구약사회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초도이사회를 겸한 보름맞이 윷놀이 대회, 학술강좌 개최 등의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초도이사회를 겸한 보름맞이 윷놀이 대회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한 26일부터는 학술강좌를 진행, DUR 및 질환별 유명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내달 말까지 5주간의 과정으로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1-02-14 14:45:51박동준 -
한양대병원, 개원가에 필요한 관절염 치료 연수강좌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13일 개원 연수강좌를 실시했다. 250여 명의 개원의사가 참여한 이번 강좌에서 배상철 원장은 "관절염 환자에 대한 접근 방법과 개원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관절염에 대한 실질적인 진단과 처방을 중점으로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생물학적 관절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이번 강좌는 개원가를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이 제시됐다. 이날 강좌는 ‘섬유근통의 새로운 진단기준’(한양의대 방소영 교수), ‘루푸스의 새로운 진단기준’(한양의대 이혜순 교수). ‘척추관절증의 새로운 진단기준’(한양의대 김태환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한양의대 엄완식 교수), ‘통풍의 진단과 새로운 치료’(한양의대 전재범 교수), ‘IT의 변화; 스마트폰 바꿀것인가? 말것인가?(한양의대 최찬범 교수), ‘의료정보의 홍수에서 옥석가리기’(한양의대 성윤경 교수)’ 등으로 진행됐다.2011-02-14 10:53: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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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내 로봇수술 발전 방향 모색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 로봇 수술센터는 11일부터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 관련 국가 정책 담당자들과 기술진, 의료진들이 함께 모여 국내 로봇 수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로봇수술의 여러 분야에 대한 논점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에는 의료용로봇개발 연구회를 주제로 수술용 로봇의 국가연구방향과 수술용 로봇의 국내 연구 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수술용 로봇산업 정책 방향 제목으로 김홍주 지식경제부 로봇팀 팀장 특강이 있었다. 수술용 로봇의 국가연구 방향과 수술용 로봇의 국내 연구 개발 현황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12일에는 현재 가장 활발히 로봇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비뇨기과와 흉부외과 중심으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각 분야의 중심을 이루는 전문의들의 수술 전 검사, 로봇수술 과정, 결과 및 수술 후 치료 및 합병증 관리 등 로봇수술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했다. 서울아산병원 로봇수술센터 김청수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로봇수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라며 "로봇 뿐 아니라 로봇수술법의 개발이 곧 외과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박성욱 원장,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김준동 국장, 현대중공업 이충동 기술개발 본부장, 대한의료로봇학회 김영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동 국장은 "국내 로봇수술의 활성화에 맞춰 수술용 로봇의 국산화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2011-02-14 10:07:00이혜경 -
심야약국 일매출 29만원…"새벽 1시까지 충분"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116일간 운영된 서울 서초구 심야응급약국의 일평균 매출액은 29만원 수준으로 운영비를 감당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새벽 1시 이후부터는 심야응급약국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사실상 이후 시간대 운영의 필요성은 크게 줄어든다는 것으로 서초구약사회는 진단했다. 14일 구약사회의 '심야응급약국 운영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총 4개월여 동안 운영된 심야응급약국의 일평균 이용객은 34.8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전체의 78.5%인 27.2명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새벽 1시 이후부터는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해 새벽 6시까지의 평균 이용객이 7.5명으로 시간당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요일별로도 토요일 이용객이 37.5명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날에 비해 이용이 활성화되는 경향을 보이기는 했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심야응급약국 운영 지속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해서도 구약사회는 큰 변화를 찾아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월별로 운영을 처음 시작한 9월 일평균 이용객 30.3명에 비해 10월에는 38.5명으로 방문객이 증가했지만 이후부터는 11월 35.3명, 12월 39.4명 등으로 의미있는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다. 특히 구약사회 심야응급약국의 일평균 매출액은 29만4418만원, 시간당 평균 매출액은 3만6802만원으로 시간당 3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근무약사 및 전산직원 인건비를 감당하는데도 빠듯한 수준이었다. 통상 매출의 20%가 수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심야응급약국 자체 매출만으로는 사실상 적자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입장이다. 이 같은 분석을 근거로 구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운영시간을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지정하는 것으로도 국민들에게 약국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구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 운영 적자는 지역의 주변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스스로 운영비용을 감당하기에는 크게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주택 밀집 지역에 심야의원이 운영된다면 자생적 심야약국이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약사회는 "새벽 1시 이후부터는 이용이 급감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후 약국을 이용코자 하는 소수 환자들을 위해 심야 복약상담 콜센터를 운영해 가정내 상비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응급실로 안내하는 봉사활동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2-14 09:52:02박동준 -
해미소한의원, 페이퍼 아토피 공연 후원아토피 환우들을 위한 '페이퍼 아토피 공연(Paper Artopy)'이 1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대학로 르미에르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토피의 숲속 모험'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페이퍼 공연은 종이 소재를 이용해 접고 구부리거나 오려 만든 페이퍼 아트를 이용한 것으로 여러 겹을 붙여 3D 효과를 내거나 입체적으로 보이도록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이 공연은 환경부와 (재)나눔실천재단, 해미소한의원네트워크, 웅진홈스쿨, 국공립유치원연합 등이 후원하며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토피 환우 치료 기금으로 사용된다. 해미소한의원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 공연이 마련됐다"며 "공연을 통해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1-02-14 08:40:21이혜경 -
도매 배짱영업…소포장 배송 1주일…엉성한 반품 SW"도매상 결제카드 강요부터 소포장 공급요청 시스템 문제까지." 12일 열린 경기도약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장에서는 약국가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먼저 도매상 일반 카드 결제거부가 도마위에 올랐다. 조양연 대의원은 "일부 도매상들이 특정카드 사용을 강요하고 일반카드를 받지 않고 있다"며 "이에 약국들은 여러 개의 카드를 마련, 관리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의원은 "업체들이 카드 수수료 문제로 일반카드 결제를 꺼리고 있다"면서 "약사회 주도로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즉 약사회가 나서 도매상 전용 카드를 개발하자는 것이다. 이에 박기배 감사도 "특히 대형 도매업체들이 문제"라며 "잔고를 제로로 만들고 자사 결제카드를 사용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감사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대형 도매업체의 횡포를 직접 겪었다"며 "비대위 구성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포장 공급 요청 시스템을 개선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이광민 대의원이 일선 약국의 소포장 공급 요청 이용률이 저조하다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국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을 한 것이 화근이 됐다. 김범석 대의원은 "시스템을 만든 이유을 분석해보면 제약사가 소포장을 하지 않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며 "제도 자체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지 약사들의 참여가 부족해 소포장이 없어지게 생겼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반박했다. 김대원 대의원도 "소포장 사용이 급해 주문을 하면 1주일 후에나 공급이 된다"며 "나중에 필요가 없게 되도 주문한 것은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말이 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성숙 대의원은 "소포장 주문을 하면 제약사에서 전혀 연락이 오지 않는다"며 "사후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회무와 회계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한약사회가 개발해 각 지부와 분회에 보급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함삼균 대의원은 "회무와 회계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회무에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업체에 알아보니 1700만원이면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영준 대의원은 함 대의원의 건의사항은 이미 6년 전에 건의했던 내용인데 지금도 해결이 안됐다고 말했다. 서 대의원은 아울러 엉성한 재고약 반품 입력 프로그램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서 대의원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면 타이핑하나 잘못했다고 입력된 내용이 모두 사라진다"며 "대약이 미완성된 프로그램이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서 대의원은 "완벽한 테스트를 하고 프로그램을 배포했어야 했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지부와 분회에 떠넘기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번약국 홍보를 강화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송석찬 대의원은 당번약국을 운영을 하는 곳도 당번약국 홈페이지 등에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요즘 고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큼 당번약국 홍보와 검색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경기도약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정리해 대한약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또한 대의원들은 지난해 건의사항 중 일부가 '검토 중'이라고 돼 있다며 너무 성의가 없는 것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이에 도약사회는 날짜를 명기해 언제까지 해결을 하겠다는 대한약사회의 명확한 답변을 받아내기로 했다.2011-02-14 06:47:29강신국 -
"쌍벌제·수진자 조회…의사가 범죄자냐"[9] 권해영 경남도의사회장 정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으로 선택의원제를 내놓았지만, 동네의원의 반발감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경남도의사회 권해영 회장(60·부산의대)은 "선택의원제는 정부가 의지가 없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꼬집었다. 권 회장은 "정책 시행 전 인프라 구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정확한 재정추계도 내지 않은 상황에서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시행되지 않은 선택의원제를 실시하겠다고 하는 것은 불신감을 더욱 조장할 뿐"이라고 밝혔다. 의료계 5대 요구 사안 가운데 가장 먼저 채택한 '외래 약값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그는 "의지 없이 아랫돌(2, 3차 병원 환자) 빼서 윗돌(동네의원) 괴기식의 정책은 내부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중간에 끼어있는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어떻게 해결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발표해도 커져버린 의료계의 불신감을 잠재울 수 없다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권 회장은 "이제는 지역의사회장으로서 회원들을 설득하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다"며 "주무책임자가 '예산이 없다', '10년후는 모르겠다', '의료보험료 인상은 국민들의 반발을 가져온다' 등의 소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신뢰하고 따라갈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최소한의 보장"이라며 "수평이동 이전에 어려운 과부터 살릴 수 있는 방안, 건협과 인구협의 무자비한 의료영역 침해 등의 기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있는 리베이트 쌍벌제, 공단 수진자 조회 등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권 회장은 "공단 수진자 조회는 정부가 환자와 의사 간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더 이상의 불신 조장을 멈추고 우리나라 병의원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는 대국민 홍보를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라도 의사를 매도시키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으려는 포퓰리점 발상은 중단해야 한다"며 "정부, 의료계, 국민간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2011-02-14 06:45:24이혜경 -
용산구약, 복지시설에 20kg 쌀 10포 전달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지난달 29일 자매결연 시설인 사단법인 막달레나공동체의집을 방문해 쌀 20kg 10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원규 회장과 정재욱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02-13 21:29: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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