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국내 로봇수술 발전 방향 모색
- 이혜경
- 2011-02-14 10:0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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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 모인 로봇수술 심포지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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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로봇 관련 국가 정책 담당자들과 기술진, 의료진들이 함께 모여 국내 로봇 수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로봇수술의 여러 분야에 대한 논점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에는 의료용로봇개발 연구회를 주제로 수술용 로봇의 국가연구방향과 수술용 로봇의 국내 연구 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수술용 로봇산업 정책 방향 제목으로 김홍주 지식경제부 로봇팀 팀장 특강이 있었다.
수술용 로봇의 국가연구 방향과 수술용 로봇의 국내 연구 개발 현황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12일에는 현재 가장 활발히 로봇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비뇨기과와 흉부외과 중심으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각 분야의 중심을 이루는 전문의들의 수술 전 검사, 로봇수술 과정, 결과 및 수술 후 치료 및 합병증 관리 등 로봇수술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했다.
서울아산병원 로봇수술센터 김청수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로봇수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라며 "로봇 뿐 아니라 로봇수술법의 개발이 곧 외과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박성욱 원장,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김준동 국장, 현대중공업 이충동 기술개발 본부장, 대한의료로봇학회 김영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동 국장은 "국내 로봇수술의 활성화에 맞춰 수술용 로봇의 국산화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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