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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남부교육청, 병원학교 운영 협약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14일 본관 8층 남촌드림클래스에서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소아청소년 병원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병원 내 서울 서남부지역 최초의 병원학교를 개교하고 장기간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만성질환 소아청소녀 환자에게 교육부 인정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병원은 육과학기술부, 남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등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본관 8층에 위치한 남촌드림클래스와 소아병동(53병동) 휴게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실을 확충하는 등 병원학교 운영 전반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서남부교육지원청은 병원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자원봉사 지도교사 지원, 교육과정 운영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병원학교 교육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교과과정은 화상강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우경 원장은 "현재 연간 1500여 명의 환자가 사회복지프로그램실인 남촌드림클래스를 통해 영어교육과 음악, 미술치료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교과부 인증 병원학교 프로그램의 부재로 장기입원 환아들이 학교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밝혔다. 고남호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서울 서남부지역 병원에는 병원학교가 마련돼 있지 않아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구로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학교는 장기 입원이나 장기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병원 내에 설치된 학교를 말하며, 현재 전국 30개 병원에서 이 같은 병원학교를 운영 중이다.2011-02-15 10:40:33이혜경 -
서울시병원회, 내달 25일 8차 학술대회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글로벌시대의 병원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내달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제8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는 행사에 참석하는 병원인의 실무능률 제고를 위해 종전과는 달리 사례 중심의 연수강좌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학술대회 1부는 '진료비 및 미수관리, 외래 및 입원관리 등 병원행정관리'에 대한 사례발표와 함께 병원 환자 유치 이벤트 운영사례와 병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운영사례에 대한 강좌로 진행된다. 오후에 진행되는 2부는 스마트병원 시대 전개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이후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회무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고, 병원협회 올해 정기총회에 상정한 안건 등을 채택하게 된다.2011-02-15 09:48: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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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경희반 등 4개반 합동 연수교육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11일 경희반, 휘경반, 외대반, 이문반 합동 반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박형숙 회장은 "합동반회 및 연수교육의 취지는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로 반회원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2-15 09:39:18이현주 -
광진구약, 여약사자문위원들과 인보사업 논의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가 최근 여약사자문위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회를 갖고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자문위원 조찬회는 매년 연초 열리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현상배 회장을 비롯해서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 자문위원, 조영희 부회장, 우숙영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취영루에서 여약사 신년하례식을, 4월 19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약사회관에서 다과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다과회의 경우 행사에서 모아진 성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보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이를 적극 홍보해 보다 많은 회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는 이번 조찬회를 통해 인보사업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민연대나 정신보건센타등과 협조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의견을 모았다. 내부적으로는 위원회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연 4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홍보 및 취미나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여약사자문위원들은 당부했다.2011-02-15 09:31:04박동준 -
노원구약, 21일까지 개봉불용재고약 반품 수거서울 노원구약사회가 개봉불용재고약 반품을 오는 21일까지 수거한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21일까지 제일약품 등을 비롯한 20개 제약사에 대한 개봉불용재고약의 반품 수거를 진행한다고 안내했다. 입력한 반품목록 자료는 반품목록 입력프로그램에서 배송요청을 해야 한다. 배송요청 도매는 송암약품을 선택해야 하며 완료된 반품약은 인수증을 첨부해 약사회로 보내면 된다. [1차 수거 대상 제약회사] 제일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동아제약, 보령제약, 중외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현대약품공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광약품, 신풍제약, 태평양제약, 삼진제약, 동화약품, 일양약품, 국제약품공업, 녹십자, 삼일제약2011-02-15 09:27: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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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회, 이규식 의료기관평가원장 초청 조찬회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우 전 의원, 이하 보경회)가 오는 23일 오전 7시 리츠칼튼서울호텔 금강룸에서 이규식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회를 개최한다. 15일 보경회에 따르면 이번 조찬회에서 이 원장은 '선진국 의료기관 평가 시스템과 한국형 평가 시스템'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찬회에 참석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보경회 사무국(02-785-9665, hceo@hceo.co.kr)으로 연락하면 되며 보경회 회원들은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2011-02-15 09:17:1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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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보덕사태 해결, 김구 집행부 평가 '시금석'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시작으로 약국 자율정화, 도매자본의 약국개설 차단까지 연초부터 굵직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불거지면서 대한약사회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약국가에서는 연초부터 터져나온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대응 및 해결 여부에 따라 김구 집행부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약사회장 선거로 인해 사실상 내년부터는 약사회도 선거정국으로 들어선다는 점에서 회무 2년차에 터져나온 이번 사태들의 해결은 김구 회장 2기 집행부의 전체 성과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가 비상대책위원회를 포함해 TF팀, 특별팀 등 별도 대응 조직을 구성해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를 감안한 결과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연초 약국가의 최대 화두로 자리잡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경우 김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산하에 대국민사업팀, 홍보팀, 전략사업팀, 전략기획팀 등이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한약분쟁 이후 처음으로 총 1억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포함한 일간지 및 경제지 16곳에 대대적인 당번약국 안내 광고를 게재하는 물량 공세를 보이기도 했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논란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3단계 진입규제 개선방안 마련이 내달로 예정되는 등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분위기라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을 팀장으로 하는 자율정화TF팀의 활동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과 맞물려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비롯한 약국의 각종 불법행태들이 약국외 판매 저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정화TF는 이를 일소하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구성된 조직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율정화TF는 전국 시·도약사회별로 구성된 지부TF와 공조해 오는 5월까지 비윤리적 약사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실태조사 및 시정공문 발송, 불응 약국에 대한 처분 등을 진행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매입을 놓고 벌어진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와 성동구약사회와의 갈등이 도화선이 된 도매자본의 약국개설 저지 움직임은 약사 사회 뿐만 아니라 도매업계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약사회가 보덕메디팜 사태를 계기로 도매업체 대표 친인척의 약국개설 금지 추진과 함께 그 동안 음성적으로 개설된 도매 직영의심 약국들을 색출해 리스트를 공개키로 하는 등 사실상 도매업계 전체로 문제를 확대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약사회는 대응방침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김대업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대책팀을 구성해 15일 1차 회의를 개최키로 하는 등 유례없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약국가에서는 지난해 각종 현안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김구 집행부가 일련의 사태 해결을 통해 그 동안의 비판적인 시선을 일소할 수 있을 지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그 동안 현안에 이렇다 할 대응 모습을 보이지 않던 약사회가 연초부터는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줘 그나마 다행스럽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조직 구성이 아니라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약사도 "현 집행부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평가는 역대 최악의 수준"이라며 "이번 사태들을 어떻게 해결해 가느냐에 따라 김구 집행부에 대한 평가도 판가름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11-02-15 06:46:53박동준 -
의협, 상임이사 대상 분업 재평가 워크숍 연기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을 대상으로 기획된 의약분업 재평가 워크숍이 잠정 연기됐다. 당초 의협 의약분업 재평가 TFT는 14일 오후 7시 상임이사진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부터 8차에 걸쳐 진행된 TFT 회의 결과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내부 사정으로 내달 중순 경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윤창겸 위원장은 "그동안의 회의 결과 발표를 바탕으로 한 워크숍을 준비하려다 내부 사정으로 보류한 상태"라며 "3월 초 TFT 9차 회의를 통해 의견 조율을 한 후 날짜를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TFT는 그동안 의약분업 재평가를 촉구하는 일간지 광고를 게재하고 홍보포스터와 뱃지를 제작해 각 의료기관에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각 의료기관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재평가 촉구 서명운동도 진행중이다. 윤 위원장은 "홍보 뱃지도 의원급 의료기관에 배포 중"이라며 조금씩 의료계 내부에서 의약분업 재평가를 알리는 서막이 오르고 있음을 시사했다.2011-02-15 06:10:35이혜경 -
제주도약, 약국서 모금된 이웃사랑 성금 전달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는 14일 약국에서 모금된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제주지역 약국 124곳은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설치, 지난 1년동안 총 197만4950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12년간 총 581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2011-02-14 23:33:19강신국 -
인천 여약사위원회, 여성단체협회 가입 추진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성인, 이사 이정인)는 12일 1차 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오는 3~5월 여약사 대상 뷰티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영양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 가입해 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약사들의 사회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오는 20일 시나브로밴드와 팜트리 노래교실의 사랑나눔 콘서트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한편 2010년 여약사 대상을 수상한 이성인 부회장은 100만원을 기탁 하고 50만원은 여약사위원회에 50만원은 사랑 나눔 콘서트 준비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담당 임원 등 21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1-02-14 23:3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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