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남부교육청, 병원학교 운영 협약
- 이혜경
- 2011-02-15 10:40: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서남부지역 최초의 병원학교 개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양 기관은 병원 내 서울 서남부지역 최초의 병원학교를 개교하고 장기간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만성질환 소아청소녀 환자에게 교육부 인정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병원은 육과학기술부, 남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등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본관 8층에 위치한 남촌드림클래스와 소아병동(53병동) 휴게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실을 확충하는 등 병원학교 운영 전반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서남부교육지원청은 병원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자원봉사 지도교사 지원, 교육과정 운영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병원학교 교육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교과과정은 화상강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우경 원장은 "현재 연간 1500여 명의 환자가 사회복지프로그램실인 남촌드림클래스를 통해 영어교육과 음악, 미술치료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교과부 인증 병원학교 프로그램의 부재로 장기입원 환아들이 학교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밝혔다.
고남호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서울 서남부지역 병원에는 병원학교가 마련돼 있지 않아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구로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학교는 장기 입원이나 장기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병원 내에 설치된 학교를 말하며, 현재 전국 30개 병원에서 이 같은 병원학교를 운영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4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7'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8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9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