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상임이사 대상 분업 재평가 워크숍 연기
- 이혜경
- 2011-02-15 0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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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중순경 진행…윤창겸 위원장 "내부 조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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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의협 의약분업 재평가 TFT는 14일 오후 7시 상임이사진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부터 8차에 걸쳐 진행된 TFT 회의 결과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내부 사정으로 내달 중순 경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윤창겸 위원장은 "그동안의 회의 결과 발표를 바탕으로 한 워크숍을 준비하려다 내부 사정으로 보류한 상태"라며 "3월 초 TFT 9차 회의를 통해 의견 조율을 한 후 날짜를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TFT는 그동안 의약분업 재평가를 촉구하는 일간지 광고를 게재하고 홍보포스터와 뱃지를 제작해 각 의료기관에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각 의료기관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재평가 촉구 서명운동도 진행중이다.
윤 위원장은 "홍보 뱃지도 의원급 의료기관에 배포 중"이라며 조금씩 의료계 내부에서 의약분업 재평가를 알리는 서막이 오르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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