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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장기·조직기증 추모음악회고대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는 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공동으로 15일 '네버엔딩 스토리,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장기 및 조직 기증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에 맞춰 인체조직 및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이타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기증자와 가족은 물론 소중한 생명나눔으로 새 인생을 살고 있는 수혜자 및 환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안암병원에서 심장이식에 성공한 몽골인 지시그바타르(55세)씨는 "한국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 기증자 가족은 "아버님의 유지를 따르기는 했지만 매우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장기기증으로 새 삶을 나눈 아버님이 한없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김동식 장기이식센터장은 "세상의 아름다운 기적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생명나눔운동이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2011-02-16 18:02:34이혜경 -
원주기독병원, 토모테라피 도입 기념 심포지엄연세대 원주의료원 원주기독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토로테라피 최신형인 '토모HD'를 도입하고 17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사선종양학과(주임교수 박경란) 주최로 연세대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석학들이 연자로 참석해 토모테라피와 관련된 임상연구와 임상경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외과, 종양학과 등 암치료를 담당하는 다학제간 전문가들 참여하여 팀 접근을 통한 첨단암치료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토모테라피는 방사선발생장치와 전산화단층촬영장치를 결합한 최첨단 방사선치료 장치로써 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매일 종양과 주변 정상 장기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이를 방사선치료에 바로 적용하도록 하는 기기이다. 토모테라피의 적응증은 뇌종양, 척추종양, 두경부암, 간암, 위암, 췌장암, 담도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소아암 등 전신의 모든 암 치료에 유용하다. 특히 원주기독병원이 도입하는 토모HD는 최첨단 고정밀의 방사선 암치료장비로 1세대인 Helical Tomotherapy, 2세대인 TomoDirect에 이어 더욱 효율적인 기능을 추가한 제3세대 장비이며 기존 토모테라피의 세기조절방사선치료 기능에 삼차원입체조형방사선치료까지 가능하다.2011-02-16 17:11:55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국내 첫 통합의학센터 개소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센터장 이성재)가 15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통합의학센터는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기본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안정성이 증명된 보완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이 분야의 대가 이성재 교수와 통합의학 개업의로서 최다 임상경험을 가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왕림박사가 맡았으며 내과, 신경외과 및 각과 전문의와 협진체계를 갖췄다. 또한 보건과학, 건강심리학을 전공한 연구진이 연구와 진료를 지원한다. 전문의료인 진료영역은 심장과 뇌질환, 만성통증(관절염, 요통), 학습장애, 만성피로, 갱년기, 피부(아토피)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현대의학+한의학+보완대체요법)적 치료와 개인별 헬스컨설트도 한다. 교육 치료로는 만성질환의 예방, 재활 및 치료를 위해 HIF(Healing in Forest) 숲 치유프로그램과 SMART(Stress Management And Relaxation Techniques) 생활습관개선 치유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성재 교수는 "국내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중심이 된 통합의학은 환자에게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전인적 건강을 제공하는 치료"라며 "임상 의사들과 협진은 물론 이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성재 교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등과 현재 진행 중인 통합의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2011-02-16 17:01: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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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삼성, 모바일 병원 서비스 사업 협력삼성전자와 비트컴퓨터는 '모바일 병원 서비스 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갤럭시탭을 활용한 모바일 병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데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솔루션의 공동 개발, 사업화 및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또 비트컴퓨터는 솔루션에 대한 개발 협력, 중소병원용 게이트웨이 및 의료정보솔루션 인터페이스 개발 및 유지보수, 중소병원 사업화 및 판매 등에 협조하게 된다. 전진옥 비트컴퓨터 사장은 "2011년을 기점으로 태블릿은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모바일 병원 솔루션은 의료기관이 보다 품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의료 분야에서의 스마트패드에 대한 효용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업계는 PC보다 이동성이 강하고 스마트폰보다 화면크기가 큰 스마트패드가 점차 의료, 금융, 유통 등의 분야에 활용되면서 스마트워크의 핵심기기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국내 의료정보 시장 점유 상위업체로 료정보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2011-02-16 16:07: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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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중화반 등 합동반회서 현안 논의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5일 구약사회관 지하강의실에서 상봉1, 중화, 묵동반 합동반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 반회에서는 승호약국 김경완 약사가 중화반 반장으로 임명됐다. 또 책기획단 이황주 단장의 DUR 시행관련 강의가 있었으며 신상신고 접수, 당번약국 표지판 부착 협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 일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와함께 불용재고의약품반품사업,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컴퓨터 공동구매 등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11-02-16 15:31:30이현주 -
서울시약, 설명회 통해 새내기약사 진로선택 조언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새내기 약사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한 설명회에 신규 면허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16일 시약사회는 "학술위원회(부회장 차도련, 위원장 정정숙) 주관으로 열린 진로설명회에 130여명의 새내기 약사들이 참석해 병원·제약·공직·약국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 약사들의 경험담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병원약사(황보영 한강성심병원 약제팀장), 제약약사(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 공직약사(맹호영 보건복지부 과장), 개국약사(정국현 도곡메디칼약국 대표) 등 분야별로 강사들이 나서 3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선배 약사들은 분야별로 약사의 역할 및 가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올바른 자세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민병림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진로설명회가 새내기 약사들의 앞날에 유익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희망하는 분야에 진출해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위상을 한 차원 높여달라"고 당부했다.2011-02-16 15:21:51박동준 -
슈퍼판매 저지 홍보도 소셜 네트워크(SNS)가 '대세'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대한약사회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홍보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SNS는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맞물려 단순한 온라인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넘어 1인 미디어나 기업의 홍보 창구로까지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약사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로 예정된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홍보팀 2차 회의에서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가 주요안건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사회적 대세로 부상한 SNS를 적극 활용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겠다는 것이 약사회의 복안이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홍보에 SNS가 접목될 경우 관련 진행상황을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국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하는 새로운 창구가 마련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보급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정보전달을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해 국민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약사회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약사회는 협회 차원의 SNS 이용은 효율성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젊은층 약사들을 중심으로 이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홍보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약사회는 비대위 홍보팀 차원에서 현재 SNS를 활용하고 있는 약사들을 포함해 SNS를 통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여론 확산에 동참할 약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SNS가 사회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여론 확산에 이를 접목해볼 예정"이라며 "17일 회의에서 이에 대한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원들의 활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홍보 효과도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층 약사들을 중심으로 SNS를 통한 약국외 판매 반대 홍보에 동참할 약사들을 발굴할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다.2011-02-16 14:06:18박동준 -
"한양대 구리병원 일일 환자 2000명"1990년대 초까지만해도 국내 1, 2위권을 다투던 한양대의료원이 최근 몇 년사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제2병원이 본원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실제 성동구 소재 본원이 60억 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을 때 구리병원은 23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개원초기 1100병상을 가동하던 본원은 800병상까지 병상 가동을 낮췄다. 하지만 1995년 개원한 구리병원은 2004년 서관과 동관을 증축해 600병상까지 늘렸다. 지난 2009년 취임해 임기 2년을 꽉 채운 한양대구리병원 이철범(60·흉부외과) 원장은 15일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본원의 투자 시기가 늦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상황에서 매년 100억 이상 투자를 하는 인근의 기업 병원이나 사립대병원을 쫓아가기는 무리수라는 지적이다. 이 원장은 "70~80년대 의료원의 수익이 좋았을때 본원에 대한 투자가 확실히 진행됐어야 했는데…대형 기업 병원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정신을 차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원에 대한 투자가 늦었다고 제2병원인 구리병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려고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의료원 제2병원으로 한양대구리병원이 있다는 것은 한양학원의 축복"이라는 이 원장은 "200~300억 규모의 투자로 몇 십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일일외래환자 2000명 돌파 이후 명절이 포함된 달을 제외하고 매월 비슷한 외래환자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구리병원의 저력 중 하나라고 손꼽았다. 이 원장은 "본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인프라이지만 한다면 해내는 근성이 있는 곳이 구리병원"이라며 "한양의대가 옛명성을 찾을 수 있는 길은 구리병원에 대한 투자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구리병원에 대한 투자는 계속적으로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원장의 임명 이후 재단 측은 구리시 뉴타운 사업 확정을 마무리 지으라는 '특명'을 부여했고, 확정 될 경우 적극적으로 병원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09년 12월 구리병원 인근 뉴타운 사업이 확정되면서 이 원장은 별관 재건축 및 병원 확장을 위한 설계 작업까지 알아봤다. "2년 간 원장 자리에 있으면서 가장 큰 바람은 병원 확장의 활로를 열기 위한 기공식을 하는 것"이었다는 이 원장의 소망은 물거품이 됐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재단 측이 구리병원 투자 이전에 본원 리모델링이 선행 사업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미 본원의 리모델링은 시작됐고, 구리병원의 작은 희망은 또 다시 뒤로 밀린 셈이다. 이 원장은 "공간과 인력이 투자되면 그 만큼 흑자를 기록하게 될텐데 아쉽다"며 "후임 원장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병원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100병상 이상을 더 확보하고 공간을 확장한다면 다양한 질환별 센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동북부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한양대병원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1-02-16 12:20:57이혜경 -
서울지역 약국가, 무자격자 판매 단속 '주의보'서울 지역 약국가에 보건소나 경찰 등 관련기관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조사 주의보가 내려졌다. 16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은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관련기관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조사가 예상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하고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부 약국에서 공휴일이나 심야시간대에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이 보건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민원에 대해 보건소 및 경찰서 등의 관련기관에서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가 예상된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특히 시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또 다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이 적발될 경우 약국의 대국민 신뢰도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최근 일부 시민들이 보건소 및 경찰서 등에 비약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공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회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시약사회는 "관련기관에서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을 대상으로 비약사 의약품 판매 등에 대한 사실 확인 조사가 예상된다"며 "약사의 일시적 부재시 비약사 판매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2011-02-16 12:20:26박동준 -
"간섬유화, 간암 위험 최대 6배 높인다"간섬유화 정도에 따라 간아 위험이 최대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한광협·안상훈 교수팀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만성 B형 바이러스 간염 환자 1130명(남성 767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간섬유화스캔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1130명의 환자 중 간섬유화스캔 수치가 8kPa 이하가 595명, 8~13kPa 사이가 285명, 13~18kPa사이가 130명, 18~23kPa사이가 53명이었고 23kPa 이상은 67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간암의 발생률은 간섬유화스캔 점수가 8kPa이하인 환자군에서 1.3%(8명), 8~13kPa의 환자군에서 4.6%(13명), 13~18kPa의 환자군에서 7.7%(10명), 18~23kPa의 환자군에서 18.9%(10명)였다. 특히 23kPa 이상의 환자군에서는 23.9%(16명)로 확인돼 8kPa이하인 환자군에 비해 22.6% 높았다. kPa는 초음파가 간을 통과해 다시 돌아오는 속도를 측정해 간의 탄성도로 변환된 단위로 간섬유화 및 간경변증이 많이 진행될수록 수치가 높아진다. 간암과 연관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간섬유화 스캔 점수가 8kPa 이하인 환자에 비해 8kPa~13kPa인 환자가 간암에 걸릴 확률은 약 3.1배, 13kPa~18kPa에서는 약 4.7배, 18kPa~23kPa인 환자은 5.6배나 높았다. 23 kPa이상인 환자는 약 6.6배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처음의 간섬유화 스캔 점수가 높았던 환자 중 1~2년 후 재검사에서 수치가 낮아진 경우 간암 발생 확률이 줄어들었다. 한광협 교수는 "업무 스트레스가 많고 불규칙한 식사와 음주가 많은 중년의 직장인들은 주기적으로 간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간이 손상돼 섬유화가 진행됐더라도 적절한 관리를 통해 간 건강을 회복하면 간암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저널인 미국 간학회지 3월호에 게재된다.2011-02-16 11:56: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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