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가, 무자격자 판매 단속 '주의보'
- 박동준
- 2011-02-16 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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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휴일·심야 판매 민원…"보건소·경찰 조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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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은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관련기관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조사가 예상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하고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부 약국에서 공휴일이나 심야시간대에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이 보건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민원에 대해 보건소 및 경찰서 등의 관련기관에서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가 예상된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특히 시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또 다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이 적발될 경우 약국의 대국민 신뢰도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최근 일부 시민들이 보건소 및 경찰서 등에 비약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공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회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시약사회는 "관련기관에서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을 대상으로 비약사 의약품 판매 등에 대한 사실 확인 조사가 예상된다"며 "약사의 일시적 부재시 비약사 판매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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