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국내 첫 통합의학센터 개소
- 이혜경
- 2011-02-16 17:0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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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뇌질환·통증질환·학습장애·아토피 등 신개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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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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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센터장 이성재)가 15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통합의학센터는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기본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안정성이 증명된 보완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이 분야의 대가 이성재 교수와 통합의학 개업의로서 최다 임상경험을 가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왕림박사가 맡았으며 내과, 신경외과 및 각과 전문의와 협진체계를 갖췄다.
또한 보건과학, 건강심리학을 전공한 연구진이 연구와 진료를 지원한다.
전문의료인 진료영역은 심장과 뇌질환, 만성통증(관절염, 요통), 학습장애, 만성피로, 갱년기, 피부(아토피)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현대의학+한의학+보완대체요법)적 치료와 개인별 헬스컨설트도 한다.
교육 치료로는 만성질환의 예방, 재활 및 치료를 위해 HIF(Healing in Forest) 숲 치유프로그램과 SMART(Stress Management And Relaxation Techniques) 생활습관개선 치유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성재 교수는 "국내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중심이 된 통합의학은 환자에게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전인적 건강을 제공하는 치료"라며 "임상 의사들과 협진은 물론 이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성재 교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등과 현재 진행 중인 통합의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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