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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안성형 개척한 이태수 교수, 퇴임국내 최초로 안성형 분야를 개척한 고대구로병원 이태수(안과) 교수가 25일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발전하는 고대구로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경 구로병원장은 "항상 쉼 없이 연구하고 수술 대기시간에도 저널을 읽을 정도로 이 교수님은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197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대구로병원 안과 과장, 고대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고대구로병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안성형학회 회장, 의학한림원 정회원을 역임했다. 지난해 2월에는 '이태수 교수의 최신 임상안성형학'을 발간했다. 한편 이 교수는 퇴임 후 내달 1일부터 안과전문병원인 누네안과병원 안성형 센터 원장으로 부임해 환자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2011-02-25 15:51:01이혜경 -
노원구약, 저소득층 6가구에 생활비 지원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여약사 위원회(김오례부회장, 윤혜진 여약사위원장 )는 23일 약사회관에서 저소득층 6가정을 초대해 생활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초대된 가정들은 평강상록수약국, 한빛약국, 월계약국, 새백조약국, 상계한마음약국, 건강플러스약국 등 구약사회 회원들이 가깝게 지내고 있는 이웃이다. 여약사위원회는 "구민을 대상으로 인보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일반 회원과의 공조로 그늘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1-02-25 14:11:17이현주 -
"약사회 투표용지, 병원 약제부장 방에 쌓인다"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가 현장투표를 포함한 선거규정 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회장 직선제에도 불구하고 우편투표 방식으로 선거가 진행되면서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질 여지를 남기는 등 현행 선거규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약사회 총회의장겸 선관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석원 위원장은 제5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통해 제기된 선거규정 요구를 수용해 연내에 선거관리 규정을 검토해 개정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총회 석상에서 임영식 대의원, 김범석 대의원 등은 현행 우편투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장투표 추진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미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은 현장투표 등 다양한 제3의 투표방식의 검토를 정식 지부안건으로 약사회에 건의한 바 있다. 임 대의원은 "우편투표로 인해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및 제3자 관여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앙회 선관위 차원에서 선거규정 개정을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 대의원도 "직접 투표가 가능한 지역은 현장투표를 실시하고 이 같은 방안이 불가능한 소규모 지역 약사회는 우편투표를 하는 혼합 방식을 건의한다"며 "약사회 선관위가 이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명섭 명예회장도 총회 말미에 발언을 자청해 약사회장 선거규정 개정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김 명예회장은 "약사회장 투표용지가 병원약제부 과장실에 쌓여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위원장도 선거규정 개정을 위한 기구 설치 및 운영을 위임받아 개정안을 만들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서울시약 선관위 조찬휘 위원장이 현장투표 추진 등을 포함한 선거규정 공청회를 개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중앙회 선관위까지 선거규정 개선작업에 나서면서 약사회장 선거규정 개정 작업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장투표가 현실화될 경우 약사회장 선거의 판도 자체가 변화될 수도 있어 이번 개정작업에는 약사 사회의 상당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직선제 시행 초기부터 현장투표 등이 검토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규정 개정작업도 같은 결론을 되풀이 할 수 있다는 예상도 제기되고 있다. 과거 약사회장 선거에서 참모로 활동했던 한 인사는 "현장투표는 이상적인 방향이지만 현실화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정작업을 지켜봐야겠지만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고 평가했다.2011-02-25 12:09:43박동준 -
강동경희대병원장에 박문서 이비인후과 교수강동경희대병원은 제3대 병원장에 박문서(58·이비인후과)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최근 임명했다. 박문서 신임 병원장은 1978년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1983년부터 한림대학교에서 교수,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및 수련 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센터장을 거쳐 현재 이비인후과 과장과 경희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박 원장은 난청과 이명 전문으로 접착제를 이용한 귀 수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면서 각종 일간지와 방송에서 '명의'로 선정된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이과학회 이사와 대한청각학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병원장 임명과 함께 김기택 기획진료부원장(정형외과)이 임명됐다. 김 진료부원장은 1982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척추 전임의를 거쳐 1991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했다.2011-02-25 10:40:55이혜경 -
도봉·강북약 약산회, 44번째 산행 천마산 정복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산악회가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산행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돌아왔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 동호회인 약사산악회 '약산회'는 지난 20일 수락산역을 시작으로 오남 저수지, 천마산 산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13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번 산행은 맑은 날씨때문에 회원들의 산행이 한결 힘차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하충열 회장은 "건강도 챙기고, 회원들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각종 동호회 활동을 적극권장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약산회는 매월 1회(셋째주 일요일)산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44회째 산행을 진행했다. 함께 등산을 하고자 하는 회원은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문의: 최귀옥 부회장 : 019-353-6528, 사무국:992-6771)2011-02-25 10:34:39이현주 -
한양대의료원, 약제부 최영희씨 등 11명 퇴임한양대의료원(의료원장 박성수)이 24일 '2011년 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반기 정년퇴임자는 약제부 최영희 계장을 비롯해 김병국 구매과장, 안수암 백남심장센터 감독, 김종현 총무과 주임, 김일규 물류지원과 기능원, 신현순 간호부 주임, 이제원 간호부 기능원, 윤종균 영양과 주임 등 총 11명이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의료원이 황금빛 찬란하게 아름다운 재도약을 이루고하 하는 시점에서 퇴직을 맞이했지만 계속 우리에게 큰 상징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년 퇴임자 11명은 모두 공로상을 수여했다.2011-02-25 10:25: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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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외과학회장에 인하대병원 김영모 교수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대한 두경부 외과학회(The Korean Society of Head and Neck Surgery, KSHNS) 제 10 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두경부 연구에 대한 학문적 노고와 학회에서 다양한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10대 회장에 선출됐으며 향후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김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며 "무엇보다도 학회의 긍극적인 목적인 두경부외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2011-02-25 09:07:45이상훈 -
강남구의 "7월까지 필수예접 예산 보전해야"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24일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최대 이슈로 필수예방접종을 꼽았다. 이관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강남구 예산이 8억 감축되면서 모든 예산이 축소됐다"며 "필수예방접종 본인부담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주무과인 소청과를 시작으로 반발하고 있다"며 "필수예접은 전국 회원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강남구는 7월까지 보전하기로 약속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경만호 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신원형 상근부회장은 "회원들의 폐업 사태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해내겠다"고 말했다. 무상의료에 대한 답답함도 토로했다. 신 부회장은 "선거를 앞두고 무상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답답하다"며 "국민들이 혼란을 겪을 사안이기 때문에 현실을 잘 아는 의사들이 올바른 목소리를 내자"고 강조했다. 나현 회장 축사를 대독한 김승진 서울시 의무이사는 "의사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총액계약제, 성분명처방 등을 막아내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남구의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1억 7510만원을 의결하고 ▲곽대희(곽대희비뇨기과) ▲이종석(서울광혜내과)▲박호길(박내과) ▲문홍세(문신경정신과) ▲장홍주(장홍주정형외과) ▲황정조(강남안과) ▲김홍은(김홍은이비인후과) ▲이수자(이수자산부인과) 등 총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2011-02-25 08:5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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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유치 1호 JK성형외과, 중국인 팸투어보건복지부 국내 최초 해외환자 유치 0001호 기관 인 JK성형외과(원장 주권)이 24일 중국인 VVIP 280명을 대상으로 팸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팸투어에는 3개월 전 JK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을 비롯해 눈과 코 성형수술을 받은 유수화(39)씨와 리우유(33)씨가 또 다시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화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스파를 운영하는 사장이다. 한국에서는 중국인 VVIP 손님으로 통한다. 그런 그가 24일 3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중국으로 돌아가자 친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는 그는 친구 1명을 데리고 한국의료관광을 왔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말하는 의료관광 '재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리우유(33)씨 또한 친구 2명을 데리고 21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팸투어 길에 올랐다. 리우유씨는 "팸투어 기간 중 친구 2명이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았다"며 "한국 성형기술을 세계에서도 가장 선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JK성형외과가 중국 의료관광 기업인 '상원당'과 손잡고 중국 상위 2%에 속하는 VVIP 손님 280명을 유치하면서 실시됐다. vod 주권 원장은 "외국인 성형환자 1인당 순수익은 평균 2000만원 수준"이라며 "이들이 한국 방문 기간동안 쇼핑 등을 통해 지출하는 비용을 합치면 '고부가가치'사업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 원장은 '밑도 끝도 없이' 모든 비급여과 의사들이 의료관광에 뛰어들면 안된다고 충고한다. 그는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에 남도 끝자락서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는 60대 원장도 등록했다"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주 원장은 "인프라 구축과 의료기기 등의 세팅이 완벽하게 끝난 병원의 경우 의료관광이 '재구매' 현상을 불러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병원은 '부메랑' 효과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 '부메랑'이란, 성형외과 의사 사이에서 성형 수술 이후 환자들에게서 제기되는 컴플레인이나 재수술 의뢰 등을 말한다. 특히 VVIP 고객의 경우 음식부터 취미까지 성향파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2011-02-25 08:54: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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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현안타계…주민 밀착형 약국 강조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최근 2011년도 제4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주민 밀착형 약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선언했다. 옥태석 총회의장은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가 실시된다면 부산에서만 동네약국 500개가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카드 수수료 문제의 난관에도 봉착했다. 동네약국 살리기와 카드수수료 문제를 대한약사회와 시약이 공동으로 대처하고 해결해 나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영진 회장은 "약물상호부작용 때문에 일반약도 DUR을 시행하라고 말하면서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는게 말이되냐"며 "이는 시장만능주의자들의 무지함 때문에 국민건강권이 침해당하는 것이며 정부가 약사의 직능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즘 약국은 완전 동네북이다. 쌍벌제 문제, 저가인센티브,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및 의약품 결제를 카드로 해서 약국도매 금융비용을 카드회사에 퍼 주는 복지부는 카드사의 영업사원이냐"고 정부 정책을 질타했다. 유 회장은 "힘을 합쳐 부당한 대우와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하며,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국민과 함께하는 주민밀착형 약국이 돼야 한다"며 "복약지도와 당번약국을 철저히 지켜 시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 우리의 직능과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부산광역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 대의원 244명 중 136명 참석, 71명 위임으로 성원보고된 2부에서는 4억225만1960원의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액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전년결산대비 0.4% 늘어난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하고, 분회 정기총희 건의사항 및 대약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김구 대한약사회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유기준·허원제·현기환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2011-02-25 08:28:1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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