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 "7월까지 필수예접 예산 보전해야"
- 이혜경
- 2011-02-25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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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예산 1억7510만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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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강남구 예산이 8억 감축되면서 모든 예산이 축소됐다"며 "필수예방접종 본인부담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주무과인 소청과를 시작으로 반발하고 있다"며 "필수예접은 전국 회원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강남구는 7월까지 보전하기로 약속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경만호 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신원형 상근부회장은 "회원들의 폐업 사태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해내겠다"고 말했다.
무상의료에 대한 답답함도 토로했다. 신 부회장은 "선거를 앞두고 무상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답답하다"며 "국민들이 혼란을 겪을 사안이기 때문에 현실을 잘 아는 의사들이 올바른 목소리를 내자"고 강조했다.
나현 회장 축사를 대독한 김승진 서울시 의무이사는 "의사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총액계약제, 성분명처방 등을 막아내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남구의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1억 7510만원을 의결하고 ▲곽대희(곽대희비뇨기과) ▲이종석(서울광혜내과)▲박호길(박내과) ▲문홍세(문신경정신과) ▲장홍주(장홍주정형외과) ▲황정조(강남안과) ▲김홍은(김홍은이비인후과) ▲이수자(이수자산부인과) 등 총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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