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유치 1호 JK성형외과, 중국인 팸투어
- 이혜경
- 2011-02-25 08:54: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국 VVIP 오세요"…280명 중국인의 4박 5일간 의료관광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이날 팸투어에는 3개월 전 JK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을 비롯해 눈과 코 성형수술을 받은 유수화(39)씨와 리우유(33)씨가 또 다시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화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스파를 운영하는 사장이다. 한국에서는 중국인 VVIP 손님으로 통한다.
그런 그가 24일 3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중국으로 돌아가자 친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는 그는 친구 1명을 데리고 한국의료관광을 왔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말하는 의료관광 '재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리우유(33)씨 또한 친구 2명을 데리고 21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팸투어 길에 올랐다. 리우유씨는 "팸투어 기간 중 친구 2명이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았다"며 "한국 성형기술을 세계에서도 가장 선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JK성형외과가 중국 의료관광 기업인 '상원당'과 손잡고 중국 상위 2%에 속하는 VVIP 손님 280명을 유치하면서 실시됐다.
vod
주권 원장은 "외국인 성형환자 1인당 순수익은 평균 2000만원 수준"이라며 "이들이 한국 방문 기간동안 쇼핑 등을 통해 지출하는 비용을 합치면 '고부가가치'사업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 원장은 '밑도 끝도 없이' 모든 비급여과 의사들이 의료관광에 뛰어들면 안된다고 충고한다.
그는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에 남도 끝자락서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는 60대 원장도 등록했다"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주 원장은 "인프라 구축과 의료기기 등의 세팅이 완벽하게 끝난 병원의 경우 의료관광이 '재구매' 현상을 불러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병원은 '부메랑' 효과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
'부메랑'이란, 성형외과 의사 사이에서 성형 수술 이후 환자들에게서 제기되는 컴플레인이나 재수술 의뢰 등을 말한다.
특히 VVIP 고객의 경우 음식부터 취미까지 성향파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8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