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 헵세라 제네릭 '헵세비어' 아산병원 랜딩동아제약의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 제네릭 ' 헵세비어10mg'가 아산병원에 랜딩됐다. 와이어스의 새로운 진행성 신세포암치료제 '토리셀'과 MSD의 이상지질혈증치료제 '트리답티브 서방형'도 신규 입성했다. 아산병원 약사위원회는 이달 회의를 열고 헵세비어 등 18개 품목의 신약과 재사용 의약품을 결정했다. CJ제일제당의 '데카키논5mg'과 중외제약의 '훼럼키드액', LG생명과학의 '산쿠소패취'가 신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림제약의 '리세넥스'와 '쎄레빅스',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의 '스모프카비벤', 유한양행 '젠텔정400mg', 바슈롬싸우스 아시아인크 '뮤로128점안액'도 등재됐다. 이외에 중외제약 '피시바닐', 하나제약 '타프람주',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서지셀오리지날', 디베닐린 등 도 신약코드를 부여받았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제약 카르민주는 재사용이 결정됐으나 종근당 포사퀸70mg과 아스트라제네카 세로켈200mg 등을 포함한 11개 제품은 삭제된다.2011-02-28 06:44:06이현주 -
서울시, 119 구급대원 교육 의사 채용서울시는 119구급대원을 교육하는 구급교수 1명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신규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훈련센터에 근무하게 될 구급교수는 응급구조사 양성 교육과 응급 의료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55세 이하의 응급의학전문의 자격 소지자다. 응시원서는 서울소방학교에서 내달 4~10일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2011-02-27 22:33:11강신국
-
부산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증가…러시아 최다부산시를 찾은 외국인 외료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총 5921명으로 전년 대비 1245명(26.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17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867명), 일본(684명), 미국(611명) 순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서면 메디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도심권과 해운대 및 동부산관광단지의 동부산권, 대학병원 밀집지역인 서부산권 등 3개 권역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박호국 시 복지건강국장은 "부산은 좋은 기후조건과 편리한 접근성. 수준 높은 의료인프라, 다양한 국제행사, 풍부한 관광자원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의료시설 확충과 적극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의료관광객 안전을 위해 3월부터 지역 병의원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2011-02-27 22:21:40강신국
-
경북도약, 약국자율정화·반품정산 사업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4일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자율정화 및 불량의약품신고센터 운영, 장학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연수교육 등 현안을 논의하고 오는 3월 19일 상임 및 분회장연석회의를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심의, 추진키로 했다. 약국자율정화 TF팀 운영은 대약 로드맵에 따라 진행키로 하고 타회원에 지탄을 받는 회원에 대해 우선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빠른 시일내 반품 정산완료와 불량의약품 신고건, 현촌 장학회 운영건은 7명으로 운영위원을 구성해 운영하고 연수교육 개최건은 팜 엑스포와 연계해 대체한다. 이어 23개 시군 약무감시원과 자율지도원 합동 워크숍 개최 건 및 당번약국 안내문 의무게시, 통합 단말기로 교체와 공동사입 등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한 후 내달 상임 및 분회장 회의에서 확정키로하고 폐회했다. 한형국 회장은 "귀경길 KTX 열차 비즈니스칸에서 좀 색다른 회의를 하여 신선하면서도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참여해준 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2011-02-27 19:00:58이현주
-
아임닥터·SK마케팅앤컴퍼티, e-Detailing 제휴아임닥터플러스(이하 아임닥터)는 24일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의 도약을 위해 SK마케팅앤컴퍼니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통해 의사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약사에게는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과 채널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임닥터에서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 이외 의약전문정보검색 서비스, 의사전용 SNS(Social Network Service), OK캐쉬백 기반의 의사멤버십 프로그램, e-Detailing 서비스가 추가된다. 이를 위해 SK마케팅앤컴퍼니는 ▲시멘틱 기술 기반 의학정보 검색엔진 개발 ▲의사전용 Social Network Service 개발 ▲OK캐쉬백 기반의 의사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설계/운영 ▲의사전용 멤버십 카드 발행 ▲ e-Detailing 관련 상품기획 등을 담당한다. 아임닥터는 e-Detailing 제약·의료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 웹사이트 개발 지원 및 제약사 영업을 담당하게 되며 동시에 국내외 제약·의료관련 전문 웹사이트 제휴 및 리서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SK마케팅앤컴퍼니 진태준 MS본부장은 "의사들에게 특화된 다양한 혜택의 제공을 통해 의사들의 Loyalty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제약의료산업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이번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임닥터 김은순 유통사업본부장은 "아임닥터를 통해 비즈니스 및 학술정보 등의 전문정보 및 일반생활, 경제활동 정보를 이용하고 계신 4만 5000명 의사회원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2011-02-27 18:23:22이혜경
-
서울대병원, 파킨스병 최신지견 심포지엄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는 개소 6주년을 맞아 내달 12일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최신 지견에 대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Georgia의대 신경과 Kapil Sethi 교수와 캐나다 Toronto대학 신경외과 Andres Lozano 교수를 초청해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최신지견과 함께 응급상황과 관련된 증례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가 DELAS(DBS Electrode Location Analysis System: 뇌심부 자극 수술의 전극 위치 추적 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DELAS는 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에서 지난 6년간의 경험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DELAS를 이용하면 파킨슨 환자의 뇌심부 자극 수술 전 MRI영상과 수술 1달 후 CT영상을 합성해 뇌심부 자극 전극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DELAS에 대한 연구내용은 세계신경외과학회지(World Neurosurgery) 최근호에 '파킨슨병 환자에서 하시상핵 뇌심부 자극 수술 후 영상 합성을 이용한 뇌심부 자극기의 조절'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게재된다.2011-02-27 18:13:38이혜경
-
광진구약, 경찰에 나홀로약국 방범 강화 요청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최근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신임 홍영화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계 및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7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현상배 회장은 야간시간대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들의 치안문제에 경찰이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으며 홍 신임 서장도 순찰강화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약사회에서 현 회장 외에도 강현주·김호정·김은숙·조영희·양선희 부회장, 박진석·김경훈·김경홍 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2011-02-27 17:50:50박동준 -
전남대병원, 베트남 하노이병원과 자매결연전남대병원과 베트남 하노이병원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과 전남대의대(학장 이민철)은 지난 21일 베트남에서 하노이대학(학장 Nguyen Duc Hinh), 병원(원장 Dao Van Long)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공동연구 수행 ▲정보 공유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가 ▲의료진 상호방문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기간은 3년이다. 김영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의료 서비스 향상사업과 더불어 전남대병원 연구전문인력양성 등 연구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역할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1-02-27 15:41:42이상훈
-
"성형수술 10% 부가세 환자 몫"…대국민 홍보"7월 1일부터 미용성형수술비가 10% 인상됩니다." 대한 성형외과의사회(회장 조성필)가 7월 1일부터 미용성형수술에 부과되는 10% 부가세와 관련해 100% 환자 본인부담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성형외과의사회는 최근 부가세 10% 환자부담을 알리는 팝업 이미지와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회원병원에 배포했다. 하지만 이번에 실시하는 대국민 홍보는 그동안 부가세를 반대하던 성형외과의사회의 '항의' 방침을 바꾸기보다 국민에게 제도 시행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조성필 회장은 "부가세는 의사가 아닌 환자가 반발해야 한다"며 "미용성형을 원하는 환자 스스로가 부담해야 하는 몫인걸 모르는 모양"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조 회장은 "일단 환자들에게 알리면서 환자들이 제도 시행을 반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도 시행되면 헌법소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성일(가암성형외과) 원장 또한 "제작된 포스터를 병원에 부착했지만 환자들은 병원이 부담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환자 본인부담이 늘어난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려서 반대 의견을 만드는 것이 가장 절실하다"고 덧붙였다.2011-02-26 06:56:00이혜경 -
의협, 신속한 응급 혈액수급체계 개선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응급상황에서 혈액 및 혈액제제의 안전하고 신속한 공급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수술이 많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혈액 수급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24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번 의견서는 산부인과의사회에서 현재 혈액 수급관리체계 문제점을 지적한데 따른것이다. 의협은 "현재 혈액수급 체계는 대형병원이나 혈액원에서 수혈 전 필수검사 항목인 혈액 적합성 검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며 "혈액 적합성 검사 장비와 인력 등 여건이 되지 않는 동네 의원은 응급 상황시 혈액 적합성 검사가 가능한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혈액 적합성 검사 보험료가 2870원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며 "혈액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적합성 검사를 시행한 병원에 책임이 귀속된다는 점이 대형병원들이 혈액 적합성 검사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액 적합성 검사에 대한 보험수가를 현실화하고 혈액 관리법 및 혈액 관리업무 표준 업무규정 개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혈액 수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석중 의무이사는 "조속히 혈액 적합성 검사에 대한 보험수가를 현실화해 대형병원, 혈액원 등 혈액 적합성 검사가 가능한 기관의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2011-02-25 15:58:53이혜경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8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9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10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