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속한 응급 혈액수급체계 개선 촉구
- 이혜경
- 2011-02-25 15:58: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의견 제출… 혈액원 혈액 적합성 검사 기피 지적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응급상황에서 혈액 및 혈액제제의 안전하고 신속한 공급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수술이 많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혈액 수급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24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번 의견서는 산부인과의사회에서 현재 혈액 수급관리체계 문제점을 지적한데 따른것이다.
의협은 "현재 혈액수급 체계는 대형병원이나 혈액원에서 수혈 전 필수검사 항목인 혈액 적합성 검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며 "혈액 적합성 검사 장비와 인력 등 여건이 되지 않는 동네 의원은 응급 상황시 혈액 적합성 검사가 가능한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혈액 적합성 검사 보험료가 2870원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며 "혈액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적합성 검사를 시행한 병원에 책임이 귀속된다는 점이 대형병원들이 혈액 적합성 검사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액 적합성 검사에 대한 보험수가를 현실화하고 혈액 관리법 및 혈액 관리업무 표준 업무규정 개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혈액 수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석중 의무이사는 "조속히 혈액 적합성 검사에 대한 보험수가를 현실화해 대형병원, 혈액원 등 혈액 적합성 검사가 가능한 기관의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8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