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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관절 잡음에 따라 관절 이상 유무 판단"입을 크게 벌리고 다물 때 턱에서 '딱' 하고 관절음이 들리거나, 심하게는 턱 관절에서 통증을 느껴 입을 잘 벌릴 수 없는 경우 턱 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 관절은 윗턱과 아랫턱이 만나는 곳으로 귀 앞 약 1.5cm 앞에 있는 부분으로 관절 사이에는 턱 뼈를 보호하고 움직임을 돕기 위한 디스크가 있다. 이 때 디스크를 포함한 관절 부위 전반에 병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턱 관절 장애라고 부른다. 턱 관절 장애는 두통은 물론 이명 등 추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추가로 말을 하거나 음식을 잘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한 상당하다. 턱 관절 장애는 전세계 인구의 약 40% 이상이 앓고 있다고 보고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 중 머리나 목의 통증이 지속되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 수 없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사람도 전체 인구의 5~7% 2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은 "턱 관절 장애는 통증이 아닌 소리부터 시작한다"며 "턱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은 일시적이거나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완화되기도 하지만 방치할 경우 턱 관절 부위에 뻐근한 통증이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턱 관절 장애는 주변 골격과 혈관에 영향을 끼쳐 두통이 나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더욱 진행되면 얼굴뼈 전체의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며 "턱 관절에서 '덜컥'하고 디스크가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딱'하는 관절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 등 소리가 발생할 경우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2011-03-02 09:38: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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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9일 폐의약품 수거…"도매 통해 전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오는 9일 약국으로 모아진 폐의약품에 대한 일괄 수거에 나설 예정이다. 2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폐의약품 수거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각 약국은 주거래 도매업체 등에 요청해 원활한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면 된다. 특히 구약사회는 수거 당일 폐의약품이 처리업체에 인계된다는 점에서 지정된 시간을 엄수해줄 것을 당부했다.2011-03-02 09:18: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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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약, 지역민 위해 1~2시간 연장근무 요청문경시약사회(회장 채양호)는 지난 25일 회원 22명과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사회는 결재문제를 비롯해 반품사업 지속 실시, DUR 시행, 폐문시간 조정, 의약품 배달 및 택배 시 상온에 장시간 노출된 채 오는 경우 여름철에는 변질 위험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면 못할 일이 없다"며 "상호 협력해 현안에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슈퍼판매 저지와 소포장 생산요구 그리고 불량의약품 신고, 휴일 당번 문제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의약품배달 문제와 소포장 공급, 자동포장기 구입, 약국간 가격경쟁을 자제하면서 병의원과 동시 폐문을 하지말고 지역민을 위해 최소한 1~2시간은 더 근무해 줄것을 주문했다. 심야약국은 병의원 폐문시 내방 환자에게 할수 있는 것이 없어 DUR이 활성화되면 약력관리 조회 후 1일분이라도 기존 복용한 처방전에 의거 투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돼야 심야 응급약국으로서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했다.2011-03-01 22:14: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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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자생한방병원 9일 개원…123병상 가동자생한방병원은 오는 9일 부산 장산역 사거리에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을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한방병원은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비수술 척추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한방병원은 123병상의 입원병동을 갖추고 자기공명영상(MRI), X레이 등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예약, 검사, 판독, 진료가 하루에 가능한 한양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방병원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턱관절질환, 여성척추질환, 노인척추질환, 성장, 보약, 봉·약침, 동작요법, 스포츠손상재활 클리닉 등도 운영한다. 한방병원 김재형 병원장은 "자생의 과학적인 치료 효과와 편리한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부산 지역 환자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비수술 척추치료의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3-01 22:07:57강신국 -
광진구약 "인보사업 강화"…내달 19일 다과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내달 19일 자선다과회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한 각종 인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는 현상배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희 부회장은 지난해 광진 푸드마켓 지원, 탁구 동호회 결성 등의 사업결과를 소개하고 올해에도 내달 1일로 예정된 자선다과회를 비롯한 인보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현상배 회장은 "이번 집행부도 이전 여약사위원회의 소중한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약사위원회 활동에 보여준 애정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2011-03-01 19:04:18박동준 -
고진아 약사, 공단 직원 대상 의약품 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 고진아 학술이사가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약물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 이사는 최근 공단 강동지사 교육장에서 용왕식 지사장을 비롯해 지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2011-03-01 18:44:48박동준 -
약사회, 약정2팀 신설 등 사무처 일부 개편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기존 1개 팀에서 담당하던 건강보험 정책 관련 업무를 2개팀으로 분할하는 등 사무처 조직 일부 개편을 단행했다. 1일 약사회는 "1국 1실 체제의 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존 총무, 약무, 약정, 홍보 등 4개 팀에서 약정팀을 1팀과 2팀으로 분할해 총 5개 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에 따라 약정2팀장에 기존 홍보팀장을 맡고 있던 민대식 부장이 임명되는 등 일부 직원들에 대한 인사 개편도 진행됐다. 민 부장 외에도 ▲약무팀 최헌수 부장→홍보팀장 ▲약정팀 김마리아 차장→약무팀 ▲약무팀 김세영 차장→약정2팀 ▲총무팀 송은영 대리→홍보팀 ▲홍보팀 조광방 대리→약정2팀 등 의 이동이 있었다. 약사회는 이번 사무처 조직 일부 개편에 대해 "사무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업무 재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평했다.2011-03-01 18:30: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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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총장후보 2명 압축…이사회 결정 남아한양대학교 차기총장 후보가 예종석(59·경영학부) 교수와 임덕호(58·경제학부) 교수 등 2명으로 최종 압축됐다. 28일 한양대에 따르면 최종후보는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후보자 소견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결정됐다. 최종 당선자는 3월 중 재단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두 후보는 소견발표를 통해 한양대학교 발전침체와 재원조달방안의 시급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제생병원, 적십자병원 등의 병원 경영 자문을 맡았던 예 교수는 의료원 경영정상화와 학교행정 효율화를 통한 재정절감으로 교육과 연구환경 투자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수익 창출 방안으로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거점 개발을 통해 산학협력분야에서 수익을 내겠다는 기조를 밝혔다. 임 교수는 경영전문화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공격적인 발전 기금 유치에 나서겠다는 공약을 강조했다. 특히 한양대의 경쟁력과 위상은 공과대학이라며, 공대 위축이 한양대 전체 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임 교수는 공대 재도약을 통해 파급효과를 전체 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하지만 두 후보는 의료원 경영활성화 방안으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의료원 측은 "누가 되더라도 의료원 경영에는 별 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관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차기 총장으로 김종량 전 총장과 긴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임 교수가 더 유력하다는 전언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임 교수가 김 전 총장과 기조를 함께하고 있다"며 "예 교수가 최종후보에 오른 이유는 유학파 출신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혁신적인 경영을 바라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2011-03-01 17:36:35이혜경 -
"3년제 간호대생 87%, 학사학위 취득위해 1년 더 공부"3년제 간호대를 나온 학생들 10명 중 8명 이상이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1년 더 공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통해 지출되는 사회적 비용만 1700억원에 달하다는 지적이다. 성신여대 송지호 간호대학장은 28일 정영희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간호교육 학제 일원화를 위한 공청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송 학장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2008년 기준 전문학사 출신 간호사들이 전공심화과정 등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비율이 87.2%, 사회적 비용은 17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졸업 후 특별과정은 직장인으로서 3교대 근무와 수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몰입도가 낮아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지기 힘든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환자의 안전 및 건강권 보장,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간호사 역할확대, 전문 의료팀원으로서의 역할정립 등을 위해 간호교육 4년 일원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송 학장은 주장했다.2011-02-28 17:49: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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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인 교수, 인도네시아 초음파 교육센터 설립세계초음파의학회 이사 및 교육연수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병인(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초음파 우수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세계초음파의학회는 그동안 아시아, 동유럽, 남미 및 아프리카에 5개의 초음파우수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초음파의학회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6번째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최병인 교수는 "아시아지역과 아프리카 및 남미지역에 초음파 우수교육센터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 의료진에 지식 및 술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1-02-28 16:5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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