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약, 지역민 위해 1~2시간 연장근무 요청
- 이현주
- 2011-03-01 22:1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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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월례회 참석해 현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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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약사회(회장 채양호)는 지난 25일 회원 22명과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사회는 결재문제를 비롯해 반품사업 지속 실시, DUR 시행, 폐문시간 조정, 의약품 배달 및 택배 시 상온에 장시간 노출된 채 오는 경우 여름철에는 변질 위험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면 못할 일이 없다"며 "상호 협력해 현안에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슈퍼판매 저지와 소포장 생산요구 그리고 불량의약품 신고, 휴일 당번 문제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의약품배달 문제와 소포장 공급, 자동포장기 구입, 약국간 가격경쟁을 자제하면서 병의원과 동시 폐문을 하지말고 지역민을 위해 최소한 1~2시간은 더 근무해 줄것을 주문했다.
심야약국은 병의원 폐문시 내방 환자에게 할수 있는 것이 없어 DUR이 활성화되면 약력관리 조회 후 1일분이라도 기존 복용한 처방전에 의거 투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돼야 심야 응급약국으로서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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