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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 취임식관동의대 명지병원 제4대 김세철 병원장 취임식이 2일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이왕준 이사장, 김성덕 의학회장, 이상석 병협 부회장, 조승열 의학한림원 회장, 김재욱 제일병원장, 김건상 국시원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병원장은 "진료의 수준 향상을 통한 환자 증대는 물론 교육과 연구 수준 향상까지 동시에 추구하겠다"며 "국내 10대 병원 비전 실현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병원장은 "지역 주민을 향한 맞춤형 지역 거점형 대학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시스템 정착, 신명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용산병원장, 중앙대병원장, 중앙대의료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또 제 3차 아시아 비뇨기과학회 사무총장,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회장, 제8차 국제남성과학회 조직위원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경영위원장, 국제성의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Sexual Medicine)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의료QA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1-03-03 14:25:38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클리닉 개소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클리닉(담당교수 이화영)이 2일 개소됐다. 안암병원 암센터 내 설치된 정신건강클리닉은 암과 맞서 싸우는 환자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증을 치료해 암 치료의 효과성 높일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또한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실시한다.2011-03-03 14:21: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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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단국대 천안캠퍼스 약대 발전 기원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이 3일 오전 11시에 열린 단국대 천안캠퍼스 약학관 준공식에 참석, 단국대 약대의 발전을 기원했다. 약학관 준공식에는 성무용 천안시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박유철 이사장, 정세영 대한약학회장, 김춘권 천안시약사회장 등 내외빈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단국대 약학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1340㎡ 규모로 건축비와 기자재구입비 등 약 285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2011-03-03 13:41:46강신국 -
강동구약, 24일 근무약사 연수교육…6시간 인정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오는 24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근무약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3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이어지며 ▲약국경영 활로개척은 약사한약으로(김상훈 약사) ▲항상성 유지를 위한 해독과 영양(주경미 박사)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약사회는 전체 교육이수 8시간 가운데 이번 교육을 제외한 2시간은 인터넷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근무약사들은 반드시 참석해 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6시간 이수가 인정되는 이번 교육 외에 나머지 2시간은 향후 인터넷 교육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약국 근무(관리)약사는 연간 8시간 이상 의무 교육 대상자로 미필자는 과태료의 불이익이 있다"고 말했다.2011-03-03 10:53: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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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에서 열린 KBS '레인보우 음악회'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에서KBS 교향악단의 '레인보우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 활동에 소외되기 쉬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자리로서 마련됐다. 음악회는 유영재 지휘자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 계’ 중 ‘봄’,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중 ‘감상적인 사라방드’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대중적인 래퍼토리로 쉬운 음악회, 대중적인 음악회로 진행됐다. 최기준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BS 교향악단의 방문에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2011-03-03 10:08: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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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메디, 병원전용 화장품 사업 개시바름메디(대표이사 이영주·이상영)가 병원 전용 화장품 사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바름메디는 병원용 화장품과 외용 의약품 등 피부영역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피부전문회사다. 바름메디 전 제품은 무향, 무방부제,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피부친화적 제품으로 구성됐다. 바름메디는 병원용 화장품을 시작으로 점차 피부관련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으로 까지 분야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영주 대표이사는 "피부과 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특화된 제품개발, 관련 영역에 전문화된 오랜 마케팅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과 영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이미 20여 개 대형병원에 제품이 공급돼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바름메디는 현재 피부진정효과와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보습라인 '셀브릭(cellbirck)', 미백기능의 스킨케어라인 '화이드로큐(whydro Q)', 지성 및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 라인 '아크니소(acniso)' 등 다양한 제품을 전국 피부과에 공급하고 있다.2011-03-03 09:5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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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 "송명근 교수, 전문가 윤리 부족"대한의학한림원이 송명근 교수의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한림원은 2일 '이해관계의 충돌에 대한 논의 제기'를 통해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그동안의 행보는 이해관계의 충돌에 대한 전문가 윤리 개념이 부족하거나 면제받기 위한 움직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심평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가 송 교수의 카바 수술 비급여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지속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그동안 치료법의 안전성을 문제삼은 심장학회가 의학회의 평가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한림원은 송 교수가 카바수술에 사용하는 윤상성형고리를 제작 판매하는 사이언시티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한림원은 "송 교수 부부가 사이언시티사의 지분을 17% 갖고 있는 것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았다"며 "지분을 포함해 200억원을 사회 환원하겠다면서 '이해관계의 충돌'을 면제 받으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해관계의 충돌'은 신약 평가 보고에서 사익과 공익이 충돌할 경우 약제 부작용을 감추고 발표하면서 결과적으로 환자가 사망하는 등 환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개념으로 보편화돼 사용되고 있다. 의학 연구 또는 의료 관계 정책 연구 등에서는 논문 저자 또는 정책관련 위원회 위원이 '이해관계의 충돌'이 있는지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과다한 자문료를 받은 사실 등이 있는 전문가는 연구자 또는 위원회 위원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배제하는 검정과정이 '이해관계의 충돌' 관련 윤리의 핵심이다. 한림원에 따르면 미국의학한림원 (Institute of Medicine) 등 미국 전문가 집단, 정부 기관과 중요 의과대학 및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위원회는 이미 '이해관계의 충돌'을 시행하고 있다. 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계에서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며 "하지만 송 교수의 카바수술에 대한 우려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신의료기술에 대한 '이해관계의 충돌' 문제가 충분히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2011-03-03 09:20: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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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 "살림살이 막막"…쌍벌제에 제약사 후원 '뚝'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첫 해를 맞이하면서 의사 단체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료법 상 의사 단체는 쌍벌제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협의 주장과는 달리 각 시군구의사회는 대부분 제약회사의 도움없이 올해 정기총회를 치뤄냈다. 하지만 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의사회는 앞으로 1년 간 의사회 살림을 어떻게 꾸려갈 지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S구 의사회장은 총회에서 "회원들의 회비로는 회관 임대료와 사무국장 급여를 지출하고 나면 15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며 열악한 상황을 토로했다. 그동안 의사회는 학술대회나 연수강좌 이외에도 친목이나 회무논의 위주인 정기총회나 상임이사회에서 제약사 후원금을 받아왔다. N구의사회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임이사회를 열면 제약사 제품설명회를 함께 열어 후원금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K구의 경우 지난해 4개구 합동학술대회를 열면서 올해 특별회계예산으로 5224만원을 확보해둔 상황이다. 반면 쌍벌제 시행 이전 특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의사회는 올해 열리는 송·신년회, 음악회 등 친목 행사를 줄이면서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D의사회는 33만원의 회비를 38만원으로 인상했고 G구의사회와 Y구의사회는 의사회보를 제작해 광고비로 올 한해 1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G구의사회 관계자는 "올해 친목행사를 대부분 축소해 예산을 짰다"며 "아끼고 모아야 1년을 잘 버텨낼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K구는 회칙개청을 통해 제약사의 후원금을 '회원복지 증진을 위한 수익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에 포함하기로 했다. 구의사회 사업자등록을 통해 제약사가 원하는 경우 세금계산서를 발부하면서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올해 서울시 산하 25개 구의사회 가운데 2개구가 제약회사 제품설명회를 통해 예산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 구의사회는 회관에서 총회를 마친후 2부 식사자리를 제약회사 지하 강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면서 제품설명회를 가졌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의협 송우철 기획이사는 "의사 단체의 행사에 있어 제약사의 후원은 의료법 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다. 송 이사는 "의료법상 리베이트 대상자는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 종사자 일 뿐"이라며 "단체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자 협회 측에 기부 신청이 이뤄진다면 후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이사는 "올해 정기총회는 각 의사회가 기부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작용했던 것 같다"며 "의사 단체는 친목위주의 모임이더라도 적극적으로 신청하면 후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N구의사회장은 "학술목적이 아닌 총회나 친목행사에 제약사 후원을 받는 것은 법의 취지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후원은 일체 받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올 한해 의료계는 쌍벌제 여파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2011-03-03 06:48:00이혜경 -
"일본, 약 부작용 방지 위해 약사도 청진기 사용"경기도약사회(김현태 회장)는 지난달 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0 가나가와 약제사 학술대회'에 참석, 변화된 일본 약사사회의 모습을 체험했다. 학술대회 특별강연에서 소개된 내용을 보면 일본은 올해부터 의약품 부작용 사고를 조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약사의 청진기 사용 및 진찰을 허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즉 약사가 일반 환자에게 청진기를 대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돼 있으나 의약품 부작용이 의심이 되는 경우 병원약사는 원내 입원환자에게, 개국약사는 환자의 자택을 방문,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약사 신시대'를 테마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직종 No1을 목표로 지금 약제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과 구두논문 14편, 포스터 논문 80편이 소개됐다. 한편 김현태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학술대회를 기회로 경기도약사회와 가나가와현 약제사회가 일본과 한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5월 15일 개최되는 제6회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에 토 쇼이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현태 회장과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광훈, 위성숙, 심숙보 부회장, 조선남 윤리이사, 백영주 국제이사 및 비즈앤이슈 정동명 대표가 참석했다.2011-03-02 22:59:43강신국 -
도봉강북구약-덕성약대, 약사·약대생 교육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달 25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명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대6년제에 시행에 따른 현 약대 재학생 및 도봉강북구 회원 약사들에 대한 재교육, 연수교육 등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했다. 하충열 회장은 "관내 유일 약학대학인 덕성여대 약학대학과 구 약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상호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이형수, 최귀옥, 김성숙, 오혜라 부회장, 어수정 단장, 김의영 총무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 및 덕성여대 약학대학 박명숙 약학대학장, 정기화, 신승원, 정춘식, 조애리, 신혜순, 정인재, 김영미, 이상협 교수가 참석했다.2011-03-02 20:41: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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