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약 부작용 방지 위해 약사도 청진기 사용"
- 강신국
- 2011-03-02 22:59: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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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가나가와 약제사 학술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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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특별강연에서 소개된 내용을 보면 일본은 올해부터 의약품 부작용 사고를 조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약사의 청진기 사용 및 진찰을 허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즉 약사가 일반 환자에게 청진기를 대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돼 있으나 의약품 부작용이 의심이 되는 경우 병원약사는 원내 입원환자에게, 개국약사는 환자의 자택을 방문,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약사 신시대'를 테마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직종 No1을 목표로 지금 약제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과 구두논문 14편, 포스터 논문 80편이 소개됐다.
한편 김현태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학술대회를 기회로 경기도약사회와 가나가와현 약제사회가 일본과 한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5월 15일 개최되는 제6회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에 토 쇼이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현태 회장과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광훈, 위성숙, 심숙보 부회장, 조선남 윤리이사, 백영주 국제이사 및 비즈앤이슈 정동명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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