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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브랜드파워 종합병원부문 1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8일 발표한 '2011 제1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업 등 총 196개 산업군을 망라한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60세 남녀 1만14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선호도 등을 분석한 종합 점수에서 1위를 차지, 2001년부터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정희원 원장은 "곧 개원을 앞두고 있는 암병원을 비롯해 첨단치료개발센터, 첨단외래센터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체계화한 브랜드 관리 모델에 의거, 지난 1999년 제1차 조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2011-03-08 11:11: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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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키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의 적정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인증 의료기관은 공공보건의료 사업 참여 시 가점부여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4일 간 환자 안전과 질 향상, 시설 및 환경 안전, 약물 관리, 감염 관리, 인적 자원 관리 등 404개 항목에 걸쳐 환자 추적조사와 서류심사 등 세밀한 평가를 받아 이번에 인증서를 받게 됐다. 김영훈 병원장은 "인증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기북부 최고의 병원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3-08 10:28: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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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협 "간호등급차등제, 간호인력난 부추겨"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가 간호등급차등제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영욱 회장을 비롯해 7명의 중소병원장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를 방문, 손권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만나 간호등급차등제 폐지 촉구서를 전달했다. 대다수의 지방 중소병원이 간호등급차등제로 인해 심각한 간호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도 폐지 촉구서에 따르면 간호등급차등제는 간호사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게 만들면서 건보재정을 낭비하는 제도이다. 중소병협은 "간호보조 인력과 해외 간호인력도 인정, 즉각 간호인력을 급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3-08 10:10: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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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23억 상당 재고약 제약사에 발송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23억 상당의 반품 재고약에 대한 제약사 발송을 마무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12월 군포물류센타를 임대해 3개월간에 걸친 반품수거 및 분류와 재분류(제조사와 판매원)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반품사업에는 1900여 약국이 참여했고 반품가능 제약사 120곳으로 재고약이 보내졌다. 재고약 규모는 600여 박스에 달한다. 반품사업을 주도한 서영준 부회장은 "이제부터 진행되는 정산작업이 실질적으로 반품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최선의 협상력을 발휘해 회원들의 이익을 보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3-08 09:20:56강신국 -
파손된 의약품 공급, 약국 불량약 민원 '1순위'지난해 대한약사회 부정· 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접수된 민원 가운데 파손 의약품 공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약사회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신고처리센터로 접수된 민원 98건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파손 의약품 공급 관련이 39건으로 전체의 39.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손 의약품 공급에 이어서는 ▲수량(용량) 부족 10건 ▲용기·포장 불량 9건 ▲의약품 변질·변색 7건 ▲성상 불량, 색상 편차 발생 5건 ▲이물 혼입·오염, 공포장, 의약품 상호 접착 각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건조시럽제 현탁 지연, 실리카겔 포장 파손 등의 민원이 각 2건씩 제기됐으며 표시 기재사항 불량 및 위반, 미봉함 등의 민원도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약사회는 수량 부족 등에 대해서는 제조 공정 상의 문제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민원처리를 의뢰해 해당 제약사의 제조·품질공정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약사회는 일선 약국이 불량의약품 관련 민원을 해당 제약사로 직접 제기할 경우 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주문하기도 했다. 신고처리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영근 부회장은 "불량의약품 유형 중 파손 사례가 가장 많아 의약품 포장방법 및 유통관리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불량의약품 유통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제약사 및 관계당국에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1-03-08 06:47:50박동준 -
안산 선부동 구민사약국 심야응급약국 지정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는 평일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고잔동 소재 그랜드약국을 오후 10시부터 자정(12시)까지 운영해왔고 이번에 선부동 구민사약국을 추가, 2개소로 늘렸다. 구민사약국은 평일, 토요일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문을 연다. 심야응급약국으로 지정되면 약사회 특별기금을 사용, 월 1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2011-03-07 22:1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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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박상은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은 지난 5일 관내식당에서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과 만나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 등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의원은 일반약 슈퍼 판매에 대한 찬성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대표적 보건복지위 소속의원. 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총회의장, 중·동구약 오희종 회장, 천명서 부회장 겸 지부약국경영개발이사, 박정혁 전 동구분회장, 조래정 중·동구약학이사 등 9명이 참석했다.2011-03-07 21:12: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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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원하는 강의 듣고 연수평점도 받고"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최근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최병철 박사의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강의로 이뤄진 연수교육에는 133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석해 1차 교육을 이수했다. 매월 열리는 연수교육에 두번 이상 참여하면 올해 지부연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최초 연수교육에 참석할 때 납입하는 교육비 2만원으로 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회원약사들이 언제든 필요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열린 연수교육은 최병철 박사의 약물안전사용에 대한 강의 5회와 중앙대 약학대학 심상수 교수의 병태생리학 강의 5회 등 총10회로 구성된다.2011-03-07 21:01:22강신국 -
관동의대, 신입생 가치관 재정립 체험 연수관동의대(의료원장 이왕준)가 올해 신입생 54명을 대상으로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집체 연수'를 7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대 신입생들이 앞으로 의사로서 갖춰야 할 품성을 깨닫고 올바른 비전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 신입생들은 ‘Inspiration(깨달음)’, ‘Commitment(사명)’, ‘Cooperation(협력)’을 슬로건 아래 ▲평생을 베푸는 삶을 실천해 온 명사들과의 만남 ▲역지사지를 통해 환자의 편에 서 보는 대학병원에서의 ‘1일 환자체험 프로그램’ ▲장애아동과 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치료 받고 있는 시립어린이병원에서의 보호자 체험 활동 ▲무의탁 노인들의 치료 요양 시설에서의 간병 봉사 체험 프로그램’ ▲UCC제작, 연극 및 영화 제작 등의 그룹별 특별 활동 ▲선배와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는 결단의 시간 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체험 현장에서 깨달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각오를 타임캡슐에 적어 보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타임캡슐은 명지병원 로비에 6년간 보관됐다가, 신입생들이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졸업식 때 직접 꺼내 초심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왕준 의료원장은 "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온 소위 수재로 볼 수 있다"며 "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참의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11-03-07 15:2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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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당번약국 안내표지판 제작 5월 배포서울 중랑구약사회 김동희 부회장이 총무담당 부회장으로, 송재겸 약국위원장은 약국담당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4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총무, 약국담당 겸직했던 김동식 부회장이 총무담당을, 송재겸 위원장이 약국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의약분업, 정보통신 김원호 위원장이 약국담당 위원장까지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총무위원회에서는 오는 26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상임이사 워크샵을 개최키로 했으며 초도이사회는 내달 16일로 확정했다. 또 기존 안내표지판이 낡아서 떨어지거나 필요한 약국은 신규약국을 위해 당번약국 안내 표지판을 제작해 5월 연수교육때 배포한다. 여약사위원회에서는 독거노인 5세대 자매결연식을 이달중 실시하기로 했으며 약학위원회는 상반기 연수교육을 5월 28일로 개최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달부터 14일, 15일, 16일 3일간 폐의약품을 보건소 1층 의약과에 연락할 경우 수거가능하다. 약국위원회는 기존 약사회에서 상하반기 2번씩 약국을 방문해 수거하던 사업은 조율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위원회는 반회, 위원회 등 변경사항에 대해 수정보완하겠다고 보고했다.2011-03-07 14:29: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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