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신입생 가치관 재정립 체험 연수
- 이혜경
- 2011-03-07 15:25: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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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보호자·간병인 겸헝 통해 참 의사 역할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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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이번 연수는 의대 신입생들이 앞으로 의사로서 갖춰야 할 품성을 깨닫고 올바른 비전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 신입생들은 ‘Inspiration(깨달음)’, ‘Commitment(사명)’, ‘Cooperation(협력)’을 슬로건 아래 ▲평생을 베푸는 삶을 실천해 온 명사들과의 만남 ▲역지사지를 통해 환자의 편에 서 보는 대학병원에서의 ‘1일 환자체험 프로그램’ ▲장애아동과 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치료 받고 있는 시립어린이병원에서의 보호자 체험 활동 ▲무의탁 노인들의 치료 요양 시설에서의 간병 봉사 체험 프로그램’ ▲UCC제작, 연극 및 영화 제작 등의 그룹별 특별 활동 ▲선배와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는 결단의 시간 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체험 현장에서 깨달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각오를 타임캡슐에 적어 보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타임캡슐은 명지병원 로비에 6년간 보관됐다가, 신입생들이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졸업식 때 직접 꺼내 초심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왕준 의료원장은 "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온 소위 수재로 볼 수 있다"며 "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참의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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