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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대표, 저소득층 환자 위한 사랑나눔어도의 배정철 대표와 부인 김선미씨는 11일 저소득층 환자 지원금 1억원을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일식집 어도를 운영하는 배정철 대표는 1999년 서울대병원 김석화 교수로부터 안면기형 어린이들이 가정형편으로 평생 불구를 안고 사는 경우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후 손님 1인당 1000~2000원씩 모은 성금을 13년간 함춘후원회에 전달해왔으며, 총 9억 1500만원을 전달해 385명의 환자가 도움을 받았다. 배정철 대표는 지원금 이외에도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불우환자지원금 마련 자선바자회에 참여해 매번 1000만원 이상의 초밥을 기증하고 있다. 배정철 대표는 "어린 시절 힘겹게 살아오면서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특히 몸이 아픈 어린이들을 지원함으로써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수철 함춘후원회 회장은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배정철씨의 지원금은 큰 희망을 선사했다"며 "소중한 지원금 더욱 값지게 사용하도록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3-14 11:10: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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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약우회 월례회서 현안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 약우회가 월례회를 개최하고 약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0일 3월 약우회 월례회 자리에서 구약사회 조직개편 및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광동제약 오창록씨가 약우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동아제약 조우혁씨가 총무로 선임됐다. 태평양제약과 경남제약의 담당자 변경에 따른 소개시간도 가졌다. 월례회에는 정덕기 회장, 송재겸 부회장, 김동식 부회장, 김위학 총무위원장, 김원호 약국위원장과 경남, 광동, 동성, 동아, 동화, 종근당, 중외, 태평양, 한국신약, 제일약품, 녹십자상아, 아이월드 등 회원사가 참석했다.2011-03-14 10:45:06이현주 -
전의총, 개원의 대상 '알기쉬운 실전강의'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20일 삼성서울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알기쉬운 실전강의'를 개최한다. '알쏭달쏭 어지럼증·두통 노하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개원의가 진료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두통환자에 대한 임상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후에는 의원협회를 준비하고 있는 윤용선 창립위원장의 '의원협회 발족 의의와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회와 솔루션포커스 리더십센터 배인호 대표의 '인생관 정립'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형진 학술이사는 "이번 강좌는 개원의사의 진료 뿐 아니라 의대생, 공보의, 신경과 전문의 등 다양한 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의총 사무국(02-516-7972)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3-14 10:44: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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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저소득층 고고생에 장학금 전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지난 12일 약사회관에서 관내 저소득층 고교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성남시청 및 각 학교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4명에게 고교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03-14 10:28:15강신국 -
서울시약, 하반기 한방강좌…분회에 강사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올 하반기 회원 약국의 한약 활성화를 위해 한방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1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약위원회(부회장 진희억, 위원장 김선회)는 약국 한약 활성화 및 한약 교육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약위원회는 올 하반기 한방강좌 개최와 함께 향후 구약사회 차원에서 한방강좌를 개최하기 위해 강사를 필요로 할 경우 이를 적극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한약위원회는 시약사회지 한방 학술코너에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관련 내용을 게재, 내년 하반기 이를 취합해 교재로 제작해 회원 약국에 배포키로 잠정 결정했다.2011-03-14 10:21:46박동준 -
"디아제팜 처방하라"…흉기로 의사 위협의사와 간호사를 흉기로 의협해 향정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환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의사 등을 협박해 마약 성분이 든 향정약을 처방 받아 투약한 혐의로 C씨(36)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9월 진주 A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 향정약인 디아제팜을 처방받아 투약하는 등 같은해 12월까지 진주시내 병원 5곳에서 의사 등을 협박해 향정약을 10차례 투약한 혐의다. 또한 C씨는 지난해 12월 B병원에서 디아제팜 20㎎을 투약하고 자신의 차량 속에 보관하던 흉기를 가져와 응급실 내 혈압계 등 의료기기와 컴퓨터를 부숴 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5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는 C씨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2011-03-14 10:17: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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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98개 약국 800박스 분량 처방전 폐기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9일~10일 양일간에 걸쳐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각 반별로 접수한 약국을 방문해 수거했다. 남대문약국 외 98개약국이 접수했으며 이들 약국에서 나온 박카스 박스로 800박스 분량의 처방전이 폐기된다. 방문 접수해 모아진 처방전은 외부의 정보유출이 철저하게 통제 관리되며 태웅자원에서 용해 처리돼 제지공장으로 운송 처리될 예정이다.2011-03-14 09:42:27이현주 -
강동구약, 약국 172곳서 폐의약품 1556kg 수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회원 약국으로 모아진 가정내 폐의약품 1556kg를 수거, 폐기했다. 14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폐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을 진행해 회원 약국 172곳과 공단 강동지사, 지역보건소에서 모아진 1566kg의 폐의약품을 폐기처리 업체에 인계했다. 이번 수거사업에는 지오영, 서울동원팜 등 도매업체들도 동참해 약국으로 모아진 폐의약품을 보건소로 인계하는데 힘을 보탰다.2011-03-14 09:38:09박동준 -
서울의료원, 중랑구 신내동 이전…25일부터 진료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시립 서울의료원이 오는 25일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해 문을 연다. 서울의료원은 오는 25일 신내동 신축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외과, 정신과, 안과, 피부과 등 23개 진료과목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산하 12개 병원의 허브병원 격인 서울의료원은 경제적 빈곤층 등에게 최적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다. 신축 의료원에는 심뇌혈관계 질환 전문센터, 아토피 클리닉, 불임 클리닉 등도 운영된다.2011-03-13 22:55: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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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지역 약국 233곳 무자격자 특별 단속서울 노원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행위 집중 점검이 시작된다. 13일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관내 보건소는 이달부터 연중 약사 면허가 없는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및 조제행위를 점검한다. 대상은 지역내 233개 약국이며 약사가운 및 명찰 패용, 약사면허증 게첨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부 약국에서 무자격자의 약사행위가 이뤄진다는 민원에 따른 것. 특히 노원구는 3~4월 중에는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펼쳐 ▲약사가운 및 명찰 미패용 시 경고 조치와 과태료 30만원 부과 ▲약사면허증 미게첨 시 1차 경고 ▲2차 적발 시 업무정지 3일 등 약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감시를 통해 구민들이 지역 내 약국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행위를 근절 시키겠다"며 "해당 약국들은 법규를 숙지해 점검에 대비, 미비 사항을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3-13 21:13: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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