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22 13:33:58 기준
  • 한림제약
  • 창고형 약국
  • 약가인하
  • 한약사
  • 쥴릭
  • 출시
  • DSUR 언제까지
  • 인체의약품
  • 동물용
  • [기자의 눈]
타이레놀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디아제팜 처방하라"…흉기로 의사 위협

  • 강신국
  • 2011-03-14 10:17:42
  • 요약

의사와 간호사를 흉기로 의협해 향정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환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의사 등을 협박해 마약 성분이 든 향정약을 처방 받아 투약한 혐의로 C씨(36)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9월 진주 A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 향정약인 디아제팜을 처방받아 투약하는 등 같은해 12월까지 진주시내 병원 5곳에서 의사 등을 협박해 향정약을 10차례 투약한 혐의다.

또한 C씨는 지난해 12월 B병원에서 디아제팜 20㎎을 투약하고 자신의 차량 속에 보관하던 흉기를 가져와 응급실 내 혈압계 등 의료기기와 컴퓨터를 부숴 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5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는 C씨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