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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원단합 걷기대회·여행일정 논의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18일 제2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과 연수교육 및 회원단합 걷기대회, 회원단합 1일 여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동호회 활성화와 불우이웃돕기, 보험가입, 헬로넷 및 기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1-03-23 15:10:20이현주 -
마포구약, 반회 통해 해외 연수교육 개최 안내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내달 5일부터 순회 반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로 예정된 중국 북경 해외 연수교육에 대한 안내에 나선다. 23일 구약사회는 “최근 초도 이사회를 개최해 10월 1일~3일 중국 북경에서 해외 연수교육을 개최키로 확정하고 순회 반회의를 통해 이를 홍보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덕숙 회장은 이번 해외 연수교육이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해외 연수교육 홍보 등이 진행될 반회의는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11-03-23 15:07:37박동준 -
365mc, 운동량 체크 시스템 비만치료에 도입365mc비만클리닉(원장 김남철)이 운동 및 활동량의 효용성을 평가하고 이를 비만치료에 활용하기 위해 최근 365mc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CMS-D)를 자체 연구 개발했다. 365mc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는 일상 생활을 통한 에너지 소비량을 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 소비칼로리와 생활 소비칼로리의 비율을 측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만 치료 고객의 24시간, 일상 생활 동안의 칼로리 소모량이 정확히 시간 단위별로 측정되며 측정된 소모 칼로리 정보는 전자차트 시스템에 자동 입력 된다. 365mc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를 장착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하루 평균 스텝수와 칼로리 소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40세 여성 37명(평균연령 26.8세, 평균 체중 65.3Kg, 평균 BMI 24.66)을 대상으로 CMS-D를 착용하게 하고 2주간의 소모칼로리와 활동량을 분석한 결과, 첫날부터 4일째까지는 하루 평균 262kcal를 소모했으나, 5~7일째는 314.6kcal를 소모, 8~14일째는 321.3kcal를 소모한 것으로 분석됐다. 마찬가지로 하루평균 스텝수도 처음 7252에서 2주째에는 8570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진 수석원장은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CMS-D)는 착용 후 처음 1차 데이터 확인 후 목표량을 설정하게 된다"며 "스텝수나 소비칼로리를 하루에 2~3회 체크하면서 스스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마했다. 김 원장은 "CMS-D는 운동이나 활동량을 늘이기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거나, 꾸준히 운동을 함에도 체중이 잘 줄지 않는 경우에 활용하면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할 것"이라며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계획 수립 등 행동수정요법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1-03-23 12:12: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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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발대식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22일 '2011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강화시킴으로써 봉사활동의 동기와 의무감을 고취시키고 팀원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 교육을 이수하고 1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4개월 간 인턴과정을 수료한 5명의 신규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김준석 회장은 "자원봉사자는 호스피스의 꽃"이라며 "환자를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2011-03-23 11:1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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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약대 "신입생 때부터 미래를 설계하라"경희대약대(학장 정서영)가 약학과를 비롯한 약대 신입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대학생활의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23일 경희대약대는 "최근 약대 강당에서 약학과와 한약학과, 약과학과 신입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학생활 설계를 위한 꿈, 열정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입생들이 미래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갖고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것이 약대의 설명이다. 설명회에는 이건호 박사(유비케어 수석연구원)를 비롯해 진영호 교수(경희대의대 교수), 하태수 약사(경희대약대동창회 사무총장)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경험을 담은 강의를 진행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푸른솔 문화관에서 약대 교수와 동문, 선후배들과 신입생이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하태수 사무총장은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며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인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영호 교수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1년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3~4년의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목표의식을 분명히 갖고 대학생활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2011-03-23 11:04:40박동준 -
순천향대병원, 효창·갈월복지관 수탁 운영순천향대병원(원장 신병준)이 10일부터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을 용산구로부터 위탁 받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앞으로 서울시 및 용산구와 연계하여 고객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꾀해 나갈 계획이다. 신병준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복지관 운영을 결심했다"며 "의료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하루 이용 고객이 1000여 명에 이르는 시설이며,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효창복지관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1998년 개관해 수영장, 헬스장, 사랑의 빨래방, 방과 후 교실, 도서관, 보금자리실, 아동발달 지원센터, 평생교육실, 집단활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갈월동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은 2001년도에 개관,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사회교육실, 아동기능교실, 늘푸른상담센터, 종합체육실, 컴퓨터교실, 창의력교실, 취업교실, 방과 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2011-03-23 10:5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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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임맹호 대표, 확약서…보덕사태 일단락성동구약사회 양호 회장과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가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매입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합의서에 서명한데 이어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도 확약서가 마련됐다. 이에 임 대표의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매입으로 촉발된 소위 보덕메디팜 사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일 시약사회는 "최근 제4차 보덕메디팜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약국개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민 회장과 임 대표가 사전에 마련한 확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민 회장과 임 대표가 서명한 합의서는 지난 18일 성동구약 양호 회장과 임 대표 간의 합의 사항을 존중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당시 합의문에 담긴 3개 조항을 함께 담고 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8일 양 회장과 임 대표 간의 합의가 다소 급작스럽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를 시약사회가 공식 확인해 사태를 완전히 종결짓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민 회장은 "양 회장과 임 대표 간의 합의는 시약사회 비대위를 통하지 않고 다소 갑작스럽게 진행된 것"이라면서도 "대승적 차원에서 성동구약의 입장을 존중하고 지지키로 했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임 대표와의 합의는 성동구약과의 합의와는 별도로 이번 사태를 종결한다는 의미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민 회장은 보덕메디팜 사태 종결 이후에도 도매자본의 약국개설 저지를 위한 활동은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민 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매자본이 관계되는 약국 개설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대위 역시 도매자본의 약권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23 09:39:29박동준 -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 함춘대상 수상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2일 '제12회 함춘대상 의료봉사부문'을 수상했다. 함춘대상은 서울의대 동창회원 가운데 학술연구, 의료봉사, 사회공헌 부문에서 인류복지 증진에 공허했거나 국가와 사회, 의료계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 의무부총장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된 이후 1986년부터 X-ray 촬영기를 장착한 이동순회무료진료 차량을 제작, 전국 오지를 찾아다니며 무료 진료 사업을 진해했다. 지난 25년간 총 345회의 순회 진료와 6만여명의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약 150건의 무료수술을 시술했다. 이 같은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의사회 의료봉사상(1999), 서울시민대상(2001), 보령의료봉사상(2002), 국제로타리클럽 초아의 봉사상(2004), 경희대학교 목련상(2009)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유 의무부총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서울세계대회 사무총장(1991-1993), 대한고관절학회 회장(1997-1998),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회 회장(2000-2002), 한국혈우재단 이사장(2000-2006), 아시아 태평양 류마티스학회 대회장(2002-2004),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2005-2006) 등을 역임했다.2011-03-23 09:14:54이혜경 -
숙대약대, 내달 1일 손판술 약학도서관 개관식숙명여대약대가 내달 1일 오전 11시 약대 311호에서 '손판술 약학도서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23일 약대에 따르면 손판술 약학도서관은 말기암 투병 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1억원을 기증한 8회 졸업생인 고 손판술 약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고 손판술 약사는 말기암으로 투병하면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선뜻 1억원을 대학에 기증해 주위에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이에 약대는 강의실 가운데 하나를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손판술 약학도서관으로 명명하고 후배 약대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2011-03-23 09:11: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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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25일 개원…콘셉트 '외래 단기입원'vod 재원일수는 줄이고 적은 병상으로 효율적 운영을 꾀하는 서울대암병원이 25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22일 '암병원 투어'를 열고 24시간 내 검사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만든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08년 10월부터 2년 5개월 간 장비 구입비와 사업비에 총 819억원을 투자하며 차분한 준비과정을 밟은 서울대암병원. 지하 4층~지하 6층의 규모이지만 병상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준비 초창기부터 '외래 단기입원 중심 병원'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세웠기 때문이다. 장기 입원 환자를 줄이고 통원 치료 환자를 늘리면서 정서적 안정을 통한 치료를 하겠다는게 병원의 목표다. 그래서인지 단기병동은 특실 3개, 1인실 2개, 2인실 5개, 5인실과 6인실은 각각 3개로 48병상만을 갖추고 있다. 낮병동도 43병상만이 마련된 상황이다. 특실부터 6인실까지 모든 침대를 전동침대로 구입하고 개별 냉장고와 수납공간을 마련하면서 '환자중심 맞춤병원'을 구현하고 있다. 하지만 병동이 적어 환자들이 오랜 기간 치료를 대기해야 할 필요성은 없다. 기존의 암치료는 병원일정에 맞춰 며칠을 기다렸다가 수차례 병원 방문을 통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했지만,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로 여러번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됐다. 서울대암병원은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내 검사와 판독이 이뤄져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공간이 부족해 진료가 지연될 경우에는 산하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뿐 아니라 최근 MOU를 체결한 의료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암병원은 '환자 맞춤형' 시스템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각종 암의 정확한 병기설정과 치료를 돕는 전신 'PET-MR'을 도입하는 등 첨단 장비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암 치료 뿐 아니라 새로운 항암제 개발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구성중이다. 표적항암제 등 신약 연구가 활발한 종양내과센터의 경우, 현재 120여개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세계적인 임상시험의 허브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환자를 위해서는 단계별 암 관련 정보 자료 제공,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창경궁을 바라보고 있는 암병원의 위치적 특징을 살려 6층 야외 무대에서 다양한 예술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대형병원 병상 증가 우려도 있고 국가적 방침도 있기 때문에 병상을 예전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병상은 줄이고 재원일수는 각 과별로 단축하고 있다"며 "재원일수 단축에 들어가니 환자들의 대기 시간도 짧아졌다"고 평가했다. 또 정 원장은 "기존과 차별화된 진료와 연구 패러다임을 통해 국내 암 관련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어떤 암 환자라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영 서울대암병원장은 "통합의료시스템과 우수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암정복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경궁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과 휴식공간 제공을 통해 환자가 치료과정에서 고통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1-03-23 06:44: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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