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약대 "신입생 때부터 미래를 설계하라"
- 박동준
- 2011-03-23 1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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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설계를 위한 꿈, 열정 그리고 미래' 주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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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희대약대는 "최근 약대 강당에서 약학과와 한약학과, 약과학과 신입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학생활 설계를 위한 꿈, 열정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입생들이 미래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갖고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것이 약대의 설명이다.
설명회에는 이건호 박사(유비케어 수석연구원)를 비롯해 진영호 교수(경희대의대 교수), 하태수 약사(경희대약대동창회 사무총장)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경험을 담은 강의를 진행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푸른솔 문화관에서 약대 교수와 동문, 선후배들과 신입생이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하태수 사무총장은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며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인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영호 교수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1년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3~4년의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목표의식을 분명히 갖고 대학생활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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