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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 함춘대상 수상

  • 이혜경
  • 2011-03-23 09:14:54
  • 요약
  • 1986년부터 총 345회 6만명 무의촌 진료 공로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2일 '제12회 함춘대상 의료봉사부문'을 수상했다.

함춘대상은 서울의대 동창회원 가운데 학술연구, 의료봉사, 사회공헌 부문에서 인류복지 증진에 공허했거나 국가와 사회, 의료계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 의무부총장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된 이후 1986년부터 X-ray 촬영기를 장착한 이동순회무료진료 차량을 제작, 전국 오지를 찾아다니며 무료 진료 사업을 진해했다.

지난 25년간 총 345회의 순회 진료와 6만여명의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약 150건의 무료수술을 시술했다.

이 같은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의사회 의료봉사상(1999), 서울시민대상(2001), 보령의료봉사상(2002), 국제로타리클럽 초아의 봉사상(2004), 경희대학교 목련상(2009)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유 의무부총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서울세계대회 사무총장(1991-1993), 대한고관절학회 회장(1997-1998),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회 회장(2000-2002), 한국혈우재단 이사장(2000-2006), 아시아 태평양 류마티스학회 대회장(2002-2004),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2005-2006)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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