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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약, 향정약 수거 등 상반기 사업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9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35명 중 참석29명, 위임6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는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2011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어 2011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으며, 유효기간경과 향정약 집중수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팜코카드 안내 등 상반기 주요사항을 결정했다. 이날 하충열 회장은 지난해 심야응급약국 시범운영에 불철주야 노고한 이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심야시간대 국민 편익 증진, 약사의 사회적 기능 등 심야응급약국 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반 이사들이 직접나서 반회원들에게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5월 14일 개최되는 자선다과회를 활성화 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적극 협조키로 했으며 불우이웃돕기를 성금 모금의 일환으로 회원약국에 경사가 있을시 자발적 기부 형식으로 약사회 계좌로 성금을 송금하는 ‘행복나눔’ 사업에도 적극 동참키로했다.2011-04-14 16:02:32이현주 -
"첫째 아이가 아토피 질환 발병 확률 가장 높아"아토피 질환의 발병률이 자녀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서성준, 이갑석 교수팀은 2009~2010년에 걸쳐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832명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479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중 첫째라고 답한 사람의 약 71.71%, 둘째라고 답한 사람의 59.85%, 셋째라고 답한 사람의 38.89%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중학생 중 첫째라고 답한 사람의 약 40%, 둘째라고 답한 사람의 30.45%, 셋째라고 답한 사람의 18.82%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성준 교수는 "형제들이 많으면 감염 노출이 높아져 아토피 질환의 예방인자로 작용할 수 있다는 위생 가설을 뒷받침해주는 결과"라며 "지나친 위생관념은 다른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은 줄이지만 토피 질환에는 악화인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1-04-14 15:1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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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연평균 매출 4억7천만원…영상의학과 '최고'병의원 1곳이 1년 동안 벌어들이는 평균 수입은 4억7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4일 2011년판 '한 눈에 보는 국세통계'를 발간했다. 이중 의료기관 관련 통계를 보면 병의원 1곳의 연 평균 수입은 4억7000만원이었고 종합병원 31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진료과목별로 보면 영상의학과(방사선)는 10억6000만원의 연 소득을 올려 가장 돈 잘버는 진료과목에 등극했다. 이어 ▲한방병원이 9억2000만원 ▲안과 8억5000만원 ▲일반외과·정형외과 7억5000만원 ▲산부인과 6억5000만원 순이었다. 아울러 ▲치과병원은 6억1000만원 ▲신경·정신과 5억7000만원 ▲일반과·내과·소아과 4억3000만원 피부·비뇨기과 4억7000만원 ▲성형외과 4억4000만원 ▲이비인후과 4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문직 중에서는 연 평균 6억1500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변리사가 가장 돈을 잘 버는 직종으로 집계됐다. 변호사는 4억1600만원, 관세사는 3억1500만원으로 변리사 뒤를 이었다. 또한 고소득 전문직에도 여풍이 불고 있었다. 2009년 종합소득세 신고자(355만명) 중 여성은 142만8000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40%를 넘어섰다. 특히 종합소득금액 상위 10%의 여성 비율이 19.4%였다. 이는 여성 고학력자가 점차 많아지고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에 여성 진출이 활발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2011-04-14 12:34:40강신국 -
국내서 가장 작은 아이 완쾌…퇴원 앞둬엄마 뱃속에서 25주 자라고 380g의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난 아기가 여러 차례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으로 잘 자라 화제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은 지난해 7월12일 태어난 김은식 환아가 태어난지 9개월이 지난 4월 현재, 3.5kg까지 성장하고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인 이모씨(40)의 심한 임신중독증으로 분만예정일보다 4개월여 빠른 임신 25주만에 세상에 빛을 본 김은식 아기는 폐를 비롯한 여러 장기의 심한 미성숙으로 출생 직후부터 폐 계면활성제 투여와 고빈도 인공호흡기 등의 특수 치료를 받았다. 또한 생후 3일째에 시행한 동맥관 개존증에 대한 심장수술 등을 비롯한 많은 고비를 맞았다. 지금까지 임신주기가 24주 미만, 몸무게 400g 미만의 미숙아는 폐의 발달이 미숙(젖꼭지 생성여부로 판단)해 출생 후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생존한계로 여겨졌다. 하지만 김은식 아기는 여러 위험한 고비들을 잘 넘기고 출생 후 9개월이 지난 올해 4월 현재, 각종 의료기구와 산소호흡기도 떼어낸 채 몸무게도 3.5kg으로 자랄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돼 의료진은 이번 주말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김은식 아기의 부모는 "출생 직후 의료진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이렇게 작은 아기가 생존한 경우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오직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원순 교수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신생아중환자실내 모든 의료진들이 한마음으로 24시간 집중치료와 팀워크의 승리로 일궈낸 뛰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장윤실 교수 또한 "몸무게 300g대 아기를 건강하게 잘 살려낸 것은 현대의학의 생존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의학기술로 더 많은 조산아들을 잘 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체중이 가장 적었던 초미숙아는 삼성서울병원에서 26주+4일, 434g으로 태어난 김소망(여·2004년 출생)이고, 임신주기가 가장 짧은 초미숙아는 22주+3일, 440g으로 태어난 허아영(여·2008년출생)과 22주+5일, 570g으로 태어난 김무빈(남·2008년 출생), 22주+6일, 480g으로 미121병원(용산구)에서 태어나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던 미국인 카메론(남·2006년 출생)이 있다.2011-04-14 12:06:06이혜경 -
공급자단체 "공단 수가연구 자문회의 불참" 으름장건정심 공급자협의회가 공단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자문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나섰다. 공급자협의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공단이 일방적으로 의료 공급자에게 자문회의 참석을 요청했다"며 "지불제도 개편, 수가계약제도 개선 등 건강보험 주요 아젠다는 복지부 장관 직속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월권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공단이 구성한 '건강보험선진화위원회' 또한 월권 행위였다는게 공급자협의회의 주장이다. 공급자협의회는 "공단이 위원회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 기획에서부터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까지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이슈화했다"며 "정부 고유의 역할인 정책 입안에 관여하는 월권적 행위를 스스럼없이 자행했다"고 강조했다. 공급자협의회는 "공단의 월권적 행위 자체를 규탄하고, 관련 자문회의 또한 거부한다"며 "공단은 스스로의 효율적 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2011-04-14 11:4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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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병원, 개원 4주년 직무능력향상 교육대구 로즈마리병원(대표원장 이명기)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최근 개원 행사의 일환으로 '부서별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명기 원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부서별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즈마리병원은 분기별로 서비스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내 전문 서비스 강사진이나 외부강사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모유수유 등의 다양한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2011-04-14 11:39: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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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의약품 전용 광주은행 '팜코카드' 도입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광주은행과 의약품 구매전용 카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1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광주은행 팜코카드는 의약품 구입대금만을 전문으로 결제할 수 있고 카드 연회비는 평생 면제된다. 또한 약국 사용실적에 따라 광주은행에서 시약사회와 5개 구약사회에 각각 발전기금을 기부, 약사회의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팜코카드 혜택을 보면 1% 캐쉬백(일시불, 2-3개월 무이자 할부)에 광주소재 도매상(백제·유진·광주 지오팜·신광약품)과 기타 도매사, 전 제약회사 결제가 가능하다.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 발급 가능하며 일시적 자금 경색시 최장 3일(결제 당일 포함)까지 연체되도 캐쉬백이 지급된다. 이경오 회장은 "쌍벌제 시행으로 약사의 결제 수단에 대한 자율성마저 침해되고 있다"며 "이에 약사회는 약국 및 도매상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광주은행과 팜코카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2011-04-14 09:39:57강신국 -
인천시약, 지방경찰청과 협력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3일 인천경찰청 신두호 청장과 만나 상호 업무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종경 회장은 이날 신두호 청장, 정해룡 차장과 약사회와 경찰의 상생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약사회는 경찰청 자체경비중대와 각 경찰서 기동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비의약품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종경 회장, 김민영 총괄부회장, 최병원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04-14 09:24:14강신국 -
서대문구약,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성금 100만원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보험료 지원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명수)의 주관 하에 추진된 것으로 송정순 회장 등 약사회 관계자들은 직접 공단 지사를 방문해 협약 체결과 함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공단 서대문지사 정영숙 지사장은 구약사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약속했다.2011-04-14 09:17:37박동준 -
서초구약, 초등학생 100명 대상 약물 오남용 교육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최근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구약사회는 "관내 서일초등학교 5학년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권영희·정인숙 부회장, 오재훈 약국위원장, 서기순 정책기획단장 등이 강사로 나섰다. 구약사회는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한 눈높이 교육으로 학생들도 상당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약과 약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2011-04-14 09:02: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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