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서도 폐의약품 회수 노인 도우미 활동서울 서초구 등에서 운영 중인 폐의약품 수거 노인 도우미 제도가 강남구에서도 도입될 예정이다. 26일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은 "최근 보건소와 공동으로 강남구립 논현 종합노인복지관(관장 강은경)과 폐의약품 회수사업단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폐의약품 수거작업을 진행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구약사회 및 복지관 관계자들 외에도 보건소 전영희 약무팀장, 송진경 약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복지관이 폐의약품 수거 도우미를 지정, 이들이 지역 약국 등을 돌며 폐의약품 수거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011-04-26 09:20:11박동준 -
마포구약, 한마음 걷기대회에 회원 100명 참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회원 100여명과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2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걷기대회는 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시작으로 하늘공원을 거쳐 망원동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단합을 도모했다. 걷기대회에는 회원들 외에도 약업협의회 관계자, 마포신협 직원 등이 함께 했으며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강용석 국회의원, 박영길 구의회 의장 등도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양덕숙 회장은 "맑고 청명한 날씨에 많은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회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2011-04-26 09:09:25박동준 -
약교협 "약대 2+4년-폐쇄형 6년제 병행 없다"전국 35개 약대 학장들이 참여하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가 현행 2+4년제를 폐쇄형 6년제로 일괄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5일 약교협은 오후 4시부터 중앙대학교 본관 교수 회의실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전국 35개 약대를 폐쇄형 6년제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전국 약대들이 학제 개편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내지 않을 경우 자칫 제도 변화에 대한 반발이 제기돼 최악의 경우 폐쇄형 6년제 전환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이번 회의에서는 2+4년제 대한 이공계의 반발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폐쇄형 6년제 추진이 일선 약대들의 예상처럼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특히 교과부가 정책의 신뢰성을 이유로 약대 학제 개편에 부담을 느낄 경우 현행 의학 교육 체계와 같이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제를 선택, 2+4년제와 폐쇄형 6년제가 병행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미 교과부가 구성한 약대 발전 자문위원회 내에서도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폐쇄형 6년제 일괄 전환 외에도 다양한 시행 방안이 거론됐다는 것이다. 지방의 한 약대 학장은 "이공계 학문 공동화 등은 실상 수도권 대학에서만 제기되는 문제"라며 "지방의 이공계 대학들은 약대 2+4년제에 별 다른 불만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울의 한 약대 학장도 "약대들이 뜻을 하나로 모으지 않을 경우 2+4년제를 폐쇄형 6년제와 병행시킨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며 "벌써부터 대학 자율에 맡기자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조만간 교과부 차원에서 시행할 연구용역 연구자들에게 약계의 입장을 적극 전달해 폐쇄형 6년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경기도의 한 약대 학장은 "외부 연구용역 결과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오면 그것으로 끝"이라며 "폐쇄형 6년제 추진을 위해 연구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참석 약대 학장들은 조속한 학제 개편을 전제로 폐쇄형 6년제 일괄 전환을 통해 약대 교육을 정상화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다만 약교협은 폐쇄형 6년제 전환에 따른 약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제 개편 시점을 기준으로 향후 2년 동안은 두 제도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예를 들어 2013년도에 약대가 폐쇄형 6년제로 전환돼 1학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하더라도 2015년까지 2+4년제가 병행되지 않을 경우 2, 3학년 결손이 발생해 또 다시 2년 동안 약사가 배출되지 않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대경 이사장은 "약사 배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시적으로 학제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를 제외하면 폐쇄형 6년제 일괄 전환이 약교협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약대들 사이에서 학제 개편에 대한 이견이 발생할 경우 폐쇄형 6년제 추진은 힘을 잃을 수 있다"며 "다소 이견이 있더라도 학제 개편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2011-04-26 06:52:30박동준 -
경기도약 "사무국직원은 회원-약사회 가교"경기지역 약사회 사무국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2011년 지부-분회 무국 직원 워크숍 개최했다. 지부-분회의 회무 추진에 따른 상호 소통 및 정보 교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직원 상호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제주도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김현태 회장은 일반약 수퍼판매 허용논의 시점과 시기가 맞물려 개최 여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적고, 고생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이야 말로 회원과 약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현태 회장, 한봉길·심숙보·차용희 부회장, 이내흥 정책단장, 경기도분회장 협의회 함삼균 회장(고양시)과 김광식 총무(용인시)가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과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직원 등 총 32명이 참가했다.2011-04-25 19:55:52강신국 -
수원시약, 약사회관에 주차장 만든다…회원 편의제공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24일 강원도 영월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영후 회장과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진행과정 및 현재상황을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이 편리하게 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약사회관 주차장을 만들기로 하는 한편 제8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 6월2일 개최하기로 했다. 전지이사회에는 이영일, 김현태, 이내흥 자문위원과 최충식·차용희 감사, 송종헌 총회부의장과 이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영월군청 문화해설사를 초청해 청령포 및 장릉 등 우리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2011-04-25 19:47:03강신국 -
서울대병원, 종합병원 부문 고객충성도 1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기업·브랜드' 종합병원 부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희의소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25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고객충성도 1위 기업·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의 상패를 전달받았다. 올해 첫 회를 맞는 대한민국 고객 충성도 1위(K-CLI: Korea Customer Loyalty Index) 평가는 현재 사용 중인 상품, 브랜드에 대한 거래 점유율, 재 구매 의향 또는 상품서비스의 지속 사용 의향, 교차 및 추가 구매 의향, 고객 추천 의향 등을 100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하는 한국경영인협회 고유의 고객 가치 평가 모델이다. 조사는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 대전 등의 전국 5대 도시의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총 2만2631개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희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 세계속의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서울대병원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지수를 평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2001년부터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표 의료 브랜드임이 입증된 바 있다.2011-04-25 18:45:18이혜경 -
한림의대, 간질 발작 조절 새 매커니즘 규명간질(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전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표적 물질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간질 치료 시 정확한 진단을 통한 발작 기전 확인 및 기전에 따른 맞춤 치료제 선택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한림의대 해부학교실 김지은(현 UCSF 박사후연구원) 박사와 강태천 교수는 'P2X7 수용체와 파넥신 1(pannexin 1) 채널에 의한 새로운 간질발작 억제 기전' 연구 논문이 최근 미국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서 아세틸콜린 수용체의 하나인 'M1 receptor'에 의한 간질발작 발생과정에서 파넥신 1과 P2X7 수용체가 상호작용을 통해 간질발작을 조절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강태천 교수는 "간질환자 중 20~30%는 기존 간질 치료제로는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환자이나 그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연구는 난치성 간질환자에 대한 새로운 발병 기전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간질 치료에 있어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발작원인 기전 확인 및 이에 맞는 맞춤치료제 선택의 필요성을 언급한 연구로 새로운 간질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의 지원에 의해 순수 국내 연구진에 의해 수행됐다.2011-04-25 18:40:07이혜경
-
중앙대병원, 혈관질환 미니심포지엄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심장혈관센터는 내달 26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병원 본관 4층 대강의실에서 '제2차 혈관질환 미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혈관질환에 관심 있는 협력병원 개원의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동맥 질환의 치료(흉부외과 홍준화 교수) ▲다리 부종의 감별진단 및 치료(혈관외과 김향경 교수) ▲심부정맥 혈전증의 진단 및 치료(흉부외과 최주원 교수) ▲심인성 쇼크에서 심실보조장치(ECMO)의 사용(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1점이 부여되며, 당일 저녁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팩스(02-827-0160)로 소속, 의사면허번호, 이름,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2011-04-25 18:37:12이혜경
-
대구시약 "심야약국 추가 지정·운영 박차"대구시약사회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위크숍을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비롯한 약사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5일 시약사회는 "임원, 감사단, 총회의장단, 자문위원 및 분회 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북 영천시 휘명동산약국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워크숍에서 참석 임원들은 상호간 소개와 인사를 마친 후 본 행사를 통해 약사회 현안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 논의를 전후해서는 손병철 건강보험이사의 해금연주와 휘명동산약국 개설자인 유정휘 약사의 ‘약사와 만성질환’에 대한 학술강의도 진행돼 참석 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영술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가 점차 악화되고 시점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나가야 할 소임에 대비해 나가야 한다"며 "심야응급약국 추가 지정 및 운영 등의 사항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25 14:40:54박동준 -
고진아 약사, 노인 대상 약물 안전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 고진아 학술이사가 최근 지역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구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로 활동 중인 고진아 학술이사가 최근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11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 건강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 이사는 이번 강의에서 약물사고의 실례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안전한 구입법에서부터 복용, 관리까지 소비자가 알아야할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강의에는 고 이사 외에도 강동구보건소 안영희 약사와 신미옥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2011-04-25 14:10:48박동준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FDA서 세마글루타이드 관련 답변서 수령
- 2연말 비대면진료 본사업…'처방일수·약 배송' 등 남은 숙제는
- 3실리마린 급여 공방 속 UDCA+DDB 간장약 시장 고속 성장
- 4심바스타틴 대신 암로디핀 조제한 약사, 1·2심 무죄받은 이유
- 5아보다트에 카나브·린버크...'적응증 쪼개기' 특허전략 진화
- 6엑셀·수기입력에서 벗어난 CSO…서원파마, AI 플랫폼 승부
- 7미프진 사용 기준·비만주사제 급여 가능성 검토 착수
- 8[단독]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중용량군 주사 90% 감소
- 9제약바이오에 분 '사명 변경' 바람…올해만 12곳 간판 바꿨다
- 104개월간 3700km…약국 86곳 발로 뛰며 찾은 '생존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