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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내달 12일 자선다과회 참여 독려중랑구약사회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희선·위원장 김혜경)는 지난 27일 제2차 여약사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독거노인 자매결연식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내달 12일 자선다과회 행사에 대해 공지했다. 6월에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7월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식 등의 행사도 안내했다.2011-04-29 11:57:18이현주 -
송파구약 "슈퍼판매, 관공서 심야약국이 해법"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해법으로 공중보건약사가 근무하는 관공서 심야약국 설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구약사회는 상임이사 명의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을 편의성이라는 이유로 부작용이 명백한 의약품을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려는 정부의 불순한 의도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약사면허 제도를 정부가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는 것이 구약사회의 판단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을 폐기하고 취약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공서 심야약국 도입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관공서 심야약국에 약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조속히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을 추진한 정부의 정책 입안자는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감독을 위해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실시해 관공서 심야약국에 배치하라"고 주장했다.2011-04-29 11:02:33박동준 -
의사 면허신고 3년 의무화법 공포…내년 5월 시행의료인에게 취업상황 등을 3년마다 신고하도록 강제하는 개정 의료법이 내년 4월 29일부터 시행된다. 의료인단체는 같은날부터 회원에 대한 징계요구권을 갖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의료법을 공포했다. 개정 법령에 따라 의료인은 최초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취업현황 등을 신고해야 한다. 또 새 법 시행당시 면허를 갖고 있는 의료인은 1년 이내인 2013년 4월28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복지부장관은 관련 단체에 신고수리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따라서 의사나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은 각각의 중앙단체에 면허사용 여부를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장관은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의료인에 대해서는 신고를 반려하거나 기한 내 신고를 마치지 않은 경우 면허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각 중앙회의 장은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진료나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하는 등 품위를 손상한 회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복지부장관에게 자격정지 처분을 요구할 수 있다. 또 치과의원이 전문과목을 표시한 경우 표시과목에 해당하는 환자와 응급환자만을 진료하도록 제한된다.2011-04-29 06:50:00최은택 -
"성분명 처방부터 리필제·공중 보건약사까지 제안"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성분명처방 의무화 및 처방전 리필제 등에 대한 공론화 작업을 본격화 했다. 28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중심으로 건강보험, 의료제도, 건강정책 등 각 분야별 과제를 보건의료미래위원회(이하 미래위원회) 소위원회 논의 안건으로 복지부에 건의했다. 미래위원회는 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위기와 의료 공급체계 안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한 기구로 연세대 김한중 총장을 위원장으로 최원영 차관을 비롯해 의약단체와 시민·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약사회가 건의한 미래위원회 소위원회 논의 안건 가운데는 의료계의 반발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도 상당수 포함해 향후 논의 과제 선정에서부터 상당한 진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확대 실시 및 의무화 ▲처방전 리필제 ▲보험약제 관리 제도 도입 ▲진료지침 개발·보급 ▲진료비 확인제도 개선 및 활성화 등을 건강보험 분야 핵심 논의 과제로 제안했다.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 증가로 동일의약품의 장기 반복처방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처방전 리필제는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는 진료지침 개발·보급될 경우 과잉진료 및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제도 분야에서는 ▲ 공중보건약사 제도 도입 ▲심야·당번의원제 도입 ▲국공립 병원, 보건소 등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논의돼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이다. 심야 및 공휴일 동네의원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응급실 방문에 따른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고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심야·당번의원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강정책과 관련해 약사회는 건강관리약국을 도입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약사 및 약국 역할을 강화하고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의료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것이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의료계가 공공연히 약국 조제료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절감을 위한 대안을 논의 과제로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29 06:48:50박동준 -
양한모 교수, 미심장학회 젊은연구자상 선정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양한모 교수(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 연구팀)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제60회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연례회의에서 젊은연구자상 최종 5인(Young Investigator Awardee)에 선정됐다. 미국심장학회는 매년 2-3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심장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 이번 학회에는 1만여 편이 넘는 초록과 논문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종 5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한모 교수의 논문(논문명 : Paclitaxel Itself Induces Drug-resistance to Paclitaxel in Vascular Smooth Muscle Cells and Reduces Its Effect of Suppression of Neointimal Hyperplasia after Angioplasty)은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에 많이 쓰이는 Paclitaxel-Coated Stent의 Paclitaxel 성분이 혈관평활근세포의 저항성을 유도해서 스스로의 효과가 감소됨을 최초로 밝힌 것이다. 앞으로 이를 이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연구로 한국인이 본 학회에서 최종 5인에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의 연구수준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2011-04-28 19:4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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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북한 이탈주민 의료지원 협약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은 28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사단법인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이하 새조위) 등과 함께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가진 이 날 협약식에는 김세철 명지병원장과 윤미량 하나원소장, 신미녀 새조위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관리 실태와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이들의 빠른 사회 적응과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도록 물심양면 협력,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북한이탈주민들은 명지병원에서 선택진료비 감면, 문화충격이나 사회부적응에 대한 정신과 상담 등 질병의 치료와 예방 뿐 아니라 심리적 문제 해결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한국에는 2만 명이 넘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있으며, 이 중 80.2%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결핵 보균율은 기존 국민에 비해 10배 높은 2%, 간염보균율도 기존 국민에 비해 3~4배 이상 높은 10.7%로 꾸준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 또 탈북 과정에서 정신적인 외상과 적응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이 중 10% 정도는 하나원 퇴소 후에도 우울이나 불안에 대해 지속적인 상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명지병원은 하나원 내에서 정신과 진료를 맡았던 전진용 교수를 영입,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상담실을 개설하고 이들에 대한 정신과 치료를 특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철 원장은 "명지병원은 소외된 곳에서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상담센터 개설, 해외 의료봉사, 심장병 수술비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그 동안 고양경찰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을 시행해왔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고 내 가족과 같이 정성껏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은 홍사덕 국회의원, 이정혜 국제이주기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문제 및 의료지원 실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1-04-28 19:41:56이혜경 -
서울대병원, 소아 고관절 이형성증 1000례 돌파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최인호 교수팀(조태준 교수, 유원준 교수)이 국내 최초로 소아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치료 1000례를 돌파했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출생시 또는 성장하면서 고관절이 탈구되거나, 골반골의 발달이 잘 되지 않는 이형성증을 보이는 질환이다. 치료받지 않으면 다리가 짧아지고 근력이 약해져 다리를 절게 되거나 조기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차적으로 척추 측만증, 요통이 발생하고 성인기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는 1982년 의무기록상 확인 가능한 첫 환아를 치료한 이래 지난 4월 3일 생후 3개월 여아의 좌측 고관절 치료를 함으로써 1000례의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치료했다. 이 질환은 소아 정형외과 영역의 다양한 질환 중에서도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병의 하나라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최인호 교수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기저귀를 갈고 목욕을 시킬 때 다리가 잘 안 벌어지거나, 다리 길이가 다르고 피부 주름이 비대칭으로 보이면 즉시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2011-04-28 19:31: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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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2일 슈퍼판매 긴급 대의원총회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내달 2일 오후 9시 30분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긴급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8일 시약사회는 오후 4시부터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응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결의대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긴급 대의원총회를 통해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방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에서는 시약사회 차원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2011-04-28 17:57:5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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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침 제거 수술 성공적"노태우 전 대통령이 오늘(28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침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이후 서울대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흉부 우측 주기관지를 관통한 금속성 이물질을 전신마취 하에 내시경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환자보호자에 의하면 노태우 전 대통령은 4월 초 침을 맞은 바 있으며, 최근 흉통이 발생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물질은 6.5cm(손잡이부분 2.0cm 포함)의 금속성 침이었다"며 "현재 수술 후 회복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수일내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자의 병력은 사생활 측면에서 보호돼야 하나 이번 건은 환자 보호자의 동의로 발표됐다.2011-04-28 15:39:27이혜경 -
중소병원협, 병원배상책임보험 5차년 사업 진행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27일 현대해상과 제5차년도 병원 및 의사 배상 책임보험 단체가입 업무협정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은 전국 중소병원장들이 안심하고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중병협은 "지난 2007년 현대해상과 업무협정 이후 매년 30%이상의 보험 가입 신장률을 보일 정도로 회원 병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5차년도 사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의 병원 및 의사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진료과목, 환자수 및 병상수 등 병원의 운영 형태에 따라 보험료가 달리 책정되며, 중병협 회원 병원에게는 우대 할인율이 적용된다. 중병협은 2011년 3월말 현재 120여곳의 회원병원들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있다고 밝혔다.2011-04-28 15:3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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