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침 제거 수술 성공적"
- 이혜경
- 2011-04-28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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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환자 보호자 동의하에 치료 경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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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후 서울대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흉부 우측 주기관지를 관통한 금속성 이물질을 전신마취 하에 내시경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환자보호자에 의하면 노태우 전 대통령은 4월 초 침을 맞은 바 있으며, 최근 흉통이 발생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물질은 6.5cm(손잡이부분 2.0cm 포함)의 금속성 침이었다"며 "현재 수술 후 회복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수일내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자의 병력은 사생활 측면에서 보호돼야 하나 이번 건은 환자 보호자의 동의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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