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슈퍼판매, 관공서 심야약국이 해법"
- 박동준
- 2011-04-29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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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 일동 성명…"공중보건약사 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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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약사회는 상임이사 명의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을 편의성이라는 이유로 부작용이 명백한 의약품을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려는 정부의 불순한 의도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약사면허 제도를 정부가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는 것이 구약사회의 판단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을 폐기하고 취약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공서 심야약국 도입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관공서 심야약국에 약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조속히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을 추진한 정부의 정책 입안자는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감독을 위해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실시해 관공서 심야약국에 배치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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