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모 교수, 미심장학회 젊은연구자상 선정
- 이혜경
- 2011-04-28 19:4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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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연구진으로는 최초 선정 영예…최종 5인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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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학회는 매년 2-3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심장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 이번 학회에는 1만여 편이 넘는 초록과 논문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종 5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한모 교수의 논문(논문명 : Paclitaxel Itself Induces Drug-resistance to Paclitaxel in Vascular Smooth Muscle Cells and Reduces Its Effect of Suppression of Neointimal Hyperplasia after Angioplasty)은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에 많이 쓰이는 Paclitaxel-Coated Stent의 Paclitaxel 성분이 혈관평활근세포의 저항성을 유도해서 스스로의 효과가 감소됨을 최초로 밝힌 것이다.
앞으로 이를 이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연구로 한국인이 본 학회에서 최종 5인에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의 연구수준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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