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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의료기관 전문의, 약사보다 임금 2.5배 높아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전문의 평균 급여가 약사보다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전국 240개 병원의 경영지표를 취합해 '2009년도 병원경영통계'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669만원으로 상급종합병원 보다 병상 규모가 작을수록 더 높다. 5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평균 급여는 7637만원이었으나, 100병상~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전문의 평균 급여는 1억1386만원으로 전체평균 보다 높았다. 일반의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1인당 평균 급여는 전문의의 35% 수준인 37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의와 전공의는 전문의와 다르게 상급종합병원의 급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00병상이상 30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의 경우, 평균 급여 이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패턴은 병원 약사의 경우와 비슷했다. 병원 약사는 1인당 평균 424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나, 100병상이상 300병상미만의 종합병원은 4928만원으로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간호사는 평균 3102만원의 연봉으로 집계됐으며, 병상 규모가 클 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통계집 자료는 지역별로는 서울 49곳, 광역시 65곳, 중소도시 116곳, 기타 10곳이 집계?÷만? 특성에 따라 일반병원과 특수병원으로 분류하고 일반병원은 또 다시 병상규모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으로 분류됐다.2011-05-12 06:49:40이혜경 -
약사회 "경실련 가격조사 오류 많다" 공동조사 제안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경실련이 발표한 일반약 가격실태조사 분석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11일 오전 경실련은 정부의 다소비 일반약 평균 판매가격 조사 결과를 인용해 동일 의약품도 약국별로 최대 3배 이상 가격 편차를 보이는 등 가격 왜곡이 심각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같은 날 약사회는 보도자료를 내어 "경실련이 발표한 전국 다소비 일반의약품 평균 판매가격은 복지부가 의약품 가격조사 방식을 개선하기 전인 2009년도 자료로 많은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판매가 조사의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복지부가 지난해부터 직접 조사 방식으로 이를 개선했지만 경실련은 조사방식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기 전인 2009년도 자료를 인용했다고 약사회는 주장했다. 복지부도 다빈도 일반약 가격조사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건소가 조사한 자료를 지역 약사회에 통보해 가격 검증을 받도록 조사방법을 개선한 바 있다. 일례로 경실련이 지역별로 3배의 가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제시한 '래피콜에스캡슐'의 경우 최저가 판매지역으로 언급된 인천 옹진군 약국에서는 취급조차 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인천 옹진군에는 약국이 단 2곳뿐으로 해당 약국을 대상으로 직접 확인한 결과 래피콜에스캡슐은 판매하고 있지 않으며 동종 감기약도 2000~3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조사방식 개선 이전에는 불과 1년 사이에 동일 지역에서 동일 품목의 가격이 무려 5배나 차이를 보이는 사례도 발생했다는 것이 약사회의 주장이다. 이에 약사회는 다수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 자료가 인용되는 것을 경계하며 필요한 경우 경실련과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조사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약사회는 "일선 보건소에서 약국을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경우가 드물고 규격·포장단위·종류에 혼선이 발생해 조사가격의 신뢰성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 동안에도 부정확한 가격조사가 이뤄진 사례는 다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현재 약국의 다빈도 일반약은 대부분 저마진에 판매되고 있다"며 "어느 단체와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을 공동 조사할 용의가 있다"고 못박았다.2011-05-11 19:05: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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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서울시약 비대위 결정 따르겠다"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10일 약사회관에서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하충열 회장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관한 현안설명에 이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대책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 구약사회는 서울시약비대위 및 분회장회의 체제에서 내려지는 결정에 따라 행동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오는 17일 개최하는 자선다과회에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1-05-11 18:49: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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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비의사직군, 당신의 가치를 재설계하라"최근 병원조직에 몸담고 있는 현장실무자가 Self-Innovation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접 강의까지 하는 등 병원 교육문화를 향해 자기혁신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한림대의료원 재단본부 글로벌리더팀의 유형주 대리. 유 대리가 개발한 'Self-Innovation Project' 프로그램은 조직구성원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서 근원적 변화를 촉발시키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일에서 자신의 존재의 차원을 높이는데 활용 가능한 구체적 Mind와 Skill을 구조화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삶과 일에 대한 태도의 문제를 다루는 도화선 ▲자기정립의 영역인 침묵의 후원자 ▲일과 관련한 How to Work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Happy-jump를 위하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의사와 비의사라는 신분제적 성격이 뚜렷한 병원 조직의 특수성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비의사직군 조직원들을 어떻게 조직과 직무에 몰입시킬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소중한 나'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일을 통해 존재의 차원을 높이는 법'에서 찾도록 했다. 조직구성원 역시 일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성과를 통해 함께 성장, 발전한다는 사실을 인지토록 함으로써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내 병원과 구성원이 성공적인 변화와 혁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했다. 이 내용은 '직무성과와 자기실현을 위한 Self-Innovation 교육프로그램 개발-병원조직을 중심으로'라는 석사논문(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경영학)으로도 정리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유 대리는 지난 3월 25일 한국기업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 대리는 "Self-Innovation Project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이 기업조직 속에서 담당업무를 통해 어떻게 조직에 기여하고, 개인적으로 성장과 발전, 그리고 성취감으로써 행복을 이루어 갈 것인지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풀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 대리는 인하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96년 한림대학교의료원에 입사해 현재 재단본부 글로벌리더팀에서 교직원의 변화혁신과 핵심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2011-05-11 18:40:11이혜경 -
건국대병원 "강남구약 회원 건강검진비 감면"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11일 강남구약사회와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건국대병원은 강남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건강검진비와 장례식장 비용 일부에 대해 감면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홍 의료원장과 김진태 행정부원장, 채종오 사무부장등 병원관계자들과 강남구약사회 황규진 회장, 김동길 부회장, 김성철 부회장, 신성주 부회장, 조태심 부회장과 나호성 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9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된 지역 약사회와 협약을 맺게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규진 회장은 "좋은 환경과 시설을 가진 건국대병원과의 협약이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고,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1-05-11 18:36: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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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외국인 '명품 건강검진' 선보여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10일 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현대자동차 중국인 우수 딜러들의 건강검진으로 3박 4일 간의 한국 방문 중에 이뤄졌으며, 50여명의 중국인들은 아산병원의 명품 검진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이번 행사는 골프나 문화행사 등 일반적인 접대문화 대신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한국의 최고의 의료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중국어로 준비된 검사 안내문 및 각 검사실마다 배치된 통역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중국 코디네이터이자 중의사의 설명과 함께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최재원 소장은 "기업들의 협력사 및 해외바이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헬스경영 마인드가 높아지면서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기업들에게 건강한 삶의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취지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바이어를 위한 의료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진료시스템 구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수준 높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국가 브랜드로 성장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가 브랜드 가치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대자동차 북경 지점 딜러인 JIANG MING(남/45)은 "건강검진이라고 해서 병원의 딱딱한 느낌을 생각하고 왔는데, 미술관 같이 아늑한 분위기에 의료진 모두 정말 친절했다"며 "접수에서 검사, 결과에 이르기까지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90년 센터 개소 이후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과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2011-05-11 18:31:23이혜경 -
광주시약, 사회복지시설에 비타민음료 전달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최근 가정의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2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비타민음료를 전달했다. 11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명희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여약사 임원들은 최근 지역아동센터 10곳과 영신원, 성빈여사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 비타민음료를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다. 한편 이번 비타민음료 전달은 조아제약의 협찬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2011-05-11 16:25: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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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회장 "물러나면 그만…하지만 무책임한 일"대한의사협회 집행부 개편 이후 내홍이 불거지자 경만호 회장이 입을 열었다. 경만호 회장은 11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지난 정기총회 당시 회원들의 질책을 통해 민심의 현주소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며 "마음 같아서는 하루 빨리 이 짐을 벗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등 성과를 앞둔 상황을 강조하며 경 회장은 "저 한사람 편하자고 회장직을 내던진다면 훗날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비판과 비난을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결국 마지막 카드로 선택한 것이 이번 집행부 개편이었다는 것이다. 경 회장은 "총회 이후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임명직 부회장과 상임이사들이 일괄사퇴를 결의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회장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자는 의미였다"고 언급했다. 결국 집행부 쇄신을 위한 개편을 검토한 끝에 우선적으로 안살림을 책임질 상근부회장 교체를 결심하게 됐다는 것이다. 또한 총회를 통해 지적된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이사와 현직 교수인 공보이사를 개원의 출신으로 교체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블로거 활동으로 명성을 쌓은 한정호 교수를 정책이사로 임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 회장은 "일부 상임이시직이 공석으로 남아 있으나 빠른 시일 내 조직개편을 마무리 할 것"이라며 "집행부 쇄신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총회에서 지적된 재감사와 관련해서는 "상임이사회는 비공개를 전제로 대정부, 대국회 및 타 단체 등에 대한 내부전략을 마련하는 회의"라며 "회의내용 전부가 외부로 공개될 경우 의협의 대외활동, 나아가 의협의 전략에 치명적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 회장은 "재검사 주장에 이어 최근 이원보 감사가 수시감사를 요구했으나 집행부에서 거부했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시 감사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논란의 발단이 된 이원보 감사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의 감사가 수시 감사를 요구할 경우 언제든 응하겠다는게 경 회장의 입장이다.2011-05-11 14:01:20이혜경 -
전남도약, 15일 약국외 판매 반대 상경 투쟁전라남도약사회(회장 옥순주)가 오는 15일 오후 2시경 대한약사회관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및 김구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상경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11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긴급 이사회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및 서울 상경 투쟁 등이 결정됐다. 비대위 위원장은 이미 지난 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상경 집회를 주도한 바 있는 조기석 목포시약사회장이, 부위원장은 정창주 광양시약사회장이 임명됐다. 특히 도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와 김구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경 집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실제로 도이사회는 긴급이사회에서 채택된 성명서를 통해서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 결사반대와 김 회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비대위를 중심으로 서울 상경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와 김구 회장 퇴진을 동시에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11 12:28:26박동준 -
"고난도 조제 보상받겠다"…약사회, 수가 개편 추진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현행 약국 수가 구조를 실제 업무에 따른 보상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 의약품관리료 조정이 검토되는 등 약국 수가 보상 수준의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회가 나서 현실적인 수가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논란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11일 약사회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다양화된 약국 조제서비스 형태를 반영할 수 있는 수가 구조 개편을 목표로 현행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약국 수가를 재분류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부 여론수렴을 거친 후 정부에 개편안을 선제적으로 건의해 약국 수가 구조 개편을 현실화 하겠다는 것이 약사회의 복안이다. 약사회의 이 같은 방침은 현행 약국 수가 구조가 조제 서비스의 개별적 특성을 반영하기 보다는 평균 보상개념에 머무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 조제서비스가 다변화된 상황에서 조제 서비스의 제공방법, 범위, 난이도 등 실제 업무 행위의 강도를 반영한 보상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 입장이다. 복지부도 약국 조제료 항목을 보다 단순화해 실제 업무행위에 따른 보상체계로 전환한다는 방향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의약품관리료, 복약지도료 등 약국 수가 보상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약사회가 수가 구조 개편 작업에 나서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제 서비스의 제공방법이나 강도 등 행위별 특성을 반영한 수가 구조를 마련해 약국이 실제 제공된 서비스에 비해 과도한 보상을 받고 있다는 주장에 제동을 걸겠다는 것이다. 현행 약국 수가 구조가 유지될 경우 고난이도 조제 서비스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상이 이뤄지지 못한 채 조제료 인하만 이어지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 동안에도 약사 사회에서는 조제료 인하 요구에 대해 현행 약국 수가 구조가 고난이도 조제 행위의 특성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불만이 제기돼 온 것이 사실이다. 약사회는 "현행 약국 수가항목을 제공된 서비스, 방법, 범위, 수준 등을 고려해 재분류 할 필요가 있다"며 "필수적으로 제공되는 항목과 조제 난이도에 따라 수가를 가산하는 항목으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국 수가는 실제 업무 행위에 따른 보상체계로 변화돼야 한다"며 "연구용역을 진행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수가 구조 개편을 정부에 먼저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5-11 12:21: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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