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외국인 '명품 건강검진' 선보여
- 이혜경
- 2011-05-11 18:31: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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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로 코디네이터 접수·검사·결과까지 '원스톱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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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검진은 현대자동차 중국인 우수 딜러들의 건강검진으로 3박 4일 간의 한국 방문 중에 이뤄졌으며, 50여명의 중국인들은 아산병원의 명품 검진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이번 행사는 골프나 문화행사 등 일반적인 접대문화 대신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한국의 최고의 의료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중국어로 준비된 검사 안내문 및 각 검사실마다 배치된 통역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중국 코디네이터이자 중의사의 설명과 함께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최재원 소장은 "기업들의 협력사 및 해외바이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헬스경영 마인드가 높아지면서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기업들에게 건강한 삶의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취지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바이어를 위한 의료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진료시스템 구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수준 높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국가 브랜드로 성장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가 브랜드 가치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대자동차 북경 지점 딜러인 JIANG MING(남/45)은 "건강검진이라고 해서 병원의 딱딱한 느낌을 생각하고 왔는데, 미술관 같이 아늑한 분위기에 의료진 모두 정말 친절했다"며 "접수에서 검사, 결과에 이르기까지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90년 센터 개소 이후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과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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