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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등록금 인상 담합"…공정위 제소 추진전국약대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약대 등록금 인상 문제를 정식으로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그 동안 전약협은 대학들이 정확한 근거도 없이 6년제 시행을 핑계로 약대 등록금을 기존에 비해 최대 30%선까지 높이는 등 동시 다발적인 등록금 인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고 비판해 왔다. 18일 전약협은 대학들이 약대 등록금 인상을 담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연계해 이들을 공정위에 제소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약대 등록금 인상 문제가 전국 약대학장 모임인 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에서 논의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점에서 공정위 제소 대상에 약교협까지 포함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전약협의 설명이다. 당초 전약협은 약대 등록금 반대투쟁의 일환으로 공정위 제소 등을 검토했지만 민변측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민변측에서는 박주민 변호사(법무법인 한결)가 전약협의 대리인으로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정위에 고발장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약협 관계자는 "민변과 약대 등록금 담합 문제를 공정위에 제소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민변측에서도 공정위 제소 대상으로 충분히 다뤄볼 만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학이 교육을 더 받고 싶다면 돈을 더 내라는 식으로 교육을 상품화시키고 학생들을 소비자로 취급했다"며 "그렇다면 학생들도 소비자 입장에서 권리를 찾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2011-05-18 09:35:11박동준 -
충남도약, 무료 한방강좌 개설…3개월 과정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지난 12일부터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의 무료 한약강좌를 개설했다. 강의는 김병환·유길태·한인숙 약사가 담당하며 한국신약 후원으로 진행된다. 무료 한방강좌는 오는 7월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자녁 9시30분부터 도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11-05-18 09:00: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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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피부과의사 6천명, 쌍벌제 고비 넘어 한국으로전 세계 109개국 피부과 전문의 6000여명이 한국을 찾는다. 1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WCD, The 22nd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관련업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간접비용으로 총 2000억원의 경제파급과 2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000여명의 전문의 대다수가 가족 동반으로 국내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 조직위원회는 1만명 이상이 머물 숙소를 잡는데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일명 '피부과올림픽' WCD 유치, 어떻게 이뤘나=WCD는 막대한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 때문에 '피부과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 같은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2002년 제20차 WCD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날아갔다. 그들은 WCD 행사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국을 홍보했다. 하지만 한국이라는 브랜드 파워는 생각보다 약했다. 조직위원회 김수찬(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총장은 "미국, 유럽, 일본에 비해 국력이 약하다는 점을 새삼 느꼈다"며 "결국 투표권이 있는 각 국가의 대표들과의 친분 관계를 쌓는게 굉장히 중요하게 적용했다"고 말했다. 친분관계를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국내로의 초청이었다. 조직위원회는 매년 열리는 대한피부과학회 학술대회에 대표력이 있는 해외연자를 2명씩 초청했다. "한 번 초대를 받은 연자는 한국의 팬이 된다"는 김 사무총장은 "지지자를 만드는게 우선이었고, 그 비용이 엄청나게 지출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투자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느꼈다는 것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몇 십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 유치는 적당한 투자가 아닌 제대로 된 투자를 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향후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려는 학회가 꼭 새겨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을 지지하는 사람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으로는 한국에서 개최해야 하는 명분을 찾아야 한다는게 김 사무총장의 두 번째 조언이다. 그렇게 조직위원회가 찾은 명분은 'WCD 122년의 역사 동안 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아시아 국가가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일본 개최 이후 28년간 WCD를 유치한 국가가 없었다는 것을 내세웠다"며 "우리의 설득으로 일본이 또 다시 유치하겠다고 나서지 않은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50% 이상 개최 준비 마쳤을 때 터져버린 쌍벌제=2007년 아르헨티나에서 차기 WCD 유치국가로 선정된 이후, 한창 준비를 해오던 지난해 쌍벌제가 입법예고 됐다. 이미 50% 이상의 준비를 끝낸 조직위원회로서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국제학술대회의 경우 그동안의 명성과 앞으로의 학술대회 유치를 위해 메인 스폰서부터 부스가격까지 국제기준에 따라 정해진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국·내외 학술대회 지원 절차 규제를 강화한다고 나선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국제학술대회는 80~90%가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스폰을 받기 때문에 국내 경제파급 효과를 높이는 것"이라며 "외국에서 들어오는 돈을 막는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이후 조직위원회는 국제학술대회 유치 기준과 파급 효과 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입법예고 이후 청와대에서 "쌍벌제 시행 이전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한 경우 규제를 풀어줘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조직위원회는 다시금 WCD 개최에 만전을 기했다. 하지만 앞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 학회는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게 김 사무총장의 의견이다.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고 개최 준비를 하는데 있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 규제가 강화되면 그 만큼 스폰 제약사를 구하기 어려워 질 것이라는게 우려 가운데 하나다. WCD 조직위원회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가 십시일반 모아준 기금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국내 유치까지는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후 개최 준비 과정에서는 메인 스폰 제약사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것이 이유다. 현재 국내 의료현실을 놓고 보면 학회가 메인 스폰서를 마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학술대회 규제가 강화되면서 각 학회가 해외 연자 초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브랜드 파워가 약한 한국은 친분관계를 쌓는게 우선"이라며 "저명한 연자를 초청하지 못한다면 향후 국제학술대회 유치 과정에서 그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치에 성공했지만, 아쉬움 크다=WCD는 전 세계 국제회의 10대안에 꼽힐 만큼 파급효과가 크다. 따라서 조직위원회가 국내 유치를 이뤄냈다고 해도 국가적 도움 없이는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김 사무총장은 "2007년 확정 이후 국제적 경제 불황과 금융사태가 터지면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사에 대한 스폰 규제가 강화됐다"고 언급했다. 결국 자비로 한국에서 열리는 학술대회까지 참석하기 어려운 의사들의 포기가 많았다는 것이다. 또 북한과 남한으로 분단된 한국의 특성 때문에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등록을 취소하는 외국 의료진도 들쑥날쑥 했다는 소식이다. WCD를 얼마 앞두지 않고 발생한 일본 대지진 참사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방사능 공포로 한국행을 포기하는 의사들도 많았다"며 "많은 설득을 했지만 끝내 오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발생했다"고 털어놨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 사무총장은 WCD를 준비하면서 국내 관광자원에 대한 아쉬움이 생겼다. 1만명 이상이 서울을 방문하는데 그들을 묵게할 숙소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그는 "일류호텔 아니면 여관급"이라며 "중간급 숙소가 부족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관광코스를 짜면서 황당한 일도 발생했다. 조직위원회는 제주투어, 서울투어, 북경투어 등 WCD 이후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마련했다. 하지만 국내 투어는 신청인원 미달로 모두 취소됐고, 북경투어에만 인기가 쏠렸다는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중국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나 관광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우리나라는 관광자원까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6일에 걸쳐 진행되는 학술대회 기간 동안 매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의 특강이 이어진다. 25일에는 자궁경부암의 발병원인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를 처음 발견한 공로로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Harald Zur Hausen 박사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암 발생과 백신에 의한 예방법'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분자생물학 및 유전자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Magnus Nordborg 박사의 최신 유전자분석 방법인 'Genome-Wide Association Study(GWAS)' 강의는 26일에 열리며, 다음날인 27일에는 세계 최초로 환자의 피부세포로 만능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한 한국계 재미 과학자 박인현 박사의 '피부 줄기세포' 강의가 펼쳐진다. 28일은 당뇨 및 내분비학의 권위자인 Marc Donath 교수의 '대사증후군에서의 염증의 역할', 29일 면역학 분야의 권위자인 Robert Modlin 교수의 '피부의 선천면역'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피부노화, 암유발 줄기세포, 골수세포를 이용한 피부회복 및 피부재생, 피부질환에서의 줄기세포 이식치료, 나노기술을 이용한 피부미용술 등 관련 분야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토론이 있을 예정이다.2011-05-18 06:49: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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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정맥류 남성, 정액 숫자 비정상적으로 높아"정계정맥류로 진단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액검사 결과, 정자의 숫자나 운동성에 이상을 보인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남성불임팀(백재승·김수웅 교수)은 불임이 아닌 다른 이유로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정계정맥류제거술을 시행 받은 성인남성 268명의 정액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 전 169명(63.1%)에서 정자의 숫자나 운동성과 같은 정액검사 지표들 중 하나 이상에서 비정상적인 소견이 확인됐다. 그리고 수술 전후 정액검사의 비교가 가능한 121명의 환자들에서는 92명(76%)이 수술 후에 정액검사 지표가 수술 전에 비해 20%이상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비뇨기과학 저널(Urology) 5월호'에 게재했다. 정계정맥류는 고환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맥들이 늘어나 음낭에서 마치 벌레처럼 만져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해부학적 구조로 인하여 대부분 좌측에서 발생한다. 전체 남성 인구의 약 15%에서 발견되며, 불임 남성에서는 약 40%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이다. 어린이의 경우 정계정맥류가 고환의 성장을 방해 할 때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만 성인 남성은 남성불임의 교정을 위해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김수웅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불임이 아닌 다른 이유로 병원을 찾아 정계정맥류가 확인된 남성은 정액검사를 꼭 시행해야 한다"며 "정액검사의 이상이 있더라도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정액지표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1-05-17 20:0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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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전원 교수들, 후배 위해 1억원 기탁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후학양성과 의전원 발전에 써달라며 지난 10여년간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1억원을 17일 학교에 전달했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본부장 허탁 대외협력부총장)는 그동안 재직 교수들이 논문인센티브와 성과급 수당, 외부 강연 수익금 등을 십시일반 모아 적립한 1억 원을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건국의대 1회 졸업생이자 의전원 교수인 이승현 교무부원장은 "건국의대 초창기 의학도로서 후배들에게 교육지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을 해 주기 위해 몇몇 교수님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황태숙 의전원장과 구자현, 조성일, 우남식, 김교순, 장상근, 진춘조, 노용수, 박정희 교수 등이 함께 했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는 이 기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전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의전원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시설 확충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2011-05-17 19:59:45이혜경 -
보건의료노조, 간호인력난 활성화 위한 투쟁 전개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해결방안 촉구를 위해 민간중소병원 노동자들이 집단 사직서를 들고 18일 오후 3시 30분 보건복지부 앞에서 투쟁을 전개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간호사 인력난 해결, 2차 종합병원 활성화 대책마련을 위한 2차 대정부 투쟁을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집회는 민간중소병원 조합원들이 대거 참가해 인력부족과 높은 노동강도로 인한 이직자 속출, 숙련된 간호사 부족,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저하, 지속적인 인력난이 되풀이 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시작된다. 노조는 "민간중소병원의 현실을 생생하게 고발하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라며 "집회 후 보건복지부와의 면담을 통해 노조 요구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민간중소병원은 인력부족으로 인해 조합원의 한 달 평균 10~12개에 달하는 근무와 함께 주당 평균 50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고 있다. 이에 반해 임금은 대형병원과 연 1000만원 이상 차이나면서 이직률이 20%에 육박, 입사자보다 퇴사자가 더 많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노조는 "간호사 인력수급문제는 더 이상 개별 병원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중소병원이 겪는 총체적 문제"라며 "이제 개별병원의 책임이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투쟁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 핵심의제인 ▲병원인력 부족문제 해결 ▲병원인력법 제정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의료공급체계 전면 혁신 등을 사회 쟁점화시키고, 정부에 노조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라고 노조는 설명했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사립대병원, 민간중소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목적공공병원(적십자사,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원자력의학원, 보훈병원)의 특성별 요구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5월~6월 매주 수요일을 산별투쟁의 날로 정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각 부처별 대정부 투쟁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2011-05-17 19:32: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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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건캠퍼스 헌혈 기념행사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16일 제7회 연건캠퍼스 사랑의 등록헌혈 기념행사를 가졌다. 병원은 2005년부터 연건캠퍼스 내 의대, 치대, 치대병원, 간호대, 보건대학원과 함께 혈액이 부족한 경우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2005년 1179명이 등록, 257명이 헌혈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총 3362명(학생 1791명, 직원 1571명) 등록해 그 중 1564명이 헌혈을 실천했다. 정희원 원장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헌혈운동에 동차해준 학생 및 교직원들의 뜻에 감동을 받았다" 며 "교내에 더욱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운동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2011-05-17 19:23: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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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원내 카드 사용 일정 금액 기부원주기독병원(의료원장 송재만)이 신한카드 사용액의 일정부분을 불우환자를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기부한다. 병원은 17일 신한카드와 사회공익사업인 'Our Love Way'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Our Love Way'는 암 환자를 비롯한 투병 환자들의 심리, 정서, 사회, 경제적 문제에 대한 어려움에 도움을 줌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신한카드사의 사회공익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내에서 사용되는 신한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사회공익사업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2011-05-17 19:19: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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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 하나SK·백제약품 결제 업무협약 체결서울 중구약사회(김동근 회장)는 17일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회의을 개최하고 하나SK카드, 백제약품 3자간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중구회원들에게 3개월 무이자 카드를 제공하고 백제약품(영등포지점)은 중구회원과 거래한 모든 일반 및 전문의약품을 하나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백제는 또 개봉불용 전문 의약품 누적으로 인한 약국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간 반품해 주기로 약속했다.2011-05-17 18:20: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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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 의약품 접근성 강화에 회원 참여 당부경북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를 위해 야간·휴일당번약국 근무 강화를 독려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4일 제이스호텔에서 초도이사회 겸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한형국 회장은 "최근의 현안에 대해 정중동의 자세로 대약의 방향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대처하자"며 고통분담 차원에서 의약품 접근성 강화 노력에 경북 전체회원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약사연수교육은 부산 백스코에서 영남 5개 지부와 함께 팜엑스포와 겸해 실시함에 따라 연수교육비 1인당 시분회는 25,000원, 군분회는 30,000원씩 분회를 통해 일괄 지원한다. ID카드 발급을 위해 이달 말까지 신상신고는 마무리 해야한다. 또 IBK 팜코카드 사용 운영은 카드 담당자가 약국에 방문해 홍보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사용 운영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위임했다. 경북약사회 장학회 운영은 장학회를 운영하되 운영 규정을 수정, 보완해 차기 이사회에서 인준받기로 했다. 일반약 약국외판매는 대약의 정책 방향과 합의점이 도출되면 적극 대처키로 했으며 내달부터 분회별로 야간당번과 휴일당번약국을 적극 운영하고 휴무약국은 당번약국 안내문을 게시해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실시키로 결정했다. 당번약국 안내문 표지판을 빠른 시일 내에 일괄 제작해 배포한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상시 불참 이사 조정건에 대해 이사 사임서를 받아 다음 이사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2011-05-17 18:12: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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