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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폐휴대폰 수거해 불우이웃 도와요"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폐휴대폰 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25일 시약사회는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폐휴대폰 모아 사랑나눔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갖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환경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강경순)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약국을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을 전자산업환경협회에 전달하고 매각에 따른 수익금은 구약사회가 지정한 자선단체에 전액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도 종로구, 성동구, 성북구, 노원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서초구약사회 등 8개 구약사회 1200여 약국이 수거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수거는 폐휴대폰 본체를 비롯해 배터리, 충전기 모두 가능하다"며 "수거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통신사 해지 및 저장 내용을 초기화한 후 수거함에 넣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안내했다. 민병림 회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회원 약국의 힘으로 모아진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참해준 구약사회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2011-05-26 08:54:47박동준 -
화장품 업체 부스 '인산인해'…제약사 부스는 '썰렁'세계피부과학술대회 A홀 전시관(화장품 업체)은 백화점 행사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국내 학술대회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분위기가 연출됐다. 6일동안 진행되는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회 첫 날인 25일 A홀 전시관. 전 세계에서 모인 피부 관련 전문가들의 양 손에는 부스 기념품을 담은 종이 가방이 들려져 있었다. 수 개의 종이 가방이 버거운지 전시관 한쪽에서는 기념품을 정리하기 위해 자리를 잡은 사람도 눈에 띄었다. 국내 학회도 부스 방문시 소액의 물품을 제공할 수 있지만 쌍벌제 시행 이후에는 "흔한 볼펜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게 의료계 분위기였다. 하지만 쌍벌제 대상이 아닌 화장품 업체가 80% 이상 참여한 세계피부과학술대회의 분위기는 달랐다. 외국의 C화장품 업체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의사에게 정품 용량의 화장품을 제공했다. 국내 정품가로 5만원 정도다. L화장품 업체 또한 국내 백화점에서 20만원, 30만원 이상의 정품 화장품을 구매할 경우 한정 수량 공급되는 견본품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V사, N사, S사 등 다이아몬드 스폰 업체가 아닌 화장품 업체 또한 고가의 화장품을 부스 기념품으로 마련했다. 경품은 의사들이 꼼꼼히 부스를 둘러보면서 제품을 파악할 수 있는 동선을 마련, 도장을 찍거나 명찰 뒤 바코드를 인식해 제공하는 방식을 택한 업체가 대다수였다. 인기 있는 부스의 경우 30분 이상 대기 줄을 서야 하지만 학회 참가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반면 일부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가 들어선 B홀 전시관은 국내 학술대회 분위기와 비슷했다. 값비싼 기념품보다 홍보 책자와 간단한 음료, 비스킷 정도만 놓여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끌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A제약사 관계자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지만 쌍벌제 이후 국내 제약 환경을 고려할 수 밖에 없었다"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화장품 부스를 보니 부러울 따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피부과학술대회의 특성상 제약회사 보다 화장품 업체의 참여율이 높지만,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 피부과학술대회 관계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화장품 업체 때문에 부스가 활기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학술대회의 부스 행사는 전문가들이 모이기 때문에 홍보 효과가 크다"며 "쌍벌제로 학회 부스 유치가 위축되면 결국 피해는 업체가 받게 된다"면서 국내 학술대회의 활성화를 강조했다.2011-05-26 06:49:48이혜경 -
서초구약, 방배경찰서 대상 약물 사용 교육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최근 방배경찰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물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약물 안전사용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기순 정책기획단장이 강의를 담당한 이번 교육은 지난 달 방배경찰서와의 간담회에서 조항진 서장이 직원 대상 교육을 요청하면서 마련된 것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조 서장에서부터 일반 직원들까지 총 80여명이 참석해 약물 안전 사용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강의를 맡은 서 단장은 일반약에도 부작용이 있음을 설명하고 구입에서부터 복용 및 보관법,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의 폐기 방법까지 자칫하면 소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서 단장은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질병 예방 및 실천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 방배경찰서 직원들은 상당한 관심을 표시했다"며 "조항진 서장이 직접 추가 교육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2011-05-25 17:18:22박동준 -
서울의료원 공식 개원…623병상·23개 진료과 가동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자리를 옮기고 진료를 시작한지 딱 두달만인 오늘(25일) 공식 개원기념식을 진행했다. 중랑구 유일의 종합병원이 개원한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진성호 의원, 유정현 의원, 윤상일 의원 등 14명의 정치인과 2500여명의 구민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 25일 623병상 8개 센터 23개 진료과로 개원한 서울의료원은 현재 모든과가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가동병상을 늘려갈 계획이다. 개회식날 유병욱 의료원장은 "34년전 강남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설립된 서울의료원이 중랑구에서 새로 태어난 날"이라며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명품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민간의료와 차별화를 두면서도 국민들의 건강과 복지의 파수꾼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원식에 참석한 구민에게 "중랑구민 여러분 반갑고 즐거우시죠?"라는 멘트로 축사를 시작한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료원이 동북권의 대표적 진료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료원은 그 어떤 병원보다 다인실 병실 보유율이 82%로 높은 수준"이라며 "특화센터, 최신의료기기 도입, 장례식장까지 시민들의 의료복지혜택을 높여줄 것"임을 강조했다. 3만222평에 마련된 중랑구 유일의 종합병원 서울의료원은 연면적 3만222평 규모에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지어졌다. 당초 설계대로라면 지하 4층 주차장은 없는 공간이었으며, 현재 녹지 공간이 지상은 126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돼야 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착공을 앞두고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지하 주창장을 늘려달라고 서울시에 건의했다"며 "오세훈 시장이 50~100년을 내다보고 65억원을 투자해 지하 4층 주차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인근 을지병원은 1만2000평, 상계백병원은 1만3000평, 건국대병원 2만5000평"이라며 "서울의료원은 그보다 넓은 3만222평이라는 사실이 뿌듯하지 않느냐"며 구민들에게 박수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의료원은 넓은 공간 뿐 아니라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PET-CT, 최신의 3.0T MRI, Dual Source CT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기존의 낙후된 공공병원의 모습을 개선했다. 또한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아토피·천식센터, 응급의료센터, 건강증진센터, 재활의학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암센터 등 총 8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자들의 응급진료를 위해 신속한 시술이 가능한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가동하며 위급한 경우 시술실이 바로 수술실로 사용이 가능한 '첨단 하이브리드' 설비를 갖췄다. 또 공공병원으로는 유일하게 미래맘가임클리닉(인공수정·체외수정 진료)을 신설해 의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2011-05-25 16:37:08이혜경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 자선음악회 준비 착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최근 2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8일 열리는 자선음악회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위원회는 10월 8일 자선음악회에 대비해 6월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9시에 약사회관에서 합창연습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추후 인보사업처에 대해 위원들의 추천을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한 주재현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과 전지연수교육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협조를 당부했다.2011-05-25 16:25:05강신국 -
안양시약, 29일 슈퍼판매 저지 결의대회·연수교육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용인 숙명여대연수원에서 2011년 안양약사아카데미 연수교육을 열고 교육 시작전 결의대회를 마련한다. 이어 연수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유선희 동안구보건소팀장) ▲병용금기 처방과 DUR(최일혁 경기도약 DUR정책단장) ▲프로폴리스제제의 약국 OTC활용(전창희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 본부장) ▲한방제제의 활용방안과 홍삼(박규동 대한약사회 학술이사) ▲저금리시대의 재테크(김오식 우리금융여의도GFC부지점장) ▲약국 무인경비시스템 및 ▲신용카드 단말기(이준용 안양시약 총무이사) 등이 소개된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에는 약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교육이 끝난 후 등산대회도 진행된다고 말했다.2011-05-25 16:16: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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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공동모금회, 착한약국 MOU 체결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25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경숙)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착한약국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강원도내 회원약국의 ‘착한가게’ 가입, 도약사회 각종 행사시 ‘착한약국’ 홍보, 약사회 홈페이지에 온라인 배너를 통한 착한가게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식은 내빈소개, 협약서 교환,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준수 회장, 손순주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착한가게란 중소기업,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기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가게(기업)를 말한다.2011-05-25 16:04: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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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원로약사들 "슈퍼판매 문제 같이 고민하자"인천지역 원로약사들이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에 강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5일 제1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송종경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에 대한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약국 밖으로 약이 나가는 것은 처음에는 소수의 약을 대상으로 하겠지만 결국에는 대부분의 일반약이 약국 밖으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본다"며 "당번약국을 강화해서라도 국민들이나 정치권에서 요구하는 접근성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자문위원들은 약국외 판매문제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고 회원설득에 도움이 된다면 자문위원들이 흔쾌히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자문위원회에는 권의용, 안대훈, 정재훤, 이양헌, 선우영환, 김사연 자문위원, 송종경 회장, 김미경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1-05-25 15:57:13강신국 -
중앙대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서국진씨중앙대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서국진 직전 감사(13회)가 추대됐다. 24일 중대약대 동문회는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서국진 감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서국진 신임 회장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 온 지혜와 저력을 바탕으로 선후배에게 자랑스런 동문회장이 되겠다"며 "동문들의 단합과 화합에 전력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장 추대에 이어서는 이호섭(12회), 최창엽(13회), 김명웅(14회) 동문이 신임 감사로 임명됐으며 사무총장에는 한갑현(26회) 동문이 지명됐다.2011-05-25 10:43:59박동준 -
도봉·강북구약, 공부방에 철분제 등 전달도봉·강북구약사회 지역 공부방에 철분제 등 의약품을 지원했다. 도봉강북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3일 강북구보건소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철분제,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하충열 회장, 오혜라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오정균 의약과장 등이 참석해 검진결과를 직접듣고, 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윤주영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홍두호(예방의학전문의)사무총장, 진혜료 간사와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 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아동과 저체중 아동에게 지원된다. 또 구약사회는 공부방 어린이 전원에게 4인가족의 구충제 2000명분도 지원했다. 하충열 회장은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 결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철분제 지원사업을 통해 2009년도 76명, 2010년 21명으로 90%이상 완치됐으며 2011년 7명으로 빈혈아동이 점차 줄고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2011-05-25 10:31: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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