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공부방에 철분제 등 전달
- 이현주
- 2011-05-25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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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혈아동·저체중 아동에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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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3일 강북구보건소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철분제,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하충열 회장, 오혜라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오정균 의약과장 등이 참석해 검진결과를 직접듣고, 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윤주영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홍두호(예방의학전문의)사무총장, 진혜료 간사와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 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아동과 저체중 아동에게 지원된다.
또 구약사회는 공부방 어린이 전원에게 4인가족의 구충제 2000명분도 지원했다.
하충열 회장은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 결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철분제 지원사업을 통해 2009년도 76명, 2010년 21명으로 90%이상 완치됐으며 2011년 7명으로 빈혈아동이 점차 줄고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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