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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이익신청 제도, 의료기관 현실 망각"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복지부에 권고한 의료비 청구·심사 투명성 제고방안에 대해 "현실을 망각한 제도"라고 반박했다. 병협은 "중립적인 위치에서 국민과 의료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할 권익위가 과중한 행정업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복지부에 부당한 내용을 권고했다"고 비난했다. 현재 타법령에 비해 의료기관이 과도한 행정제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는게 병협의 주장이다. 병협은 "진료비 확인 및 이의신청 제도 활성화에 앞서 환자의 동의를 받아도 부당청구로 분류되고 있는 의학적 비급여에 대한 제도적인 문제점 해결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권익위의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서 실망감을 나타냈다. 또한 허위·부당 납부 진료비에 대한 규제에 대해 현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청구 후 심평원이 법정심사·지급기간 초과시 법정이자가 부과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당진료비에 대한 법정이자 지급을 규정하는 것은 맞지 않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병협은 "법정이자 지급 논의를 위해서는 우선 청구한 진료비에 대한 법정이자 지급 규정 마련에 대한 개선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밖에도 병협은 진료비 관련 환자 권익보호 강화라는 명분아래 권익위가 권고한 사항들은 현재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이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심평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이 심사를 하고 있어 오히려 이번 권고안으로 인해 의료기관의 행정업무 가중과 환자와 의료기관간의 불신이 증대할 것이라는 우려를 덧붙였다.2011-05-29 16:3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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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아시아공동체학교, 진료협약 체결온종합병원(이사장 임종수)은 아시아공동체학교와 27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들은 다문화 가정의 중도입국 자녀들(일명 코시안)로 재혼하는 어머니와 함께 입국해 한국에서 생활하지만, 문화차이와 언어 소통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주위의 무관심과 소외감으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자신의 건강을 세심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협약식에 방문한 학생들은 직업탐방 현장 체험학습을 경험하기 위해 병원의 각 부서를 직접 견학하고, 생생한 의료 현장을 체험했다. 임종수 이사장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편견없는 우리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건전한 꿈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며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들은 항상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내 자녀처럼 여기며 깊은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2011-05-29 15:1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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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성행하는 피부질환 극명"연세의대 이광훈(피부과) 교수팀이1970년대와 2000년대 대한민국의 피부질환 트렌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옴, 세균감염, 진균감염 등은 줄어든 반면, 아토피, 바이러스성 감염과 피부암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팀은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서울, 강원, 전북 등 3개 지역에서 1970년대와 2000년대 세브란스병원, 전북대병원, 원주기독병원에 내원한 피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피부질환의 변화 양상에 대한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염성 질환과 진균 감염은 줄어든 반면, 면역 저하와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사마귀나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은 증가했다. 70년대는 피부사상균증과 같은 진균감염이 9.8%, 옴 같은 감염성 질환이 지역에 따라 3-9%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나 2000년대에는 각각 5.7%, 0.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마귀나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70년대 1.4%로 낮은 비율을 차지했으나 2000년대에는 4.2%, 3.5%로 증가세를 보였다. 70년대 각각 1.6%, 1.2%로 낮은 비율을 차지했던 탈모나 백반증은 2000년대 들어 각각 4.1%, 3.5%로 증가했다. 국내에서 흔치 않았던 피부암의 경우에도 70년대 0.25%의 발생빈도에서 2000년대에는 1.08%로 증가양상을 나타냈다. 피부암은 기저세포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16.9%에서 42.1%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피부전구암의 경우 광선각화증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 지역은70년대에 비해 아토피, 습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와 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아의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1995년 19.7%(1000명당 197명)에서 2000년 27.5%(1000명당 275명), 2005년에는 29.2%(1000명당 29.2%)로 10% 늘어났다. 이외에도 최신의 항암제 사용이나 필러 등과 같은 미용 시술로 인한 피부질환의 증가도 2000년대 들어 눈에 띄는 변화로 꼽힌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시대별로 환자들이 처해 있는 환경요인에 따라 피부질환도 발생빈도에 있어 뚜렷한 변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피부암 및 피부전구암의 발생빈도의 증가는 평균 수명의 증가, 각종 여가생활로 인한 자외선 노출의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조사는 서울지역 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환자 1976~1980년 2만6766명, 2006년~2010년 8만8312명, 전북지역 전북대병원에 내원한 1979년~1980년 3943명, 2001년~2002년 8203명, 강원지역 원주기독병원에 내원한 1985~1989년 1만7966명, 2005~2009년 2만7718명에 대한 코호트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2011-05-29 15:12: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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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내 고향 행복 플러스 캠페인' 첫 출발서울아산병원 임직원들이 동료의 고향 마을을 찾아가 고향을 함께 응원하는 '내 고향 행복 플러스' 캠페인을 27일 경기도 이천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의 고향 마을을 찾아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마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해 주는 것은 물론 마을 숙원사업에도 해결사로 나서게 된다. 병원 시설팀 자원봉사들은 지붕과 벽 보수, 단열재 공사, 도배와 페인트칠,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78년에 지어져 지붕에서 물이 새고 단열이 되지 않는 노후된 슬레이트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할아버지 엄모(73)씨는 "매년 장마철만 되면 천장에서 물이 새 걱정부터 앞선다"며 "이렇게 와준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내 고향 행복 플러스' 캠페인은 농어촌 지역 출신 직원이 자신의 고향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복지팀에 신청하면 의료봉사뿐만이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이나 마을 정비,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 그 마을에 가장 필요한 현안을 파악해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허준영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장은"첫 마을 방문을 앞두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며 "자신의 고향을 위해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직접 나서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동료애는 물론 병원에 대한 애사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2011-05-27 13:20: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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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로봇 대장암 수술 심포지엄칠곡경북대병원이 개원 기념으로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로봇 대장암 수술 심포지엄'을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병원은 "2005년 국내에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로봇 수술이 처음으로 실시됐다"며 "5년만에 국내 로봇 수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위암, 대장암, 직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부인암, 식도암, 심장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로봇 수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칠곡경북대병원의 건립을 자축과 함께 대장암 환자 진료 전문가를 모시고 대장암 수술의 최신지견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5-27 13:1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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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 질병 역분화 줄기세포은행 출범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은 역분화 기술을 이용, 환자유래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cell: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를 다량 확보 줄기세포 은행을 만들었다고 27일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소아형 당뇨병, 뒤센형 근이영양증, 소아대뇌형 부신백질이영양증, 부신척수신경병형 부신백질이영양증에 걸린 환자와 정상인 등 총 7명에게서 얻은 체세포(섬유아세포)를 이용, 약 50개의 역분화 줄기세포주를 확보했다. 이러한 역분화 줄기세포주는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분양돼 질병의 원인 연구, 신약 개발, 더 나아가 면역적으로 적합한 세포치료 연구를 크게 활성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주로 질병의 동물 모델을 이용해 연구를 해왔으나 사람과 달라 약물의 효능 테스트 등에 한계가 있어 왔다. 김 교수는 "이러한 역분화 줄기세포는 우선 병의 발병 연구, 신약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 유전자 대신 단백질, 화합물 등을 이용해 쉽고, 안전하게 역분화 세포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 맞춤형 세포치료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2011-05-27 12:46: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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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의료쿠폰 할인판매 '의료법 위반'전자상거래인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시술권 등의 할인판매행위는 '의료법상 불법'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시술권 또는 검진권 등의 할인 판매행위가 의료법에 저촉되는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의료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보건복지부는 유권해석에서 "특정 인터넷 사이트(소셜커머스)상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인된 의료 쿠폰, 시술권 등의 공동판매를 통해 특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소개, 알선, 유인하는 행위는 의료기관과 환자 사이에서 치료위임계약의 성립을 중개하거나 편의를 도모하는 행위에 해당되어 의료법 제27조 제3항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최근 인터넷상에서 성행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의료기관 시술권 또는 검진권 등의 할인판매행위는 의료법에 위배된다는 것이 보건복지부의 입장이다. 이에 의협은 "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을 전국 회원들에게 안내한 데 이어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2011-05-27 11:36:57이혜경 -
"생리 식염수 등 조영제 부작용 최소화 가능"만성 신부전 환자가 전산화단층촬영(CT)시 생리 식염수 주사와 N-아세틸시스테인(N-acetylcysteine) 등을 복용하면 급성신부전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T 촬영을 포함한 영상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는 신장 기능이 저하돼 있는 환자에게 급성신부전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지원하는 말기신부전 임상연구센터(센터장 김용림 경북의대 교수)가 서울대병원에서 CT 촬영 검사를 받은 520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CT 촬영 전 생리 식염수 주사와 N-아세틸시스테인을 복용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하게 되면, 만성 신부전 환자는 조영제로 인해 유발되는 급성신부전 발생률을 5~6%에서 2.5%로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신기능 저하가 심하거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이 같은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영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신기능 저하가 심한 환자는 조영제 유발성 급성신부전 발생률이 12.1%로 나타났고, 장기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증가했다. 또한 당뇨가 있는 신기능 저하 환자는 당뇨가 없는 환자에 비해 CT 촬영 후 급성신부전 발생률이 4배 이상 커졌다. 김연수 교수(서울대병원 신장내과)는 "CT 촬영 전 N-아세틸시스테인을 투여하고 촬영 전후에 생리 식염수 등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 조영제로 인한 신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신기능이 저하되거나 당뇨를 앓는 환자는 CT 촬영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5-27 11:25: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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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폐암 1기 5년 생존율 82% 기록우리나라 암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의 수술후 5년 생존율이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된 최근 성적 보다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은 폐식도외과 심영목·김진국·김관민·최용수·김홍관 교수팀이 5년 이상 추적 관찰한 1785명의 폐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3cm 미만의 초기 폐암인 1A기의 경우 82%, 1B기 72%, 2A기 52%, 2B기 42%로 나타나 세계폐암학회에서 보고된 각각 73%, 58%, 46%, 36% 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폐암학회 수술성적은 폐암 7차 병기 개정자료로,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과 일본 등의 의료선진국가에서 나온 폐암수술의 표준치료성적이다. 병기가 3A기, 3B기 등 말기로 갈수록 수술후 5년생존율은 세계폐암학회보다 높지만, 삼성서울병원 역시 떨어지고 있어 폐암 역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기별 수술환자분포는 1A기가 28.4%로 가장 많았으며 1B기 26%, 2A기 14.4%, 2B기 10.5%, 3A기 19.5%, 3B기 1%, 4기 2.1%였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첫 폐암 수술 이후 16년만에 폐암 근치수술 5,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2008년 삼성암센터 개원을 계기로 크게 수술실적이 증가해 2009년 672건, 2010년 683건의 폐암 근치수술(폐암 병기 1기와 2기 및 일부의 3기 환자들에게 주로 시행)이 이뤄졌다. 폐암 환자들의 연령은 평균 61세였으며 남자 환자 3593명, 여자 환자가 1407명으로 여전히 남자 환자가 2.5배 정도 많았다. 폐암은 소세포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는데, 주로 수술로 치료하는 비소세포암 중에서도 선암과 편평상피세포암이 각각 51.2%, 35.9%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사회도 점차 흡연과 연관된 편평상피세포암이 줄어들고, 선암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폐암도 선진국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대세포암이 3.5%, 세기관지폐포암이 2.8%, 다형성암이 1.6%, 기타 5.1%를 차지했다. 김관민 교수는 "폐암은 진단, 수술과 수술 후 관리, 보조항암제 및 보조방사선치료를 잘 조화시켜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며 "폐암이 비록 암사망률 1위 질병이지만 건강검진을 통한 저선량 CT 등으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2011-05-27 11:0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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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의원 "약국외 판매 없으니 걱정말라"국회 정무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인 한나라당 권택기 의원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불가 입장을 밝혔다. 27일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에 따르면 최근 현상배 회장을 비롯해 김호정·조영희·양선희 부회장, 김경훈 위원장 등은 권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약국외 판매는 일반약 오남용을 부추겨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의약품은 편의성 보다는 안전성이 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 의원은 "안전성으로 인해 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약계 현안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2011-05-27 10:38: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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