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아시아공동체학교, 진료협약 체결
- 이혜경
- 2011-05-29 15:18: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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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입국 청소년, 의료현장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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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들은 다문화 가정의 중도입국 자녀들(일명 코시안)로 재혼하는 어머니와 함께 입국해 한국에서 생활하지만, 문화차이와 언어 소통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주위의 무관심과 소외감으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자신의 건강을 세심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협약식에 방문한 학생들은 직업탐방 현장 체험학습을 경험하기 위해 병원의 각 부서를 직접 견학하고, 생생한 의료 현장을 체험했다.
임종수 이사장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편견없는 우리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건전한 꿈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며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들은 항상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내 자녀처럼 여기며 깊은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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