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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사회복지협의회에 어린이 영양제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천사의약품지원센터의 협조로 어린이 영양제 300개를 지역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3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회복지협의회 방문에는 양덕숙 회장과 박일순·안혜란 부회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천사의약품지원센터는 제약사회로부터 유효기간 1년 미만인 의약품들을 기증받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약품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2011-05-31 13:24:34박동준 -
동서병원, 도심형 재활요양병원으로 탈바꿈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 동서병원(원장 김계영)이 오는 6월 15일 새로운 컨셉의 재활요양전문병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지난 18년간 성북구 토박이 병원으로 강북 지역구민의 척추 건강에 힘써온 김계영 원장이 기존병원을 재활요양전문병원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지역 구민들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새롭게 개원하는 재활요양전문 동서병원은 기존 척추관절 전문 병원의 정형외과 전문 의료 시스템에 물리치료실과 인지치료실을 보유한 재활의학과와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한방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 과목을 확대해 문을 연다. 정형외과 치료뿐 아니라 재활에 필요한 모든 의료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신개념 병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또한 환자들의 편의를 배려한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자연의 편한함을 느낄 수 있게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 김계영 원장은 "고령 환자와 재활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번 내원해 모든 진료가 가능한 토탈 의료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환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자연주의 컨셉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변경함으로써 지역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과 요양을 할 수 있도록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병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까지 검사실, 진료실, 입원실과 옥상정원의 휴게공간 등을 포함한 총 10개 층 160여 병상으로 구성됐다.2011-05-31 12:43:51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감염질환대유행 대비 재난훈련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27일 신종플루 같은 감염질환대유행을 대비ㅎ기 위한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훈련은 응급의학과와 적정진료관리팀의 주최로 현재의 감염질환 대유행 매뉴얼을 실전에 적용해보고 모의 재난훈련을 통해 병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먼저 8층 중회의실에서 감염질환 대유행 및 재난훈련에 대해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의 설명 이후 임시발열진료소가 마련된 1층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악사, 행정직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응급의료센터 입구를 통제하는 것에서부터 안내, 접수, 진료 및 신속항원검사, 영상촬영, 병실입원을 비롯해 앰뷸런스를 통해 들어온 응급환자의 응급처치 및 중환자실 이송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또한 환자 중증도에 따라 노랑, 녹색, 빨강 등을 진료기록지에 표시하고, 이동경로역시 중증도 별로 명확히 지정해놓는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응급의학과장 이성우 교수는 "재난 훈련을 통해 우리 병원에서 감염질환 대유행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프로세스가 정리될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했다.2011-05-31 12:27:49이혜경 -
대한대학병원협회장에 김성덕 원장 취임중앙대의료원 김성덕 의료원장이 대한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대학병원협회는 27~28일 양일간 '제10차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총무이사에 임영진 경희대병원장, 감사에 김창덕 고대안암병원장, 최중언 분당차병원장, 사무국장에 중앙대병원 원영문 관리부장이 임명됐다. 한편 신임 회장에 취임한 김성덕 의료원장은 현재 대한의학회 회장 및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1-05-31 12:17:17이혜경 -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 춘계 당뇨캠프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29일 '2011 소아청소년 춘계 당뇨캠프(위원장 이기형)'를 개최했다. 양평들꽃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당뇨캠프는 병원별 소아청소년과, 간호부, 영양팀, 의료사회사업팀 등 각 분야 전문스텝과 당뇨환아 30명을 비롯한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교육, 간호교육 등 당뇨환아에게 필요한 건강관리법 소개와 함께 가족단위로 쿠키만들기, 피톤치드비누 만들기, 미니운동회,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8세 이하 연령에서 발병하는 소아당뇨병은 90%가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가 거의 이뤄지지 않거나, 적게 분비돼 혈당 조절을 위해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만 하는 '인슐린 의존형(제1형 당뇨병)'을 말한다. 주로 10∼14세 사춘기 연령과 초등학교에 막 들어간 7∼8세에 많이 발병한다. 당뇨캠프에 참석한 권세이(여·11)환아는 "좋아하는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못 먹고 정해진 시간에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해서 힘들때도 많다"며 "오늘 행사에 참석해서 저와 같은 병을 앓고있는 친구들을 보고 함께 어울려 노니까 힘도나고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기형 교수는 "오늘 행사가 환자 스스로 당뇨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아당뇨는 정해진 시간에 인슐린주사를 맞고 식사와 운동요법을 평생 해야 하는 병으로 쉽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급·만성 합병증으로 심각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2011-05-31 11:56:15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차세대 소아응급의료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이 소아 전문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소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차세대 소아응급의료센터를 30일 개소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미 2005년부터 별도의 독립공간에서 소아 전용 응급실을 운영한 이대목동병원은 소아 예진실, 격리실, 관찰 병실, 중증 응급 환자 구역 등 전문 의료시설과 심장초음파기, 소아응급 랩 시스템, 환자 생체 감시 장치 등 소아 전용 진료 및 검사 장비를 갖췄다. 또한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소아과 의사와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하는 소아 전담 인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가벼운 증상의 환아들이 최단 시간 내에 진료를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외래응급실(Fast Track)과 감염 예방을 위한 격리 시설 및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김경효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전문 의료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소아과 의사와 전문의가 1년 365일 24시간 진료하는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려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외래응급실과 중증도 분류에 따른 빠른 진료로 소아 환자의 응급실 체류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5-31 11:49:38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스마트 상담 시스템 도입삼성서울병원이 갤럭시탭을 이용한 장례식장 'SMART 상담 시스템'을 개발해 6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11월 국내 장례식장 처음으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장례문화와 예절과 실시간 빈소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은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상주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장례식장 스마트화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SMART 상담 시스템'은 상주가 갤럭시탭 화면을 보면서 장례 절차별로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씩 선택하면 그 결과가 자동적으로 취합되고, 예상 장례비용을 바로 산정해 알려준다. 상주들은 갤럭시탭을 보면서 빈소, 장례용품, 상복은 물론 식사, 제단 꽃장식 등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를 종류별로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장례 상담은 여러 가지 장례상품과 장의용품들을 앨범과 인쇄물을 통해 안내하고, 빈소계약서, 협력사계약서 등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상주가 많은 팜플렛을 보고, 여러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했다. 하지만 'SMART 상담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상주는 갤럭시탭을 통해 간단한 터치와 전자서명으로 복잡한 위의 과정을 대체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한 명의 상주는 장례 상담 과정에서 상담용 팜플랫, 각종 계약서 등 A4규격을 기준으로 대략 20여 장의 종이 자료를 제공받았다. 이를 한 달 기준으로 산정하면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상담용으로만 사용하는 종이가 월간 4000여 장이나 된다. 하지만 갤럭시탭을 활용한 'SMART 상담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간 1000만 원 정도의 대체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된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올 2월 종이방명록을 없애고, 국내 처음으로 컴퓨터에 직접 서명하는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해 보통 상가 당 4~5권씩 사용하는 방명록과 2~4권씩 사용하는 부의록을 절약할 수 있었다. 'SMART 상담 시스템'과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천연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Green 장례식장'으로 한 단계 진화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연간 1억 3000만~1억 8000만 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7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약 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박길성 운영실장은 "SMART 상담 시스템은 온라인 쇼핑 환경에 익숙한 상주들이 보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기존의 인쇄물을 통해 상담하고 서명하던 방식이 스마트 시스템으로 진화한 것"이라며 "상주 입장에서 그동안 장례식 때 불편했던 절차들을 간소화하고 실시간 정보를 최대한 제공받음으로써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5-31 11:42:03이혜경 -
의학한림원, 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 공모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제9회 화이자의학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지난 1999년 한국화이자제약 설립 30주년을 맞아 제정됐다. 화이자의학상은 당해 년도 기준, 2년 이내에 발표된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중 연구의 우수성, 창의성, 과학성,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을 선정, 균형 있는 수상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작년부터 상금을 2000만원에서 증액해 분야별 2인의 수상자에게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응모대상은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의·과학 분야에 종사자며,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중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하고,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발전에 공헌하는 최고 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상한다. 제출 서류는 ▲수상대상 연구 논문 1편(올해는 2009. 8. 1 ~ 2011.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올해는 2006. 8. 1 ~ 2011.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됨)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소속 학회나 근무 기관의 기관장 자필서명이 있는 것) 각 1부다.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및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서류는 7월 29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으로 우편 혹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저녁 6시에 조선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1-05-31 09:40: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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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부작용 감시센터 운영…6개 병원 선정이르면 6월 말부터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가 운영된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부작용 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해 권역별로 의료기관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로 선정하는 사업을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감시센터는 서울, 인천·경기, 강원·충청 등 5개 권역에서 6개 의료기관이 선정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에는 오는 12월(6개월간)까지 센터별로 5000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국내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25개 상급종합병원에 설치돼 의료기기 제품개발은 활발한 반면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는 의료기관은 2곳에 불과해 체계적인 의료기기 부작용 관리는 미흡했다는 분석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국내 2개 의료기관(동국대일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관련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업결과를 토대로 6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에 선정된 감시센터를 통해 수집된 부작용 정보를 의료기관 등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의료기기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1-05-31 09:24: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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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전지연수교육서 복약지도 등 강의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가 지난 28일부터 29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숲속의 아침에서 2011년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약국경영 이야기, 약사윤리교육, 복약지도, DUR과 주요 의약품 부작용 해설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 의약품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대회와 댄스스포츠 배우기, 국악동호회 발표 등 회원 화합 및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2011-05-31 09:01: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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