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스마트 상담 시스템 도입
- 이혜경
- 2011-05-31 11:42: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갤럭시탭 활용해 빈소계약, 장례상품, 식사 등 장례상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미 지난해 11월 국내 장례식장 처음으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장례문화와 예절과 실시간 빈소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은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상주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장례식장 스마트화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SMART 상담 시스템'은 상주가 갤럭시탭 화면을 보면서 장례 절차별로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씩 선택하면 그 결과가 자동적으로 취합되고, 예상 장례비용을 바로 산정해 알려준다.
상주들은 갤럭시탭을 보면서 빈소, 장례용품, 상복은 물론 식사, 제단 꽃장식 등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를 종류별로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장례 상담은 여러 가지 장례상품과 장의용품들을 앨범과 인쇄물을 통해 안내하고, 빈소계약서, 협력사계약서 등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상주가 많은 팜플렛을 보고, 여러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했다.
하지만 'SMART 상담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상주는 갤럭시탭을 통해 간단한 터치와 전자서명으로 복잡한 위의 과정을 대체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한 명의 상주는 장례 상담 과정에서 상담용 팜플랫, 각종 계약서 등 A4규격을 기준으로 대략 20여 장의 종이 자료를 제공받았다.
이를 한 달 기준으로 산정하면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상담용으로만 사용하는 종이가 월간 4000여 장이나 된다.
하지만 갤럭시탭을 활용한 'SMART 상담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간 1000만 원 정도의 대체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된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올 2월 종이방명록을 없애고, 국내 처음으로 컴퓨터에 직접 서명하는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해 보통 상가 당 4~5권씩 사용하는 방명록과 2~4권씩 사용하는 부의록을 절약할 수 있었다.
'SMART 상담 시스템'과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천연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Green 장례식장'으로 한 단계 진화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연간 1억 3000만~1억 8000만 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7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약 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박길성 운영실장은 "SMART 상담 시스템은 온라인 쇼핑 환경에 익숙한 상주들이 보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기존의 인쇄물을 통해 상담하고 서명하던 방식이 스마트 시스템으로 진화한 것"이라며 "상주 입장에서 그동안 장례식 때 불편했던 절차들을 간소화하고 실시간 정보를 최대한 제공받음으로써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