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차세대 소아응급의료센터 개소
- 이혜경
- 2011-05-31 11:49: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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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선정 '소아 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 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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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미 2005년부터 별도의 독립공간에서 소아 전용 응급실을 운영한 이대목동병원은 소아 예진실, 격리실, 관찰 병실, 중증 응급 환자 구역 등 전문 의료시설과 심장초음파기, 소아응급 랩 시스템, 환자 생체 감시 장치 등 소아 전용 진료 및 검사 장비를 갖췄다. 또한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소아과 의사와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하는 소아 전담 인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가벼운 증상의 환아들이 최단 시간 내에 진료를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외래응급실(Fast Track)과 감염 예방을 위한 격리 시설 및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김경효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전문 의료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소아과 의사와 전문의가 1년 365일 24시간 진료하는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려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외래응급실과 중증도 분류에 따른 빠른 진료로 소아 환자의 응급실 체류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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